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이스라엘은 나라의 위기에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이방민족과 연합하여 더럽혀져서 뒤집지 않아 먹을 수 없는 전병처럼 되고 말았습니다. 온갖 외세가 국력을 삼키는데도 에브라임은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죽을 날이 얼마 남지 않은 것도 깨닫지 못한다 이스라엘은 교만하여 무슨 일을 당해도 하나님께 돌아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어리석은 비들기 같이 지혜가 없어서 멸망의 길인지 모르고 애굽에게 도와 달라고 하다가 또 앗수르에게 도와 달라고 달려가지만 하나님은 그물을 던져 새를 잡듯 그들을 잡아 그들이 저지른 죄악대로 징계하겠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나를 떠난 자는 화가 있고 내게 범죄한 자는 패망한다고 하시며 내가 그들을 건져주려고 할 때도 그들은 거짓을 말하고 진심으로 나를 부르지 않았고 내가 그들의 두 팔을 힘있게 하였으나 그들은 내게 악을 꾀하고 하나님께 돌아오지 않고 속이는 활과 같으며 지도자들은 함부로 입을 놀렸으니 모두 칼에 찔려 죽을 것이고 이것이 애굽 땅에서 조롱거리가 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심판으로 달려가는 사람들은 교만한 사람들입니다. 어떤 고난을 당해도 세상에 도움을 구하고 하나님을 찾지 않습니다. 우리는 우리를 용서하시고 우리를 기다리는 하나님을 우리의 온 마음으로 찾고 부르고 우리의 죄를 고백하며 하나님의 품을 늘 사모하면 하나님은 기뻐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주시는 치유와 회복을 삶속에서 누리며 사는 우리가 되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