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디 제이콥스, 테드 헤가드, 피터 와그너, 마이클 비클)과 관련하여 생각하며.......
Let These Prophets NOT Prophesy!!! 이러한 예언자(역자 주:거짓 선지자)들이 예언하지 못하게 하라!
Recently an article appeared in Charisma called Prophetic Movement Confronts Extremes of Suppression, Sensationalism. 최근에 사람들의 흥미(인기끌기)를 일으키는 감각주의라는 말을 듣고 한편으로는 정반대로 탄압을 받고 있다는 두가지 측면의 극단적 평가를 받고 있는 “예언 운동[Prophetic Movement]”이라 불리는 기사가 카리스마 잡지에 소개되었다.
What is written shows us the current trend of allowing the very things we are warned of in Scripture to take place. False prophecy that leads to apostasy is taking place without any challenge. 이 기사에서는 우리들이 성경말씀에서 일어나리라고 경고받은 바로 그것들이 최근 동향(현 추세)에 나타나고 있다고 쓰여 있다. 거짓 선지자들은 어떤 도전(저항) 없이도 많은 사람들(역자 주 ; 성령을 사모하는 목회자와 성도들)로 배교하게끔 이끌고 있는 중이다.
With so many who side with the false prophets, disallowing the church to judge, they have compounded the problem to astronomical proportions. 거짓선지자들과 나란히 협력하는 이들(역자 주 ; 성령의 도움없이 미혹의 영의 도움을 받아 자기도 한번 인간적인 교묘함과 계략으로 교회를 크게 만들어 주위에 있는 목회자들과 교회에서 인정받고자 하는 사이비 영지주의 목회자들과 그들을 맹신하는 추종자들)에게 교회가 판단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고 있음으로 그들(거짓 선지자들)은 천문학적 비율로 문제를 복잡하게 하고 있다.
Here is what the article stated: “The modern prophetic movement is confronting the extremes of suppression and sensationalism, while challenging the church to listen up. 여기에 있는 기사는 “근래의 예언 운동은 교회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것을 반역하면서 사람들의 흥미(인기끌기)(역자 주 ; 숭미사대주의 영지주의자들이 거짓 예언을 참 예언으로 위장하여 많은 영혼들을 사냥하여 본인의 교회로 수평 이동을 하고자 하는 방법)를 일으키는 감각주의라는 말을 듣고 한편으로는 정반대로 탄압을 받고 있다는 두가지 측면의 극단적 평가에 직면하고 있다. 선지자와 예언 http://cafe.daum.net/fgbc
Just as biblical prophets often went unappreciated, many modern-day prophets face disregard and outright criticism both inside and outside the church. 성서적 예언자(선지자)들이 종종 이해받지 못했던 것처럼 오늘날 많은 예언자들은 교회의 안과 밖에서 무시와 노골적인 비평에 직면하고 있다.
Cindy Jacobs, author and co-founder of Generals of Intercession, argues that there is a “serious double standard” in how prophetic ministry is judged in comparison to the other fivefold gifts. 중보기도의 장군의 설립자인 신디제이콥스(역자 주 ; 미국 교계에 널리 알려진 미국의 대표적인 거짓 선지자)는 예언 사역이 다른 오중사역의 은사와 비교할 때 “심각한 이중적 잣대”가 있다고 주장한다.
“We're so critical toward the prophetic gift, yet a pastor or teacher could get up and say the same things -- supposedly under the influence of the Holy Spirit -- in their sermons and not have any accountability for it,” Jacobs told “Ministries Today” magazine in the September/October issue, out now. “우리는 매우 예언의 은사에 대해서 비판적입니다. 목사나 교사는 격려할 수 있고 같은 것을 말할 수 있음에도-추측건대 성령님의 영향력 하에서 –그들은 설교에 대해 어떤 책임감을 갖고 있지 않는 듯합니다.”라고 제이콥스는 “미니스트리 투데이(Ministries Today)” 9/10월 잡지에서 말했다.
The full article on modern-day prophets is featured in the magazine. 근대의 선지자에 대한 전체적인 기사가 잡지에서 대서특필되었다. “The same excesses that have plagued the prophecy movement have affected the other gifts,” she added. No, I disagree, these so called prophets are NOTHING like the biblical prophets. The double standard is allowing those who are the problem to be a solution to the problem. Are people only reacting to excesses? No they are not, they are reacting to the false statements made in the name of God. “예언운동에 대한 동일한 접근은 다른 은사들에게 재앙과도 같은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그녀는 말하면서 다음과 같이 덧붙인다. “아니오. 나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예언자들이라고 불리는 이러한 자들에 대한 기준이 성경적 예언자들과 전혀 같지 않습니다. 이들에 대한 이중적 잣대는 문제의 해결에 큰 걸림돌입니다.” 사람들은 오로지 이들의 지나친 행위(월권)에만 반응하는 것일까? 아니다. 그들은 그렇지 않다. 그들은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는 거짓말(거짓 예언들)들에 대해서 반응하고 있는 것이다.선지자와 예언 http://cafe.daum.net/fgbc
Unfortunately Jacobs cannot even call them false prophecies. Do we judge someone's teaching that goes far beyond Scripture differently than we do prophets? We shouldn’t and we don't. The real problem is their own made up view on prophecy and not distinguishing it from teaching. 불행하게도 제이콥스(=거짓 선지자)는 심지어 그들을 거짓 선지자라고 부를 수 없다고 한다. 우리는 누군가의 가르침이 예언보다는 성경과 동 떨어져갈 때 판단하지 않는가? 진정한 문제는 예언에 대한 그들 자신의 시각과 가르침이 구분이 되어있지 않다는 것이다.
