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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음식만들기
 
 
 
카페 게시글
내가 만든 음식 꼬막 요리 퍼레이드~
이광님(광주) 추천 2 조회 2,390 14.01.19 19:20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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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1.19 21:03

    첫댓글 세상에~
    어쩜 저렇게 다양하게 꼬막요리를 하셨네요~
    제일 먹고 싶은것이 장조림 입니다.
    꼬막으로 장조림은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저는 요즘 밥하기 싫어서 놀고 있습니다.
    반성이 됩니다.

  • 작성자 14.01.19 22:37

    꼬막 장조림을 밥에 비벼먹으면 꿀떡~ 꿀떡 잘 넘어감니다~
    드실 간식이 많으신가봐요~
    밥 하기 싫으니까요~ 배 부르면 아무것도 하기싫어요~ ^&^

  • 14.01.19 21:23

    꼬막엄청좋아합니다 군침꼴깍꼴깍.우짜지요 배는부른데 먹고싶어서요

  • 작성자 14.01.19 22:39

    저도 꼬막 바로 삶아서 까 먹으니 배가 엄청불러 지드라구요~
    짭쪼롬 하면서 막 먹어졌어요~ ^&^

  • 14.01.19 22:21

    아~~~
    쌤........
    우짜까요?정말 다욧또 땜시,엄청 음식과의 전쟁입니다~
    오늘 잔치하세요?꼬막으로요?
    또 하나 삶의 지혜를 배우는군요
    꼬막을 삶을때 입이 벌어지지않게~~
    캬~~대박♥
    저는 아들이 꼬막 킬러라 가끔 해주는데요
    완전 딱~~벌어지게 삶았거든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01.19 22:41

    꼬막은 순간 포착으로 잘 삶아야
    국물이 안빠지고 맛 있습니다 ~
    벌어지면 맛있는 국물이 다 빠지고 꼬막알이 질기고
    영양도 맛도 없담니다 ~ ^&^

  • 14.01.19 22:43

    넵^^
    감사합니다.
    아들녀석 알바댕기는데,낼 저녁엔 꼬막으로 쌤 따라쟁이해서 차려줘야겠어요~^^♥

  • 작성자 14.01.19 22:45

    @전현주(경산) 성실한 아들 뒀군요~
    알바도 하고~
    꼬막은 다이어트에 좋아요~^&^

  • 14.01.19 22:50

    예술임니다.. 꼬막을 회로도 묵슴니까? 새꼬막..참꼬막어느것요?^^

  • 작성자 14.01.19 23:02

    그러죠~더 많이 큰 꼬막은 피는 따로 받아 마십니다~
    참꼬막은 큰게 안나오고
    피꼬막은 주먹만한게 나와요.
    이 꼬막은 새꼬막 이여요~~새 꼬막 이렇게 먹어요~

  • 14.01.19 23:06

    @이광님(광주) 옙 많이 배움니다 감사함니다

  • 작성자 14.01.19 23:08

    @김성진(부산) 배우긴요~
    꼬막 종류가 3가지나 되고~
    또 새조개도 있담니다 ~

  • 14.01.19 23:24

    꼬막은 삶기가 중요한데 요령을 잘 설명해주셨군요. 이렇게 다양한 꼬막요리가 있었네요.
    내일 메뉴는 꼬막 장조림을 해봐야겠어요~~~♬

  • 작성자 14.01.20 10:40

    꼬막은 많이 (오래)삶으면 맛이 없어져요~^&^*

  • 14.01.20 10:34

    친정이 순천인지라 먹고 자랐던 꼬막~~정말 눈으로 맛있게 먹고 갑니다.. 러브러브러브

  • 작성자 14.01.20 10:41

    그러죠~ 순천에서 사셨으면 꼬막 좋아하시겠네요~ㅎ ^&^*

  • 14.01.20 16:24

    꼬막 요리가 많군요.
    아주 맛 있어보입니다.

    스티커
  • 작성자 14.01.20 17:04

    집에서 해 먹는 흔한 요리지요~
    ㅋㅋㅋ..

  • 14.01.20 20:49

    꼬막 안그래도 먹고싶었는대 요리사 선생님존경합니다 공유하시는 아름다움멋지십니다

  • 작성자 14.01.20 20:54

    년중 지금이 살이 많이 찌고 맛이 좋담니다`~

  • 14.01.20 21:00

    광림쌤 ~~ 여기 식당아니죠??? 댁에서 이렇게 진수성찬으로 와~
    부럽습니다~~4년전에 순천에 여행 갔을때 먹어본 꼬막정식의 여러 요리들이 여기 다 있네요
    그때 정말 맛있게 먹었거던요
    조금만 가까이 살아도 배우고 얻어(?) 먹을 텐데 ㅎ ㅎ

  • 작성자 14.01.20 21:10

    언제 먹여줄께요~ㅋㅋㅋ
    내가 설쇠고 서울사는 오빠의 아들
    결혼식이 2/9일..있어 가는데~
    부르면 남양주 와요~잉~!

  • 14.01.20 21:43

    네 ~ 영광입니다
    기다릴게요~~^^;

  • 작성자 14.01.20 21:44

    좋아요~

    스티커
  • 14.01.20 23:57

    멋진 요리입니다. 저도 꼬막 삶을때 다른 조개처럼 완전히 벌어질때까지 삶았는데요,
    잘 배웠습니다.

  • 작성자 14.01.21 08:05

    잠도 안주무시고~
    낮잠 주무셨어요.?.
    조개하고 달리 꼬막 벌어지게
    삶으면 실패하신것 입니다~ ㅋ

  • 14.01.21 07:01

    늘 맛있는 요리 보여 주셔서 감사해요. 오늘은 꼬막 장조림과 새콤달콤 무침 따라 해야 겠어요.
    올해도 건강하세요.^^

  • 작성자 14.01.21 09:32

    꼬막이 살이 많아 맛이 있을때 입니다~
    맛 있게 해 드셔요~^&^*

  • 14.01.21 17:33

    @이광님(광주) 오늘은 장조림하려고 듬뿍 사왔어요. 지금 부터 시작입니다.^^

  • 작성자 14.01.21 17:40

    @유명순(안산) 잘 삶아서 맛있게 해 드셔요~

  • 14.01.21 09:14

    꼬막으로 하는 다양한 요리들 잘보고 갑니다.

    스티커
  • 작성자 14.01.21 09:32

    감사합니다~^&^*

  • 14.01.21 20:33

    꼬막이 입이 안열리던데요 어떻게해야 다 열릴까요 반쯤 까먹고 반은 버리기도 합니다

  • 작성자 14.01.21 20:35

    안열린 것은 맛있는거죠~
    꼬막 밑을 수저 끝으로 돌리면
    벌어지죠~ㅋ

  • 14.01.25 10:32

    막 삶아 김이 모락모락 날때 까먹으면 정말 맛있지요

  • 작성자 14.01.24 18:47

    꼬막 맛이 있을때를 아시네요~ㅋ

    스티커
  • 14.01.24 18:46

    대단합니다..더이상 할말읽엇읍니다..
    아주 맛나게 잘묵고갑니다...ㅎㅎ

  • 작성자 14.01.24 18:48

    명절 잘 쇠세요~~^&^

    스티커
  • 14.01.25 23:50

    꼬막의 계절, 사람피 성분과 같은 헤모글로빈이 있어 더 좋다지요~~
    한 밤 미각을 확 자극합니다.

  • 14.01.26 06:49

    아하 나도꼬막입이 벌어질때까지 삶앗는데 감사ㅎ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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