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햇, 지진 진원지 근처에 캠프를 둔 FEMA/ATF 발견
마이클 백스터
2024년 4월 6일
150명의 FEMA 및 ATF 요원이 어제 아침 북동부를 뒤흔들고 또 다른 9/11 테러를 두려워하여 뉴욕 주민들을 초고층빌딩에서 대피시킨 규모 4.8의 지진 이후 뉴저지 주 툭스버리(Tewksbury) 근처 헬 마운틴(Hell Mountain) 보호구역에 진을 쳤습니다. 비정상적인 로커의 진원지는 툭스버리에서 1 마일도 채 안되고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의 베드민스터 사유지에서 7 마일 떨어진 헌터돈(Hunterdon) 카운티의 리딩턴(Readington) 지구였습니다. 이는 또한 140년 만에 3개 주 인접 지역을 강타한 가장 강력한 지진이었습니다.
음모는 흔들리기 시작하자마자 빠르게 인터넷에서 생성되고 전파되었으며, 일부 X 사용자는 제임스 본드 영화 골든아이(Goldeneye)에서 본 것과 유사한 딥 스테이트 무기가 지진을 일으켰다고 주장했으며, 다른 사용자, 특히 마조리 테일러 그린(Marjorie Taylor Green)은 인류에게 "회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진노하신 하나님께서 진동을 일으키셨기 때문입니다.
화이트 햇은 어제의 소란을 신의 개입으로 돌리지는 않지만, 딥 스테이트 무기를 배제하지 않았으며 그것이 자연적으로 발생한 지진인지 아니면 인공적인 지진 사건인지 확인하는 데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에릭 M. 스미스 장군 사무실의 소식통에 따르면, 그들은 현재 후자를 의심하는 세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화이트 햇은 오랫동안 뉴저지 중부 어딘가에 딥 스테이트 비밀 무기 기지가 존재한다고 의심해 왔습니다. 이들의 의심은 처음에는 육군 사이버 사령부(ARCYBER)가 2022년 12월과 2023년 6월에 감청한 딥 스테이트 전화 대화에 기반을 두고 있었습니다. 여러 소식통에 따르면 ARCYBER는 척 슈머(Chuck Schumer)와 하원 군사위원회 소속인 하원의원 윌리엄 키팅(William Keating[민주당-매사추세츠]) 간의 '소나무 상자(pine box)'가 '파이프(pipe)' 배송을 받았는지 알고 싶다는 내용의 대화를 도청했습니다.
딥 스테이트에는 자체 어휘집, 즉 서로 공유되는 암호어(코드워드)가 있습니다.
"피자(pizza)"와 "사탕(candy)"이 각각 인신매매된 어린이와 아드레노크롬을 의미하는 것처럼, "소나무"는 뉴저지(소나무 주)를 의미하고 "상자"는 심층 지하 군사 기지(DUMB) 또는 지하 은신처를 의미합니다. 파이프”는 대량살상무기(WMD)에 대한 암호입니다.
우리 소식통에 따르면 화이트 햇은 딥 스테이트의 초보적이지만 비밀스러운 어휘를 해독하고 번역하는 데 수년을 보냈습니다.
“그들[딥 스테이트]이 말하는 거의 모든 것에는 숨겨진 의미가 있습니다. 그들은 백과사전을 가지고 있으며 우리나 대중이 그것을 해석했다는 것을 알면 말을 바꿀 것입니다.” 우리 소식통은 말했습니다.
그는 화이트 햇이 2023년에 숨겨진 무기 시설을 찾기 위해 6개 팀을 보냈지만 그들은 빈손으로 돌아왔다고 덧붙였습니다.
“지진이 발생했을 때 우리는 암호와 지진, 그리고 무기 벙커로 추정되는 곳과 트럼프 대통령의 베드민스터 사유지와의 근접성까지 연관성을 무시할 수 없었습니다. 우연이 아닌 것 같습니다.” 그는 계속해서 말했습니다. 스미스 장군은 두 가지 이론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는 재앙적인 사고이거나, 이국적인 무기를 사용한 딥 스테이트 공격입니다.
