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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제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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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제자들 이야기 Re:정삼지는 목사면직이 확정 되었습니다.
제대로 추천 0 조회 661 13.10.01 19:33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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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3.10.01 20:04

    첫댓글 위에 열거한 내용들은 빙산의 일각으로 그가 다시는 목회를 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 13.10.02 08:21

    그가 다시 목회를 하게 한다는 것은 한국교회의 후진성을 나타내는 것이고 한국교회의 타락을 보여주는 단면입니다!

  • 13.10.01 20:35

    정씨가 목사가 아니라는 것을 잘 정리하셨군요. 지적하신대로 정씨는 현재 일반성도일 뿐이죠. 그런데 예배시간에 축도를 하고 안수를 하는 등 목사를 사칭하는 행위를 하는 것은 완전 사기입니다. 이를 그냥 놔두면 안됩니다. 제자교회 성도로 등록이나 했는지 궁금하군요. 혹시 우리쪽에 등록 권유를 해보면 어떨른지?

  • 13.10.01 21:46

    조목조목 제대로 정리하셨군요. 역쉬~ 제대로님^^

  • 13.10.02 00:51

    총회를 보고 겪으면서 서로 말하길 목사들과 친하게 지내지도말고 절대로 사둔맺지도 말자고.........ㅜㅜ

  • 13.10.02 07:44

    우리가 조심해야 할것은 물, 불, 자동차, 목사 입니다
    이 모두 우리에게 유용하지만 잘못되면 재앙입니다

  • 작성자 13.10.04 12:51

    일부 몰지각한 정치목사로 인해 대다수 올바른 목사님의 명예를 땅에 떨어뜨리고 있습니다.
    올바른 목사님들의 올바른 목소리가 크게 요청되고 있다 하겠습니다.

  • 13.10.02 07:40

    맹도님 여러분 사기꾼 말만 들으면 사기 당합니다
    우리가 미워서 우리의 말을 듣지 않겠다면 여러분들과 함께 하다 떠나신 분들의 말을 들어 보십시요
    후회는 아무리 빨라도 늦습니다

  • 작성자 13.10.04 12:52

    어떤 일이든 입체적인 시각을 가져야 합니다. 한 쪽 말만 듣다 보면 속임수에 넘어갑니다.
    당회주관 예배(제자교회 주관 예배)에 참석하시는 분들과 이야기를 직접 나누어 보시면
    객관적 진실을 알 수 있게 됩니다.

  • 13.10.02 09:44

    이 글을 읽고있는 천막 성도님들, 제대로 집사님의 자세하고도 정확한 해석을 읽고도 못 알아듣겠거든 일단 천막을 떠나세요. 그리고 두 세 주만 천막 집회를 가지 마세요. 그대의 눈을 멀게하고 귀를 먹게하며 이성적 사고를 마비시켰던 쥐바이러스를 일단 떨어내셔야 합니다!

  • 작성자 13.10.02 09:59

    위에 열거된 항목 이외 많은 항목이 있습니다.
    올려 주시면 반영하겠습니다.

  • 작성자 13.10.04 12:47

    예를 들면,
    -부목사가 설교원고 대신 작성. 이는 남의 설교을 베끼는 것과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 작성자 13.10.02 10:48

    -주일학교, 성가대, 기악팀... 등 각종 사역 장소가 부족해 부목사 주재로 공간활용방안을
    심각하게 논의한 적이 여러번 있었습니다. 심지어 성가대, 기악팀은 식당 한 구석에서 연습하였습니다.
    의료선교팀은 약을 보관하는 공간이 없어 식당 옆 회의실안 캐비넷에 비좁게 보관하였습니다.
    그런데 횡령목사는 어떠하였습니까. 넓은 공간을 아방궁처럼 차려 놓고 혼자 쓰고 있었으며,
    벌금을 물면서 건물을 증축, 분재실로 사용하고, 704호를 이단집단인 의로운해 사무실로
    비밀리에 제공하지 않았습니까.

  • 작성자 13.10.04 12:46

    -불법을 저지르는 것을 개의치 않습니다. 공금횡령, 불법 공동의회, 불법 증축, 불법 주차장 점거,
    사이비목사 신분으로 불법 집회인도.. 등 자신의 이득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습니다.
    이번 총회에서도 금품 살포 의혹을 받고 있지 않습니까.

  • 작성자 13.10.03 12:20

    -신학교 석좌교수로 임명된 적 있으나 부목사를 보내 가르치게 하고, 강의료는 자기가 챙겼다고 하지요.
    석좌교수로 그냥 임명될 수는 없으므로 교회 헌금으로 기부하고 강사료를 받는 형식이 되지 않겠습니까.

  • 작성자 13.10.06 22:54

    -고가의 그림을 많이 구입했다고 하는데 어디에 보관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고가의 분재와 함께 돈세탁 통로가 아닌지 의구심을 가지게 합니다.

  • 작성자 13.10.04 12:46

    -미국에 저택을 구입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위치가 어디인지 궁금합니다.
    외환관리법을 위반하지는 않았는지 의구심을 가지기에 충분합니다.

  • 작성자 13.10.06 22:54

    -틈만 나면 신비주의로 성도들을 현혹시킵니다.
    한 예를 들면 머리카락 색깔로 장난을 칩니다. 한번은 설교 시간에 자기 머리카락이 검은 색으로 바뀌도록
    기도응답을 받겠다고 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 후 어느 시점에 머리카락을 검정색으로 염색하였습니다.
    또 다른 예를 보면, 그는 예배시간에 항상 도중에 호위병을 여럿 거느리고 등장합니다. 마치 영화 배우가 무대에
    오르듯 강단에 등단합니다. 그리고 예배 후에도 호위병을 거느리고 빠져 나갑니다.
    이단교주로서의 모습과 흡사하지 않습니까.

  • 작성자 13.10.06 17:31

    -자기 생일을 12월 25일이라고 하여 해마다 파티를 벌였습니다.
    실제 생일이 언제인지 궁금합니다.
    생일파티하면서 촌지도 많이 받았다고 하니 재미가 꽤 솔솔하였겠습니다.

  • 작성자 13.10.07 11:18

    -생수의강에서 안수기도 받는 성도들 다리를 걸어 넘어뜨려 마치 영험한 목사인 것으로 위장하였다 합니다.
    생수의강을 진행하면서 잠시 쉬는 시간에 진행을 돕던 집사님 곁에 다가와,
    "교주 되는 것 참 쉽네요" 라는 말을 하였다고 합니다.
    스스로 교주로 도취되고 있음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 작성자 13.10.06 17:34

    -토사구팽에 관해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는 말을 듣지 않았습니까.
    올바른 교역자 치고 눈물 머금고 떠나지 않은 사람을 찾기 힘들다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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