첫댓글글 올린분은 아직 파병진단을 받지 않으신분 같은데요.. 어느정도 떨리는지는 알수 없지만 증상이 아주 약하면 대부분의 의사들은 함부로 아니 절대로 파병이란 말은 섣불리 꺼내지 않습니다.. 즉 수전증인지 파병인지 정확히 구분이 안갈경우 말이죠.. 펴병떨림과 같은 유사 증상이 확실하게 눈에 보여야 그때야 파병을 의심합니다.. 향후 어떤 식으로 진행할지 모르지만 그냥 맘편히 먹고 운동열심히 하고 스트레스 안받으려고 노력하시면서 사시길 바랍니다..
첫댓글 글 올린분은 아직 파병진단을 받지 않으신분 같은데요.. 어느정도 떨리는지는 알수 없지만 증상이 아주 약하면 대부분의 의사들은
함부로 아니 절대로 파병이란 말은 섣불리 꺼내지 않습니다.. 즉 수전증인지 파병인지 정확히 구분이 안갈경우 말이죠..
펴병떨림과 같은 유사 증상이 확실하게 눈에 보여야 그때야 파병을 의심합니다.. 향후 어떤 식으로 진행할지 모르지만
그냥 맘편히 먹고 운동열심히 하고 스트레스 안받으려고 노력하시면서 사시길 바랍니다..
힘 내세요 ~ 머리 떠는것도 파병의 증세 중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