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가 우크라이나 대통령실 관계자의 한국발 대러 유류 운송 주장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습니다. 국제적 신뢰를 훼손할 수 있는 공개 언급을 자제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서울 집값 상승세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국토부 국정감사에서는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에 대한 질타가 쏟아졌습니다. 홍지선 장관은 토지거래허가구역 문제에 대해 일부 정책 수요가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문체부와 교육부 국정감사에서는 영화 '암살자(들)'을 놓고 여야 간 설전이 이어졌습니다. 민주당은 창작의 자유를 강조했지만, 국민의힘은 이중잣대라며 비판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 국정감사에서 여야는 이재명 대통령의 '농지 태양광 전환' 발언으로 맞붙었습니다. 농지 전수조사 문제에 대해서는 준비가 부족했다고 질타했습니다.
■국정감사장에서 조희대 대법원장을 둘러싼 정치권 파장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사퇴를 압박했고, 국민의힘은 정부와 여당을 '위헌 공동체'라고 규정했습니다.
■미국과 이란은 핵심 쟁점인 우라늄 농축 문제에서 맞서고 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 공항에서는 후티의 공습으로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이 로스앤젤레스나 샌디에이고를 파괴하더라도 놔두라고 말해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정치권의 반발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가자 지구 전쟁이 3년이 지났지만, 평화를 되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휴전 이후에도 포성이 이어지며 추가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누리호 5차 발사에 성공하면서 우리나라도 '군집위성 시대'를 열었습니다. 한반도를 촘촘하게 들여다볼 수 있는 관측망을 구축하는 첫걸음을 내디뎠다는 평가입니다.
■코스피가 미 국채 금리 상승과 삼성전자 실적 경계감으로 6,800선 초반까지 밀렸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도로 지수가 하락했습니다.
■홈플러스가 희망퇴직을 실시하며 경영 정상화에 나섰습니다. 신청자에게는 미지급 급여와 퇴직금을 지급할 계획입니다.
■금융권에서 해킹 공격이 발생한 것과 관련해 금융당국이 취약점 분석에 나섰습니다. 일부 금융사는 공격을 받은 뒤 유출을 알아차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AMD의 리사 수 회장이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 수장을 만나 장기적 협력을 강조했습니다. AI 반도체 시장에서 엔비디아의 대항마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교인 85만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되었습니다. 교회 측은 정보 유출에 사과하고 보안 체계 강화에 나섰습니다.
■처음 본 70대 남성을 따라가 살해한 2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경찰은 피의자의 사이코패스 검사를 추진하고 추가 범행 여부를 확인할 방침입니다.
■오늘 아침 기온이 어제보다 낮아 쌀쌀한 날씨가 예상됩니다. 전국적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일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 간추린 아침뉴스 밴드]
●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10월 8일)
7일 낮 12시 25분 누리호가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이륙하고 있다.
이번 누리호 5차 발사는 단 1분의 지연도 없이 정해진 시각에 정확하게 이뤄졌다.
주탑재위성인 군집위성 5기를 모두 목표한 고도에 수송하는 데도 성공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
1. 작년 하반기 시작된 국내 증시 랠리를 틈타 상장지수펀드가 늘어나며 1200개에 육박하게 됐지만, 5개 중 1개는 하루 거래대금이 1억원에도 못 미치는 좀비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활발하게 거래되는 상품은 소수에 그치면서 증시 유동성이 일부 상품으로 쏠리는 양극화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7일 서울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와 코스닥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77.14포인트(1.11%) 내린 6,864.25로, 코스닥지수는 2.47포인트(0.27%) 내린 917.45로 개장했다. /연합뉴스
2. 더불어민주당이 기관투자자가 공동으로 5% 이상 의결권을 행사하더라도 ‘5% 대량보유 보고의무’ 공시를 면제해주는 내용을 담은 법안을 발의했습니다.
기관투자자들이 손잡고 기업에 배당 확대를 요구하는 등의 주주 활동을 활성화하려는 취지입니다.
◇與, 자본시장법 개정안 추진
◇손쉬워진 의결권 공동행사
◇경영권에 중대한 영향 줄때만...특별관계자로 묶어 지분 합산
◇의도 없을땐 '5%룰' 저촉안돼
◇재계 "글로벌 흐름에 역행"
◇공시 의무 없어져 기관만 이익
◇배당·지배구조 개입 늘어날듯
◇"소액주주 보호와는 거리있어"
3. 7일 전남광주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진행된 누리호 5차 발사가 단 1분의 지연도 없이 정확하게 이뤄졌습니다.
누리호는 이번 발사에서 처음으로 탑재한 군집위성 5기도 모두 정상 궤도에 수송했습니다.
누리호가 20분간의 비행을 온전히 마치면서, 한국의 발사 역량이 입증됐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4. LG전자가 애플과 손잡고 스마트홈 시장 공략에 나섭니다.
애플이 구축하는 스마트홈 허브에 LG전자가 핵심 하드웨어 파트너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양사는 비디오 도어벨, 스마트 도어록 등 7종의 제품을 함께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도어벨 도어락 카메라 온도조절기 등 7종 공동개발 보도
◇LG 브랜드로 출시…제조·제품지원도 LG가 담당
◇애플은 생태계 빠르게 확대, LG는 북미 생활 공간 접점 확장
5. 탄소중립·경제성장 두토끼 잡는다 … '녹색대전환' 1000조 투입
◇정부, K-GX 전략 국민보고회
◇정부, 10대 녹색산업 집중 육성
◇철강·석화 등 생산공정 재편
◇탄소 줄이고 고부가 제품 발굴
◇李 "녹색기술에 국가 미래"
◇그린에너지 민간드림팀 가동
◇세액공제·빠른 인허가 등 지원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이재명 대통령과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왼쪽 둘째)이 7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 국민보고회 행사에 나란히 입장하고 있다. 김호영 기자
6. "내 돈 안전할까" … AI해킹 이후 5대銀 요구불예금 16조 '썰물'
◇은행권 해킹 공포에 자금이탈 우려
◇정보유출 사고 3영업일만에...정기예금 4조 등 큰 폭 감소
◇은행, 해킹 포비아 영향 주시
◇불안감 호소하는 소비자 늘어
◇"은행은 안전하다고 믿었는데...금전 피해때 찾아갈 점포없어"
7. 리사 수, 韓 AI 반도체 기업 13곳과 '동맹'
◇7개월 만에 다시 방한
◇AMD의 개방형 AI 생태계
◇국산 NPU 중심으로 구축
◇망고부스트·퓨리오사 등 참여
◇AI 연구소 설립·수백명 채용
◇"수요 몇 년간 공급 웃돌 것"
◇주가 훨훨…시총 1조弗 돌파
7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AI 반도체 기업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한 홍진배 정보통신기획평가원장,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 리사 수 AMD 회장, 김장우 망고부스트 대표, 잭 후인 AMD 부사장(앞줄 왼쪽부터)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승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