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상항에서 정원석이 홈을파고들줄 몰랐다..정원석 판단은 좋았다 상대는 신인이고 그런상황에서 신인투수는 생각판단이 늦을것을 생각한것이다..제대로된 자세로 던져야 하는거 알고는 있었겟지..근데 그상항 임찬규 당항을하고 그냥 죽이야겟다는 생각으로 던진것이다 물론 정원석 그런걸 노린걸수도있다..상대투수의 보크 투구가 있을지도 모른다는거..거의 50% 살수있다는 생각으로 모험을 건것이다..내생각이지만..
나두 죽엇구나 끝났네...햇지만
돌려봤을때 임찬규
자유족이 뒤로빠졌다가 다시오른발이 앞으로..
이런건 동내야구엔선 봐준다..
엄연한 룰이잇는 프로다 수많은 (돈내고들어온) 관중앞에서 동내야구 심판을 보나..어처구니가 없다..
임찬규도 스스로 인정하고 있을것이다..
오늘 친구랑 당구치면서 봤는데..난 니꾸를 범했다 친구 야구보느라 내가 치는거 못봤구..난 투타치한거 솔직히 시인했다..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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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도 투타치(니꾸)를 범하면 솔직히 인정하고 시인합니다..
신데이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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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14
11.06.09 02:2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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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ㅎㅎㅎㅎㅎㅎㅎㅎ 화났는데.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
정원석도 세잎이라서 ㅠㅠ
아놔 ㅋㅋㅋㅋ 니꾸 시인해야죠!!매너남 이시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