“해당 지역에 방사능 수치가 높지 않아 지하 핵폭발이 일어날 가능성은 없지만, 그 아래에 또 어떤 일이 있을지는 오직 주님만이 아십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지진이 발생하자마자 스미스 장군은 제75레인저연대 사령관 JD 키어시 대령과 통화를 했고, 그에게 레인저 분대를 파견해 진원지에서 폭발물 잔류물, 그을린 흙, 또는 아마도 지하 미로로 이어지는 숨겨진 터널 같은 딥 스테이트의 속임수 흔적을 찾아내도록 요청했습니다.
레인저스는 어제 오후 6시에 툭스버리에 도착했고 즉시 특이한 점을 발견했습니다. 도로에 여러 대의 FEMA 및 ATF 차량이 있었습니다. 우리 소식통에 따르면 민간인 차량을 탄 레인저스는 그들을 은밀하게 추적했는데, 더 중요한 FEMA/ATF 부대가 ATV, 전술 차량 및 150명 이상의 무장 연방군으로 구성된 베이스캠프를 세웠고, 우리 소식통에 따르면 이들 중 누구도 핵-생물-화학 보호 장비를 착용하거나 가이거 계수기를 휴대하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핵무기를 거의 배제한 것입니다." 우리 소식통이 말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어떤 이유에서인지 거기에 있고 그것은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숫적으로나, 무력으로나 18-1로 열세인 레인저스는 상황 보고를 보내고 지침을 요청하기 위해 본부에 연락했습니다. 그들은 그 지역을 떠나 추가 명령을 기다리라는 지시를 받았습니다.
“당연히 그들이 지금 어디에 있는지 말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 당시에 교전했다면 재앙이 될 수도 있었습니다. 우리는 더 큰 규모의 부대를 동원할 계획입니다.” 우리 소식통이 말했습니다.
위의 정보를 공유하면 딥 스테이트에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지 묻는 질문에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만약 그게 그들을 엄폐물로 보내면 좋습니다. 우리는 그 지역에 무제한으로 접근할 수 있을 것이고 그들이 증원군을 두 배로 늘리면 우리도 그들과 싸울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싸우는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화이트 햇이 지진에 대한 가장 간단한 설명(드물지만 자연스러운 일이라는 것)을 신뢰하는지 정보원에게 물었습니다.
“그건 말도 안 돼요. 이런 일은 아무 이유 없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출처: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 - 구글 번역기 사용.
https://realrawnews.com/2024/04/white-hats-find-fema-atf-camped-near-quakes-epicenter/
첫댓글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역시나 인공지진 쪽으로 가닥이 잡혀가는 것 같습니다. DEW 비행기가 한 대 남은 것으로 추정되고, 이번에는 지진을 이용한 공격을 계획했나 봅니다. 툭스버리에 뭔가 있을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놈들이
뭔 꿍꿍이가 있는지,,,,
페마는 해체가 안되는가보네요
카발 딥스의 총알받이 인적자원의 한 축을 담당하는 놈들이라 끝까지 안고 갈 것이라 생각됩니다. 약탈, 살인에 최적화된 자들이지요. 그래서 잡는 족족 처치해야 합니다. 그놈들이 지은 죄가 너무 많습니다. 특히나 재난으로 터전을 잃은 사람들을 또 터는 "두 번 죽이는" 악랄한 ㅅㄲ들입니다.
고맙습니다
007 골든아이까지 소환되네요. 피어스 브로스넌의 첫 본드 영화였지요. ㅎㅎ 그 영화를 보고 EMP의 존재를 알았고, 얼마나 위력적인지도 알게 되었지요. 그런데 그것보다도 어쩌면 더 교묘하면서도 악랄한 게 하프를 이용한 인공지진일 수도 있어요.
