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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청바지에 대한 짧은 소견..
브래드페비 추천 0 조회 1,019 08.02.01 00:40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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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2.01 00:43

    첫댓글 가방 정말 별롭니다... 5년 전에나 매고 다녔을 법한 스타일... ㅡㅡ;; 그리고 청바지는 안빠는게 좋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색도 빠지고 라인도 죽어버려서 왠만하면 안빠는쪽으로 하는게 좋을꺼에요 ^^;;

  • 08.02.01 00:45

    청바지는 안빠는게 불문율이죠. 저도 정말 왠만하면 안빤다는...그리고 가방은 솔직히 글쓰신 분이 어떤 스타일이신지 모르겠는데, 청바지보다는 면바지에 어울리는 가방이네요.

  • 08.02.01 00:50

    불문율? 헉 그런건가요? 2주에 한번씩 세탁해줬는데

  • 08.02.01 00:46

    저도 청바지는 어쩔수 없이 한달에 한번 빨고 있습니다. 다만 저의 신체적인 특성상 저는 청바지가 안어울린다는 쿨럭 ;;;;;;;;;;

  • 08.02.01 00:47

    저도 게스꺼 있는데 살짝 부츠컷..ㅋㅋ핏도 괜찮더군요..전 디젤께 제일 괜찮은것 같은데 비싸서;;근데 인터넷 잘돌아다니다보면 게스한벌값이랑 비슷한 가격도 있더군요..그리고 가방 비추입니다

  • 08.02.01 00:50

    가방 너무 예비역틱 한데요ㅋ 가방은 보세가 이쁘고 저렴해요ㅋ 저는 바지 잘 빱니다 안빨면 냄새가 나서 ㅋ 부츠컷도 많이 입죠 똥색 구두에다가 근데 저는 그런 댄디룩보단 빈티지를 더 좋아해서 다떨어진 컨버스에 그냥 슬림한바지 골반에 걸치고 다녀요 ㅋ 바지도 물론 보세에서사죠 ㅋ 게스같은 메이커는 너무 비싸서리ㅋ

  • 08.02.01 00:56

    가방비추.. 보세가 나아보여요 핫 붐이란 사이트 있는데 사이트 가셔서 가방란에서 고르셔요..

  • 08.02.01 01:00

    청바지 입는 건 7개인데.. 대게 드라이크리닝 합니다. 한 5개월마다 하니 부담도 없습니다. 그리고 한번 입은 옷은 냄새가 나지 않게 베란다에 하루정도 널어 둡니다. 늘어난 것을 복구하기 위해 분무기로 물도 뿌려주죠. 여담으로.. 얼마 전 잠깐 티비를 봤는데 어떤 모델 같은 남자가 말하길 자신은 가끔 청바지를 입고 샤워를 한다는 군요-_-;; 라인이 산대요.-_-;;

  • 08.02.01 01:03

    그리고 다리가 길어보이는 청바지는 안타깝지만... 트루가 짱인 것 같습니다. 돈은 무지 아깝지만.. 가리봉가면 16만원정도에 살 수도 있죠..

  • 08.02.01 01:04

    청바지 라인 살리려다가 아버지한테 걸리면 한대 맞는거 아닌가요 ㅋ

  • 작성자 08.02.01 01:08

    가방 안사겠습니다 급질 할뻔했네요..감사 합니다..

  • 08.02.01 02:18

    -.-

  • 08.02.01 02:00

    청바지는 안빨아입는게 좋구요......어쩌다보면 냄새가 나는수가 있는데..그럴때 위엣분 말씀처럼 청바지 입고 샤워하세요...자기몸에 맞는 핏이 나옵니다....비누칠도하고 그러면 냄새도 없어지구요....근데 샤워한바지는 다른사람입으면 안이쁘죠...자기 몸에 딱최적화 되는것 같아요..

  • 08.02.01 06:27

    논워싱 청바지의 경우엔 오래 입어서 자신만의 워싱을 만들기 위해선 빨지 않는게 좋습니다만 사실 빨고 안빨고는 자기 마음입니다. 자신만의 청바지를 만들기 위해서는 No.3_Iverson님 말씀대로 입은 상태로 샤워하고 그대로 말린다고도 합니다 그런 바지로 유명한게 누디진이고요. 이미 워싱 되어있는 바지의 변형을 막기 위해서는 빨지 않거나 찬물에 손세탁이 정설이긴 합니다만 무조건 빨지 않는게 좋다거나 정설이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세탁도 하나의 청바지 보관 스타일일 뿐이죠. 기존 워싱의 변화를 원치 않는 사람이라면 찬물에 가볍게 세탁해주며 입을 수도 있고, 세탁기에 마구 돌려서 입어도 되고 세탁조차도 자기 스타일이죠.

  • 08.02.01 11:37

    청바지 입은체로 샤워한다 했는데.. 그럼 말릴때는 입은체로 말리는건가요?? 아니면 고이 벗어서 말려야 하나요?? 궁금하군요 청바지 좋아하는데 늘어나버려서 속상했는데

  • 08.02.01 11:53

    네 자기 몸에 맞게 줄이기 위해서 뜨거운 물을 받아놓은 욕조에 들어갔다 나온채로 말린다고 하더군요. 헌데 이건 궁극적으로 늘어난 부분만 줄이는건 아니고요. 무릎 등 늘어난 것은 스팀다림질 하시면 괜찮아질 겁니다. 아니면 찬물로 짧은 시간 동안 손세탁 하셔도 좋구요. 청바지 무릎 늘어나는건 정말 완벽한 관리법은 없는 것 같고 귀가후에 분무기로 물 뿌려서 거꾸로 널어놓는 정도가 최선인 것 같습니다.

  • 08.02.01 21:34

    게스청바지가 색깔이랑 피트되는게 세련되긴 세련됬져~~ck는 청바지 남자껀 만들면 안되는브랜드고...그리고 청바지 안빨고 계속입고 다니면 저같은경우엔 허벅지에 막머가 나더라구요...솔직히 비위생적이긴 하져..안빨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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