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6 인사혁신처 임성빈 담당 만남
9/27 기자회견후 행자부 지방제도과 과장 및 담당자 만남
이렇게 찾아가서 상담한 말이 우리는 지방직도 국가직도 입직경로 다르다..그래서 어쩌라구요?
아무것도 못해준다는 말인지..그래서 어쩌라구요 ? 이말 왜 안했는지 후회가 되네요..
우리가 기자회견도 하고 왔다니 깜짝 놀라는 분위기였어요..
안그래도 요즘 우리때문에 힘든 모양이드라구요..
굉장히 귀찮고 힘들어 하고 지친 모습이였습니다. 하지만 거만하기도 하구요..
정말 몸통은 행자부였어여.. 괜히 인혁처만 막 모라고 한게 후회되네요..
진작 이렇게 실질적인 부서가 행자부라는 거 알았으면 여기를 공략했어야 하는데 말이죠~
국회의원들이 행자부 물고 늘어질수 있게 다들 설문이나 보도 기사 이런것에 협조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화이팅!
정말 수고 많으시네요!!화이팅!!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