항상 수고가 많으십니다~^^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18-1로 열세라고 하니 대략 10명이 채 되지 않은 정찰 인원을 파견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또 75 레인저 연대가 병력을 증원하면 얘기는 달라집니다. 이들은 델타 포스, 데브그루, 그린베레, 네이비씰 등의 소수정예 특수부대와는 차별화된 요소가 있는데 대량의 인원으로 공격할 수 있는 경보병 특수부대거든요. 그리고 스미스 장군의 해병대도 있지요.
바이든이 그대로 있고 FEMA가 그대로 있는 한
재앙은 끝없이 일어날 거로 보입니다.
놈들이 무기 감춘 곳이 어디 한두 군데겠습니까?
저도 처음부터 의심했습니다.
뉴저지에는 보통 강도 1에서 강도 2정도까지의 지진이 거의 100%입니다.
강도 4.8이라니요?
강도 4,8은 강도 2.4 지진 강도의 10의 2승에 해당하는 강도입니다.
즉 강도 4,8의 지진은 강도 2.4 지진의 100배에 해당하는 강도입니다.
마찬가지로 강도 4.8의 지진은 강도 1.6 지진의 1000배에 해당하는 지진입니다.
ㄷㅅ의 짓일 가능성이 ㄷㅅ의 짓이 아닐 가능성에 비해 1000배 정도 높다는 뜻입니다.
화이트 햇과 블랙 햇 간에 소모전 양상으로 가는 것 같습니다. 결국 전쟁은 소모전 양상을 띠죠. 인력, 무기가 딸리면 지는 것이고요. 딥스들이 가지고 있는 카드를 하나 둘 무력화하는 과정이라고 보는데 그동안 많이 제거는 했지만, 아직도 감춘 무기들이 어느 정도 남았나 봅니다. 그러다보니 딥스가 능동적이고, 화잇햇 동맹은 뭔가 수동적이란 인상을 받게 됩니다. 딥스들의 무기가 참 많습니다. 미디어, 백신을 비롯한 의료체계, 인공재해무기, 법, 마약, 교육, 갱단, 부패한 군대 등... 그리고 이들을 움직여온 통화... 트럼프가 금본위제로 피앗머니를 제거하는 단계로 가고 있다고 보고 결국 카발의 주머니를 모조리 털어버려서 빈사 상태로 만들어야 게임의 끝이 보일 듯 합니다.
저도 의심이 있어 업데이트소식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역시네요
아무런 예고 설명 이유 없이 벌어진 일로 딥스 발상의 인재임이 거의 확실. 보고된 희생이 없어 다행이나,
지하에 뭔가를 파괴함으로 그들의 작전이 성공된 건이 아니였음 하는 바람입니다
소식 늘 무한 감사드립니다
God Wins!
👍💕🙏💓🙆🏻♀️🎆🫶🗡💗🧡
후속 RRN 기사 "레드 햇"입력 을 보시길 추천합니다. 보사리님 바램대로 된 것 같습니다.ㅎㅎㅎ
인공 지진이었군요. 고맙습니다.
네. 저도 그렇게 보는데, 이 기사의 후속 기사를 보시면 어느 정도 답이 나와있네요. 딥스 짓이 아닌 것 같습니다...
소식 감사합니다~
이 기사의 후속 게시물을 보고나서 다시 이걸 보면 카발들도 무척 당황한 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150명의 무장 연방군을 보낸 걸로 보아 자신들의 기지를 폭파한 존재들을 잡으려고 한 것 같네요. 척 슈머의 암호문 "소나무 상자가 파이프 배송을 받았나"를 대충 해석하면 "뉴저지 DUMB에 대량살상무기 잘되가냐" 이렇게 되네요. 대량살상무기는 아마도 미국판 LHC CERN 같습니다... 그리고 레드햇이 그걸 파괴했다는 게 후속 게시물의 내용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