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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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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홍콩할매의 속삭임 신비돋네 어릴 때 할머니께 들은 증조할머니 이야기 1~5
텐텐민트 추천 0 조회 7,872 19.02.21 22:43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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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2.21 23:32

    첫댓글 재밌어ㅠㅠ 고마워요

  • 19.02.21 23:46

    헐 존잼

  • 19.02.22 02:07

    이런 내용 너무 흥미진진해...최고..

  • 19.02.22 02:57

    언청이 얘기 너무 눈물난다ㅠㅠㅠㅠ

  • 19.02.22 09:31

    4 너무 먹먹해 진짜... 마을 사람들 아빠 시신 묻으러갈때 같이좀 도와주지 뻔히알면서 못되쳐먹었어 진짜
    원래 시골에서는 장례 다 도와가면서 상여 같이들고 같이묻어주고 같이 치르는데 ㅡㅡ

  • 19.02.22 09:32

    4 불쌍혀 가족 다ㅜㅜ

  • 맞아 너무속상하다...

  • 19.02.22 10:36

    헠헠 너무 재밌다ㅠㅠ재밌게 잘 보고 가❤

  • 존잼이다 진짜..

  • 19.02.22 17:38

    와 개존잼... 여시 재밌게 보고 가!!

  • 19.02.23 16:19

    어무재밋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19.02.23 19:04

    재밌다ㅜㅜ잘봤어

  • 19.02.23 19:45

    와 개존잼... 언청인 너무 딱하다 ㅠㅠ

  • 재밌다 나중에마저읽어야지ㅠㅠ

  • 진짜완전흥미롭고재밌고 너무슬프기도하다ㅠㅠㅠ고마워여샤

  • 19.02.26 01:05

    헐 여기 내 고향이라서 지명 완전 다 알겠고 흥미로워ㅠㅠㅠㅠㅠㅠㅠ

  • 19.02.26 16:02

    언청이 너무 불쌍해서 눈물남 ㅠㅠㅠㅠ아 인심 존나 야박하다

  • 19.03.05 12:56

    헐 내 고향이네 ㅠㅜㅜㅠ 넘 흥미롭고재밋어

  • 19.03.05 14:32

    헐 신기한 이야기들이다... 재밌다 ㅜㅜ

  • 19.03.06 00:51

    아이를 제대로 키울게 아니면 거두질 말지ㅠㅠ 나무몽둥이로 온몸을 시퍼렇게 때렸다는게 말이야 방구야 미친거아니야?? 10살짜리 작고 어린 아이를..ㅎ 정말 화난다 미친것들

  • 20.02.16 08:07

    와 진짜 신기하다... 그리고 참 삶이 기구하네

  • 22.03.12 23:00

    참 ㅜㅜ 맘이 아푸다ㅜㅜ 글 고마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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