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카페나 밴드에 가면 이런 말을 글로쓰며 자연스럽게 진리인양 합니다.
"자식들에게 잘해줘도 소용없다."
집사주고 재산 물려주고나니 부모가 돈떨어지면 찬밥이 되더라..
늙으면 돌보지도 않더라!!
이런 말이나 글이 띄어지면 이글을 공감하는 사람들 무지 많습니다..
저도 공갑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소통을 가르치지 못한 공동책임 인것 같습니다.
부모맘 같지 않다고 하는 말이지만 너무 속 보이는 말입니다.
부모의 그런 피를 받아서 그렇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부모 교과서 대로 보고 배운것을 남과 피교하고
결국 남탓 하면 좀 나아진다고 생각하는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이 경우 자식 탓하는것이 겠지요..
내 자식인데 옆집을 닮았겠어요??
가족 탓 하려면 묶지 말아야 합니다..
장윤정 박수홍..처럼 가족간 상처가 깊어지기 전에
그냥 갈라서서 사세요.
그게 아니라면 서로 주문없이 조건없이 사시길 바람니다.
자식 교육은 부모곁에 있을때 독립을 목적으로 키워야 합니다..
자식을 키워놓고 나중에 석 박사 만들어서 어깨펴고 허리 필 요량으로 키웠나요?
교육은 가정부터 시작이고 부모가 못한걸 강요하거나..
부모의 꿈을 자식에게 실현 하려는 사람들
이거 이루어지는 것이 바늘 구멍으로 낙타 지나가는 꼴입니다..
누군 이루게 되지만 실행해서 현실적으로 불가능 하다고 봐야 되는것이죠.
인생의 각각의 꿈은 각자가 꾸시기바랍니다.
자식에게 내꿈 꿔 하지 말구요..
인생을 준비하는 사람들 "채실짱"
인생을 준비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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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옳으신 말씀입니다
좋은 아침!! 감사합니다.
가을문턱에 좋은글감사합니다.
어느덧 인생도 가을의 문턱이군요.
뎃글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차한잔 하면서 나눔합시다
부모마음 자식마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