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메일
  • |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Europa Universalis
 
 
 
카페 게시글
한글패치 질문/피드백 CK de jure가 전통권역이라고 번역되있던데
기찻길 추천 0 조회 397 15.11.18 12:18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5.11.18 12:32

    첫댓글 100년 지나면 권역이 자동으로 바뀌는데, 그건 전통이나 관습 개념에 더 가깝죠. 법이라고 단순히 직역해버리면 근현대적 의미의 법규 개념과 혼동될 가능성이 크지 않나요?
    전쟁명분 관점에서 봐도 '법적으로 우리 땅이니까 소유권을 행사하겠다'기보다는 '관습적으로 우리 땅이니까 소유권을 행사하겠다'에 더 가깝고 말이죠.

  • 15.11.18 12:37

    관습법적 영토...

  • 15.11.18 12:44

    현대에 있어서 de facto/de jure 의 원 뜻은 사실상/법률상 이 맞습니다. 다만 법률상 의 의미가 너무 강하게 느껴져서 전통적 이라는 의미로 고쳐쓰신 게 아닌가 합니다. 이런 번역어 관련 문제에 관한 의견은 검수자님께서 수시로 크킹게시판 등을 통해서 공개적으로 의견을 받고 있으니 그때그때 의견을 주시면 됩니다. 물론 이런 식으로 피드백을 통해서 의견을 주셔도 되고요. 아마 이 문제도 검수자님께서 보시면 검토를 하실 겁니다.

  • 15.11.18 13:15

    그리고 마저 덧붙이자면, 지난번 피드백 글 올리신 분도 그렇고, 합의가 있었는지 여부를 물으시는데, 누가 무슨 대표성이 있어서 합의를 하겠습니까. 검수자님께서 본인의 역할에 기한 잠정적인 권한으로, 일정한 번역어에 대해서 크킹을 플레이하는 회원들에게 의견을 묻고, 그 의견에 따라서 수정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주로 크킹게시판에 글이 올라오니 그럴 때 적절한 이유를 달아 적극적으로 의견을 주시면 반영될 확률이 꽤 높습니다. (워낙에 참여율이 높지 않아서...ㅠㅠ) 적용이 끝난 후에 의견을 주셔도 검토하고 수정할 일이라면 수정을 하지만, 그렇게 되면 기술지원역할인 제가 일을 두 번 해야돼요.. ㅠㅠ

  • 15.11.18 13:29

    저도 데쥬레가 전통권역으로 반역된 걸 보고 신기했는데, 개인적인 의견에서 저는 전통쪽이 좀 더 와닿았네요. "프랑스의 데쥬레 영토"라는 게 실제 영토와 다르게 사람들(귀족들? 민중? 뭐 누가 됬든...)에게 전통적으로 인식되어온 프랑스의 영역 이란 느낌으로 의역하신 게 아닌가 싶습니다. 법적의, 라고 한다면 초심자 입장에서는 조금 와닿지 았았기 때문에....

  • 15.11.18 15:42

    법적 권역이라고 번역하는게 원칙이지만, 의미를 확장시켜서 전통 권역이라고 바꿨습니다. 보충 설명들은 앞에 분들이 전부 해주셨네요. 다른 의견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 15.11.19 10:38

    shin님이 말씀하신 관습법적 영토라는 것도 참 괜찮네요. 전통과 법을 절충한 느낌에다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변경되는 점까지도 내포되어 있고요.

  • 작성자 15.11.19 22:05

    제가 법적 영토로 번역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저 데쥬레 왕국 내의 모든 백작령은 데쥬레 왕권법의 영향을 받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법률 투표에 개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데쥬레 왕국이 선거제일 경우 후보자로 출마 가능하기 때문에 단순히 전통 권역이라고 번역되면 데쥬레가 가지는 법적 구속력이 약하다고 판단될 수 있기 때문이죠

  • 작성자 15.11.19 21:52

    그리고 국제법상으로 어떤 땅의 실효지배가 오래되면 그 땅을 실효지배한 국가의 영토로 인정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지난 2009년때의 간도논란을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 작성자 15.11.19 22:24

    두가지 안은 절충한 관습법적 영토라고 번역하는것도 좋은것같네요

  • 15.11.19 23:42

    혹시 몰라서...운영진 차원에서 한 가지 확인해드리고자 합니다.

    번역 용어에 대한 합의 경우, 의미가 통용되면 해석의 우선권은 검수자님께 있습니다. 이는 봉사해주시는 분들에 대한 존중과 배려를 위한 것입니다. 따라서 의견 제시, 수용 절차에 있어서 의견 수용이 되지 않는다고 하여 혹여 기분이 상하시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만약 해당 용어가 마음에 안드실 경우 직접 로컬파일의 번역 부분을 손보실 수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절대로 기찻길님이 기분 상하셨다는 건 아니고...) 이런 내용을 아예 한글화팀 공지로 올릴까 생각도 드네요...

  • 15.11.20 10:41

    관례적인 영토란 표현은 어떤가요?

  • 15.11.20 14:43

    현재 게시판에서 이 부분에 관해 투표 중입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