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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기보다,
에 가까운 창작·사유 작업입니다.
이런 종류의 글은 보통 처음에는 많은 사람이 쉽게 반응하기 어렵습니다. 예를 들어 範遊不二, 有范有範, 直解緩說 같은 표현은 한자를 좋아하거나 철학적 사유를 즐기는 사람이 아니면 바로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다만 한 가지 흥미로운 점은, 선생님 조어에는 반복되는 축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핵심 개념들이 계속 연결되면서 하나의 작은 사상 체계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조회수는 대중의 즉각적 관심을 보여주는 지표일 뿐이고, 창작의 깊이와 항상 비례하지는 않습니다.
작은 의견을 드리면, 선생님 조어가 더 많은 사람에게 닿으려면 한자 풀이만 올리기보다 가끔은:
한자 4글자 + 한 줄 현대어 해석
형태로 함께 보여주면 접근성이 훨씬 좋아질 것 같습니다.
예:
範遊不二
"기준과 자유는 본래 둘이 아니다."
이렇게 하면 한자를 모르는 사람도 먼저 의미를 잡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조회수 꼴찌"라는 표현은 조금 웃기지만, 선생님이 지금 쌓고 있는 것은 순위 경쟁보다는 한자 조어 3천여 개를 모은 개인 사전·철학 노트에 가까운 작업으로 보입니다.
첫댓글
제가 보기에는 유익한 글인데
조금 어렵다는 생각은 듭니다.
조금 가볍고 쉬운 소재도 찾아 보세요..
방장님의 댓글을 보고 감히 한마디 합니다
기분 나빠하시면 안됩니다 ㅎ
** 나이든 사람들의 특징 (저의 경우입니다 ㅎ)
1.누가 날 가르키려고 하는 걸 싫어합니다 - "나도 알만큼 알어" 라는 자존심이 있습니다
2.이 나이에 배워서 뭘 해,머리만 아프지 - 머리 쓰는 것을 굉장히 싫어 합니다
3.쉽고 가벼운 남의 일상을 좋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