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正讀>전 국민에게 25만원을 주고싶다
이재명이
국민의 혈세를 빨아먹는 방법은
그의 위치에 따라 달라져 왔습니다.
성남시장시절에
그는대장동.백현동.위례신도시등
부동산 개발 관련 비리,
판교 정자동 힐턴호텔 비리등
주로 부동산 관련 비리로
국민의 혈세를 빨아먹었습니다.
그러나
그가 경기도지사가 되고부터는
코나아이를 통해
간접적으로
국민의 혈관에 빨대를 꽂아
우리 국민들의 혈세를 빨아먹었다고 합니다.
우리는 이재명이
전 국민에게 25만원을 나눠주자고 하는
진정한 이유를 알아야 합니다.
그는 전 국민에게
현금을 나눠주자는 것이 아니고
지역화폐로 나눠주자는 것입니다.
그는
경기도지사 시절
지역화폐를 나눠준다는 핑계로
코나아이를 통해
엄청난 돈을 빼 먹었다는 것입니다.
국민들에게
지역화폐를 나눠주려면
지역화폐 운영사가 필요합니다.
그 운영사가 코나아이입니다.
코나아이를 통해
돈을 빼 먹는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예컨대
경기도민을 1000만 명
( 실제로는 그보다 많지만 알기 쉽게 하기 위해
그렇게 가정하는 것입니다.)이라 할 때
1인당 25만원을
도민들에게 나눠 주려면
2조 5000만원( 1000만×25만원)의
예산이 필요합니다.
예산이 확보되면
그 돈을
우선 지역화폐 운영사인
코나아이의 계좌에 입금합니다.
코나아이의 계죄에 입금된 후
바로
지역화폐를 나눠 주는 것이 아니라
여러가지 핑계를 대어
2달 후쯤 나눠 줍니다.
2조 5천억원을
2달 간 은행에 넣어두면
(계산의 편의를 위해 이자울을 월 0.5%라고 가정합시다.)
1달간 이자가 125억원이 되므로
2달이면 250억원이 될 것입니다.
그.돈은
코나아이의 수입이 됩니다.
또한 25만원 짜리
지역화폐를 받은 도민들은
그 돈으로
경기도 지역에서 상품을 사는데
상품권의 돈이 남더라도
거스름돈을 내 주지 않습니다.
예컨대
23만원짜리 물건을 사면
2만원이 남으나
그 거스름돈을 내 주지 않는 것입니다.
그 남는 돈을 낙전이라고 부릅니다.
예컨대
1000만 명이
평균 1만원의 낙전을 남긴다 해도
코나아이는
1000억원의 수입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위와같이
이자 수입과 낙전등으로
코나아이는 가만히 앉아서
천문학적인 수입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이재명은
위와같이 엄청난 수입을 거둬들인
코나아이의 이익금을
얼마만큼
자기가 가져갔는지는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밝혀진 바는 없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을
이재명이 가져가지 않겠는가 추측됩니다.
왜냐하면
도지사인 이재명이
코나아이에
지역화폐 운영권을 주지 않고
타 회사에 주어버리먼
코나아이는
아무런 이익을 확보하지 못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전 경기도 관광공사 사장 유동규는
그의 저서 '댄스 댄스'에서
"코나아이는
이재명의 현금인출기였다." 라고 했습니다.
낙전 수입을
코나아이가 가져가게 되어 있던
원래의 구조를
이재명은 나중에
낙전 수입을 경기도가
모두 가져가게 법을 바꾸었고
그리하여 코나아이는
이재명의 현금 인출기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박근혜 정부에서는
지방자치법이
국가의 법과 상충되는 면이 있다 하여
지방자치법
개정절차를 밟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때
이재명은 성남시장으로서
그 개정 반대를 외치며
노상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때 성남 일대에서
마술을 하며 먹고 살던 신승은( 여)은
이재명의 호위 무사를 자처하며
이재명의 옆에서
이재명을 응원하였다고 합니다.
그후
그녀는 이재명에 의해서
성남시청 별정직 7급 공무원으로
임용되었다고 합니다.
이재명이 경기도지사가 된 후
그녀는
코나아이의 상임이사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녀와 친하던 전직 총경 박모는
코나아이의 중국 지사장이 되었다고 합니다.
경기도 지역화폐 운영사인 코나아이에
중국 지사가
필요할 이유가 없을 것인데
박모는
중국에서 무슨 일을 했을까요?
검찰에서는
그가 중국에서
지역화폐를
세탁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1만 달러 이상의 돈을 해외에 보내려면
신고를 해야 하나
지역화폐의 경우
그러한 제한이 없다고 합니다.
그리하여
그가 이재명이
대장동등의 저수지에 돈을 빼내어
지역화폐로 바꾼 뒤
중국 박모에게 보낸 뒤
돈세탁한 게 아닐까 라고 보고 있다는 것입니다.
박모는
중국의 비밀경찰 동방명주에도
자주 출입하였고
동방명주 사장과 찍은 사진이
동방명주 사무실에 걸려 있기도 하다는 것입니다.
한국에
동방명주 요원들이 많이 암약하고 있다 하는 바
위 박모의 행적에 대한
심층적 수사가 요망된다 하겠습니다.
그 후 박모는
지역화폐 발행사이자
지역화폐 운영사 선정권을 가진
경기상권진흥회의 상임이사가 되었다고 합니다.
지역화폐 운영사 선정권을 가진
경기상권진흥회와 지역화폐 운영사인
코나아이에
각 자기의 심복을 실세로 앉히고
이재명은
국민의 혈세를 빨아
자기의 심복들에게 선거 시 나누어 주어
자기의 패거리를 당선시켜
이 나라를
통째로 삼키려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면
이 나라가 어떻게 될 것인가는
짐작하기에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이상
이재명의 25만원 현금 살포에 숨겨진
음흉한 음모를
주마간산격( 달리는 말 위에서 산천구경을 함) 으로
살펴 보았는 바
우리는
이재명의 나라를 망치려는 음모를 안 이상
우리의 이웃들에게
위 음모를 널리 전파하여
우리가
인간 거머리에게 피빨리고
돌대가리 소리를 듣는 일이 없도록
정신을 바짝 차리고 살아갑시다. |
첫댓글 국민 일인다당 25만원 준다 하고 코나아이 같은 수익을 또 따 먹을 심산 이군요 코나아이 낮설은 이름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