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절망 속에서 희망 의 전도사로”
사람은 살아가는 동안에 무수히 많은
일들을 겪는다. 수많은 일들에 의해
상처를 받기도 하고 기쁨과 만족스러운
일들을 찾아 헤매는 한없는 ‘기러기’가
되기도 한다. 이렇듯 한 세상을 사라가는
것은 녹록 하지 않다. 내게도‘2001년
무더운 어느 여름날 이였습니다.
저와 집사람과 같이 야외에 놀러가는 중에
보험도 들지 않은 차에 정면충돌 하여
저와 집사람이 교통사고를 당하여
일산 백병원 중환자실에서
의식불명은 삶조차
밀어낼 정도의 힘겨움으로
다가왔다. 중한자실에서 싸늘한
내움에 지쳐가며 한두 달을
넘겨가고 있음 쯤 의사는 듣고
보고 못한 진단을 내렸다.
치료를 해도 너무 많은
상처를 당했기에 그저
증상의 악화와 완 하가
반복되다가 온몸이 굳어서
죽음에 죽음 까지 생각을 하며
투명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교통사고로 인한 척추 손상
때문에 변 오줌을
받아내야 하는 시간은 1년
정도의 세월이 되고 그동안에
2번이나 수술을 받아도 별 효과가 없고
담당 추치의 말씀이 의해서
다시 허리 수술을 하자고 하여
수술 결과는 좋아 지지 않아서
일산병원 신경외과 모 교수님께서 수술을
잘 못하여 수술 3번에 후의 증으로
심부정맥혈전증이란
바이러스의 병을 얻게 되어서
너무나도 힘든 세상을 살게 되었습니다.
3번이나 죽음을 택하기도 했지만은
누워 있는 신세다 보니
목숨을 버리는 일조차
내 마음대로 할 수 없었다.
병은 날이 갈수록 깊어가고
경제적인 어려움도
말할 수 없이 힘들어 지고 있을 때
미국에 있는 우리 딸이
미국에 있는 친구들에 알려서
친구와 딸의 도움으로 저에게
큰돈을 마련해주었다.
그 고마움은 말로
어떻게 표현을 할 수 가 있을까!
그 후 “하느님” 정말 감사합니다.
저의 몸이 허락한다면 남은여생을 허신
봉사의 삶을 살겠습니다, “라고 매일
같은 기도를 하자. 기적
같은 기적이 잃어 났습니다.
척추 수술 후의 증으로 심부정맥이란
병 때문에 하지가 퉁퉁 부어 있는 것이
일산 백병원 심혈관내과 전문의 도준형
교수님으로 부터 치료를 받게 됨으로서
조 금식 부기도 빠지고
거름마식으로 걸어 다니게 되었다.
조금씩 움직이고 휠체어를 탈 수 있게
됐고 내 가족들의 도움과
주의 여러 사람들의 도움으로 3년 만에
퇴원해 집으로 돌아 올수 있었다.
일산 백병원 주치의
도준형 “교수님께서” 내게
보여준 “희망의” 메세지로 인해.
지금은 본인처럼 신체적인 장애로
인해 사회와의 고립되어 있는
환자들에게 희망 전도사가 되고자
열심히 이곳. 저곳.
병원으로 왔다 갔다 하면서
환자들을 찾아서 하느님께 기도를
하여주며 봉사 활동도 했습니다.
봉사활동을 하며 좋은 친구도
만나기도 했고 금년서부터는
나이가 먹고 또한 장애자로서…….
봉사 활동이 줄어들고 지금도
봉사 활동을 가끔
조금하고 나면은 마음이
뿌듯해지고. 행복하다.
하느님의 주신 좋은 “바이러스”
봉사활동이야 말로 내 마음을
따듯하게 해주고 만족과 기쁨을
안겨주는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봉사로 내 자신에 대한 병앓이를
하며 살아가다보니 걷지도 못한
내가 걸음마를 하게 되었고
기능을 못하든 장기들은 정상으로
돌아오는 것 같은 마음입니다.
내게는 앞으로 봉사활동을 하고
싶으나 나이가 많아졌기
때문에 활 수 없이
지금은 집에서 열심히 성경책을
보면서 불행한 환자들을 위해
하느님에게 기도하며 남은 여 생을 밝은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따라서 긍정의 바이러스를 서로 전달할 수 있는
봉사 활동이 활성화되는 것은 사회복지에 대해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또한 관심이 많이 필요한 소외계층 대한이해를
자극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도 봉사이다.
얼마 안 되는 봉사활동을 한 것이
백병원 도준형 교수님과
일산 장애인 복지관에서
생활도우미를 사랑으로 보내 주며
도움을 받았기에 조금이나마
걸어 다닐 수 있는 나의 모습입니다.
이러한 사랑을 받았다는 것은
저는 하루도 잊지 않고 나도
혼신을 다하여 진정 뜨거운
사랑을 받은 것이 하루를
살아도 그 삶은 보석처럼 빛
나리고 있다고 저는 생각 합니다
실패하고 사회의 바닥으로
내 팽겨 쳐 진다,
할지라도 좌절하지 마세요.
여러분의 가치는 무엇보다
소중한 것이랍니다. 세상에
우리의 삶이 아무리 고달프고
힘든 여정 일지라도
우리는 꿈이 있습니다.
어려운 이웃 모든 분들…….
꿈과 희망 따라 긍정과
사랑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세상의 어려운 이웃 모든 분들...
용기 잃지 마시고 희망을 가지고 도전
하시어 꼭 행복을 만드시기를 소망 합니다^^-
투병수기 필자 황금사자 씀.
첫댓글 그래도 용기를 잃지않고 이렇게 멋진 글까지 올려 주시니 감사한 마음 기도하는 마음으로 읽었습니다
불행은 누구에게나 닥쳐올수 있는 것이지만 끝까지 힘을 내시는 님을 바라보면 작아지는 나의 그릇이 부끄럽게 느께집니다 하루빨리 쾌차 하시고 맑은 웃음으로 돌아오길 기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격려
고생하셨습니다,,,하루빨리 쾌차하시어 에전의 활동모습 기대해 봅니다,,,용기 잃지마시고입니다..()()()
단장님 격려 감사합니다.
힘내십시요.
마음은 모든병을 물리칠수 있는 좋은 약이라 하였읍니다.!~~!~~()()()
감사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더 열심히 삽시다.
격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