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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슈퍼주니어가 스페셜 활동을 시작했다. /엠넷 '엠카운트다운' 방송 |
[더팩트 │ 박소영 기자] 보이그룹 슈퍼주니어가 스페셜 활동을 시작했다.
슈퍼주니어는 23일 방송된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스페셜 에디션에 담긴 신곡 '백일몽'으로 컴백 무대를 꾸몄다. 블랙 슈트를 맞춰 입은 멤버들은 하모니를 이루며 파워풀하면서도 감미롭게 열창했다. 특히 멤버 은혁은 여성 댄서와 애절한 커플 댄스로 곡의 분위기를 더했다.
이어진 또 다른 신곡 '디스 이즈 러브'에서는 스탠드마이크를 이용한 퍼포먼스가 눈길을 끌었다. 가을 감성에 어울리면서도 멤버들의 남성미와 섹시미가 돋보이는 노래로 듣는 이들의 귀를 단숨에 사로잡았다.
comet568@tf.co.kr
연예팀 ssent@tf.co.kr
(기사 전문은 링크에서)
(+영상추가)
백일몽
This i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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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즐기자 즐기자 3번밖에없는 무대니까..
와 노래존나 좋아 헐 대박........
설레인다ㅠㅠㅠ진짜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