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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브사커
 
 
 
카페 게시글
…… 해외 정보방 기타정보 퍼거슨 '매니저'와 안첼로티 '코치'의 차이
박지스텔루이 추천 0 조회 1,360 09.01.30 10:03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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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1.30 10:09

    첫댓글 그저 데인이 그리울뿐이고ㅠ 벵거 일 너무 많이 하고!ㅠ

  • 09.01.30 10:35

    아무리 그래도 감독의 권위가 상실되는 '코치'체제는 맘에 안듬-_- 축구디렉터는 어디까지나 조언에 그쳐야 좋은팀이 나오는듯

  • 09.01.30 11:38

    근데 잉글랜드를 제외한 대부분의 국가가 코치체제..;

  • 09.01.31 02:42

    간섭이 심한경우가 있어서 그게 맘에 안들어요ㅋ

  • 09.01.30 10:37

    영감님과 교수님이 언젠가 일선에서 물러나는 날이 오면 결국엔 맨유와 아스날도 자신들의 정말 엄청나게 거대한 그 몸집을 한사람이 감당하기 어려우니 결국엔 디렉터 체제로 전환될듯... 사실 혼자서 모든걸 처리하기엔 두 클럽은 너무 크죠ㅋ 영감님과 교수님이 정말 사기캐릭ㅋ

  • 09.01.30 11:59

    맨유에 무링요 온다면 절대걱정안하는데 ㅋㅋ

  • 09.01.30 12:48

    무링요가 어떻게 퍼거슨 자리를 메꿔요? 누가 와도 걱정

  • 09.01.30 13:09

    무링요도 퍼거슨 자리 한방에 메꾸기는 거의 불가능할것 같은데....완전 ot의 왕이자 독재자잖아요...영감님~ 그 막대한 영향력을 한방에 넘겨받기란;;

  • 09.01.30 10:43

    좋은 글이네요!

  • 09.01.30 10:59

    그럼 로만인 첼시가 아니라 세랴나 라리가 팀중 하나를 샀어야...

  • 09.01.30 11:15

    역시 서형욱씨의 글이네요. 볼때마다 느끼지만 참 글을 잘 쓰세요.

  • 09.01.30 11:35

    매우 유익하고 잘써진 글이군요..

  • 09.01.30 11:45

    정말 좋은 글이네요..

  • 09.01.31 01:49

    스크랩해갈게요^^

  • 09.01.31 23:49

    각각 장단점이 있는것 같습니다. 일하다보면 차차 느끼겠지만, 모든 사회생활에는 상도라는게 있는거 같아요. 너무 직접적으로 관여하지 않으면서 상대방에게 부담감을 줄이는 식으로 말이죠. 물론 제3자의 입장에선 전권을 감독에게 주어 최대한 프리한 상태에서 성적을 기대할수있게 해주고 싶지만, 그래도 구단주의 비지니스적인 입장에서 본다면, 최소한의 투자로 최대의 이익을 남기고 싶을테니 말이죠. 서로의 입장을 잘 헤아려주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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