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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9Cafe
 
 
카페 게시글
초보자의 다양한 이야기 지금까지 써본 공들입니다(사용기 아닙니다 ^^:)
타꾸아빠 추천 0 조회 7,029 12.01.06 11:52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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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1.09 00:34

    그래서 옵티멈이 더 비싼거였군요.. 다음 순번입니다.. 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1.07 01:53

    앗 고슴도치님이 댓글을...
    이런 좋은 카페를 만들어주시고 좋은 정보 항상 감사드립니다

  • 12.01.06 14:50

    고슴도치님 말씀대로 다 동일한 공인데.. 우리네 동호회 현장에서는 그렇지 않은 경우가 더러 있지요..
    제 경험으론 더블피쉬 공을 쓸 때면 관장님부터 시작해서 어르신들께서 뭐 이런 공 쓰냐고.. 쓰지 마라고 하시더군요.
    그런데 아디다스 공을 들고가서 어르신과 치다가 어르신께서 갑자기 공을 살피시길래, "공이 별로 안 좋나요? 바꿔올까요?" 했더니 "아니야, 아디다스면 좋은 공이네" 하고 다시 치시더라구요..
    똑같은 공에 찍힌 브랜드만 다를 뿐인데 어느 공은 좋고 어느 공은 안좋고.. 이거 참~ 불편한 진실입니다 ^^:;

  • 작성자 12.01.09 00:43

    특히 더블피쉬 DHS가 천대 받더라구요..

  • 12.01.08 14:47

    *탁구공 계보 외우는 요령* :

    "A!!"(Adidas)-B(Butterfly)-C(Champion"Platinum!")-D(Double Fish) -> DoubleFish
    S(Stiga"Optimum!!")-A(Andro)-D(DHS) -> DHS

    ((짧은 아랫줄은 다들 짧은 철자들, "!"는 더 골라낸 공, "!!"는 핸드실렉트))
    Peace; Nittaku"Premium!*"; TSP"Astol!*"=Tibhar"JPS+!*"는 별개. ^!^

    (고슴도치님 말씀듣고 Astol = JPS+로 공식을 수정했습니다.^^)

  • 12.01.06 16:40

    고슴도치님, JPS+는 Astol과 비슷하다고 하신 적이 있었는데, 혹시 JPS+가 실제로 TSP것은 아닌지요? (죄송합니다.) 혹여 난감한 질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 일본 출장갔다 오시는 분께 Astol 구해달라고 부탁했다가 아직 못받고 있습니다만...

  • 12.01.06 20:00

    전 이번에 더블피쉬 주문했습니다. ^^

  • 작성자 12.01.09 00:54

    연습구 통으로 던져질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

  • 12.01.09 14:49

    그 사람을 연습구 통에 던져버릴거에요.

  • 12.01.06 20:58

    초창기 아디다스공 3박스 샀었는데 짱구 2개
    심한 짱구 1개 2개정도 사용했는데 잘깨지
    더라구요 ㅠㅠ 운이 없었나 봅니다

  • 12.01.06 21:01

    근데 피스는 어디서 만드나요? 저희 동호회
    공식 공으로 쓰는데 짱구만 .아니면 내구성은
    참 좋은거 같더라구요 단 가격대비요 ^^

  • 12.01.07 05:00

    탁구공은 완전한 원에 가까울수록 더 잘 깨진답니다. 그 이유는 고슴도치님이 설명해주실 것입니다. ^^ 따라서, 탁구공은 잘 만들수록 더 잘 깨지는 아이러니가...ㅜㅜ 피스는 중국 OEM으로 알고 있습니다.

  • 12.01.07 08:44

    아... 그런가요? 몰랐습니다 ㅋㅋㅋ

  • 12.01.06 21:52

    저것들 중 7가지는 써봤네요...
    니타쿠, 도닉, 안드로, 참피온, 더블피쉬, 버터플라이, 피스...
    이 중에서는 저도 니타쿠가 제일 좋은 것 같았어요...
    왕초보라서 단순히 개인적인 느낌일지 모르겠는데 다른 것들에 비해 다소 묵직한(?) 듯한 타구감이 좋았어요.^^

  • 12.01.07 11:03

    우리구장은 피스만...

  • 작성자 12.01.09 00:46

    주말에 가는 탁구장에는 거의 참피온,, 주중에 가는 탁구장에는 피스..
    그거에 맞춰서 접대용 공을 준비합니다.. ㅋㅋ
    시합장에서 시합구가 대부분 피스라 그런가 피스 많이 쓰시더라구요

  • 12.01.09 14:13

    맞아요 대회용은 언제나 피스라서 적응하려고 쓰는것 같아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2.01.09 14:14

    그렇군요^^*

  • 12.01.07 14:38

    율라 공 좋아보여서 30개 샀다가 3-4개 사용하고 나머지는 모두 지인들에게 드렸음. 율라골드 별로 좋지 않던데요

  • 12.01.09 14:15

    그렇다면 한꺼번에 싸다고 많이 사두고 쓰는 건 좋지 않겠네요.

  • 작성자 12.01.10 17:27

    전 두 박스는 버려야 할 듯.. 컹~

  • 12.01.09 19:37

    부럽습니다 저는 탁구공을 여러가지를 많이 경험해보지는 못했거든요 니타쿠랑 참피온만 경험했던것같아요

  • 작성자 12.01.10 17:28

    피스도 좀 사용해 보세요.. 시합때 많이 쓰이니까요..

  • 14.12.30 00:03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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