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본문내용
|
다음검색
鄧麗君님 夢追い酒(/유메오이사께)는 등려군노래감상 2101번에 올렸습니다 |
가사는 朴麗君님이 올리신것을 盜용 했습니다
♪ 夢追い酒
作詞 星野栄一
作曲 遠藤 実
唄 美空ひばり
(1)
悲しさまぎらす この酒を
誰が名付けた 夢追い酒と
あなたなぜなぜ わたしを捨てた
みんなあげて つくしたその果てに
夜の酒場で ひとり泣く
(2)
死ぬまで一緒と 信じてた
わたしバカです バカでした
あなたなぜなぜ わたしを捨てた
指をからめ 眠った幸せを
思いださせる 流し唄
(3)
おまえと呼ばれた 気がしたの
雨ににじんだ 酒場の小窓
あなたなぜなぜ わたしを捨てた
じんとお酒 心にもえさせて
夢を追いましょ もう一度
첫댓글 미소라히바리 ☞ 한국인 1.5세로, 참말로 대단한 가수입니다! 일본에서 가장 출세한 가수라지요? / 저는 1981년도에 외항선을 타고 일본에 들렸을 때 그녀의 존재를 알았습니다... 마도로스의 입장에서 주로 불렀던, 미나도마찌 쥬삼반지(港町 十三番地) 많이 애창하였습니다... / 감사합니다^*^
일본에서 미소라 히바리는 가수를 넘어서 소화(쇼와)시대를 대표하였고 그시대와 함께 그녀도 사라져가 더욱더 일본인들 맘에 남습니다
담아가면서 또 한번 길게 남깁니다. 등려군과 세계 3대 테너인 스페인 출신의 호세 카레라스가 2001년 원어로 취입하고, 미소리 히바리 말년의 1989년 곡 "川の流れのように(흐르는 강물처럼)" 의 원곡을 불렀죠. 미소라 히바리는 1937년 출생으로 1989년 52세를 일기로 타계(他界)한 일본의 대표적 엔카(演歌)가수로는 1인자. 본명은 카토 카즈에(加藤和枝) 이며, 아버지가 한국 출신인 한국계(韓國系) 1.5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