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NC와 연장 혈투 끝에 웃었다. 삼성은 21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원정 경기에서 2-1로 이겼다. 이로써 주말 3연전을 2승 1패로 마감했다. 삼성은 2루수 김지찬-중견수 김현준-우익수 구자욱-좌익수 호세 피렐라-지명타자 김태군-1루수 오재일-포수 강민호-3루수 김영웅-유격수 이재현으로 타순을 짰다.(중략)삼성은 연장 12회 선두 타자로 나선 공민규가 좌중간 3루타를 날려 무사 3루 기회를 잡았다. 강민호의 중견수 희생 플라이로 2-1로 앞서 갔다. https://n.news.naver.com/sports/kbaseball/article/109/0004854917
‘강민호 결승 희생타’ 삼성, 연장 혈투 끝에 웃었다…NC 3연전 2승 1패 [창원 리뷰]
삼성 라이온즈 포수 강민호 / OSEN DB[OSEN=창원, 손찬익 기자] 삼성이 NC와 연장 혈투 끝에 웃었다. 삼성은 21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원정 경기에서 2-1로 이겼다. 이로써 주말 3연전을 2승 1패로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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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미노미노
민규도 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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