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사관 고등학교
등록금:300만원
1년 평균 수익자 부담 교육비: 1천3백80만원(등록금과 별도의 교육비)
민사고 학생들의 1년 평균 납부총액:1천7백65만원
참고로 다 뷔페식임
(맨 위 사진은 개교기념일 특식)
민사고 다니는 대부분이 부자일것 같지만 학부모 대부분이 중산층
10년째 재정은 적자상태.
민족 정신으로 무장한 세계적 지도자 양성’을 교육 목표로 지난 1997년 문을 열었음
이후 전국의 영재들을 모아 무료로 교육. 졸업생 상당수가 외국의 유명 대학에 진학해 유
학 명문고로 명성이 높음 . 하지만 학교 설립자이자 이사장인 최명재 전 파스퇴르유업 회장
의 사업이 어려워지면서 무료 교육은 사라지고 그 자리를 높은 학비가 대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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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사관고등학교 급식의 위엄.jpg
차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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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67
12.06.10 21:42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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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고등학교 등록금이 쎄다 과학고가 더 낫지 않을려냐
ㄴ 97년 개교인데 어떻게 대통령ㅇ나옴?ㅋ
민사고 졸업해서 sky 대학 가면 욕 듣는다고 하더군요..영어로 수업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