Teaching is interpreting the word through study, prophecy is a direct revelation from God, it represents his character. Prophets are not on a learning curve like teachers, prophets are to speak what God gives as pure revelation. These were the prophecies we now enjoy in Scripture. 가르침은 하나님의 말씀 연구를 통하여 성경 말씀을 해석하는 것이지만, 예언은 하나님으로부터 직접 받는 계시이다, 그것은 하나님의 인격과 특성을 표현한다. 선지자(예언자)들은 선생님들과 같은 방식으로 배울 수는 없으며 선지자들은 하나님이 주시는 순전한 계시를 말해야만 하는 것이다. 이러한 것들이 우리들이 지금 성경에서 즐겨하며 향유하는 예언들이었다. (역자 주 ; 예언의 은사는 배워서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으로부터 받아야 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다미선교회 출신의 거짓 예언자, 거짓 입신자들과 다미선교회 출신의 추종자들, 그들 중 대부분은 스스로가 다미선교회 출신이 아니라고 거짓말을 하면서 일부 영지주의 교회에 똘똘 뭉쳐 참된 예언 사역자로 가장하여 갈급한 사람들의 영혼을 사냥하며 노략질하며 거짓 선지자 학교 놀이를 하고 있는 것에 주의해야 한다. 그들은 거짓 예언자 사역자 학교 그룹을 증가시켜 참된 예언을 빙자한 거짓 예언으로 많은 영혼들을 사냥하여 영지지주의 교회를 확장시키며 동시에 지옥가는 영혼들로 만드는 것이 그들의 역할이다.)
Speaking for God about the future is more critical than just teaching because it represents God in his accuracy and it can be tested by both believer and unbeliever alike. 하나님을 위해 미래에 대해서 말한다(예언한다)는 것은 단지 가르치는 것보다 더욱 중대하다. 왜냐하면 예언은 하나님의 정확성 안에서 하나님을 나타내어 신자와 불신자들 둘 다에 의해서 검증받을 수 있다.선지자와 예언 http://cafe.daum.net/fgbc
It is God's reputation at stake when someone falsely prophesies, because is NEVER inaccurate. 어떤 이들이 거짓으로 예언할 때 절대적으로 정확하지 않다는 이유로 하나님의 명성은 위험에 처할 수 있다.
Thus the very reason Jesus warned about false prophets in the end. Should we make it easier for false prophets to speak? Do we not already have a decayed standard in various areas that have adversely affected us? 그래서 그 이유로 예수님은 말세의 거짓 선지자에 대해서 경고하셨던 것이다. 우리가 거짓 선지자들이 더 쉽게 말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인가? 우리는 여러 영역에서 우리에게 적대적으로 영향력을 끼치는 부패하고 타락한 도덕적 기준을 이미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닌가?
Everyone wants to be a prophet without suffering any consequences if their prophecies are wrong. The modern prophetic movement thinks prophets can be 30-60% on their way to becoming more accurate. 만약 예언자들의 예언이 틀리거나 잘못된다면 어떤 고통스러운 결과를 낳는지를 모른 채 모든 사람들은 선지자가 되기를 원한다. 현대 예언 운동(역자 주 ; 여기서 현대 예언 운동<The modern prophetic movement>은 신디 제이콥스나 릭 조이너, 밥 존스, 폴 케인, 또 그들의 추총자 그룹의 거짓 예언 운동을 말한다)은 예언자들의 예언의 30-60%만이 더욱 더 정확하다고 볼 수 있다 라고 생각한다.선지자와 예언 http://cafe.daum.net/fgbc
They are more wrong then they are right and we are supposed to listen to them as balanced voice on how treat those who are inaccurate in their prophecies and teaching! What's fair? They all should be corrected. 우리가 그들이 옳고 그들이 균형잡힌 목소리를 듣는다고 가정한 채 그들이 부정확한 예언과 가르침에 대하여 어떻게 대해야 하는가를 생각하면 그들은 더욱 그릇되고 잘못된 오류에 찬자이다. 무엇이 옳은가? (그들이 하나님의 참된 선지자이며 그들의 예언이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이라면)그들은 모두 정확해야 한다.(역자 주 ; 하나님이 주시는 예언은 30~60%만 정확한 것이 아니라 100% 정확하다. 거짓 선지자들의 모순적 자기 변명에 미혹되어서는 안된다.)
Ted Haggard, pastor of New Life Church in Colorado Springs, Colo., and president of the National Association of Evangelicals, counters that most charismatics and Pentecostals heartily support prophetic ministry, but are legitimately reacting to excesses unique to the prophetic movement. 콜로라도 스프링에 있는 뉴라이프 교회의 목사이자 미국 복음주의협의회 회장인 테드 헤가드목사(역자 주 ; 테드 헤가드 목사는 동성연애자임이 밝혀졌다.)는 대부분의 은사주의자와 오순절계통은 예언적 사역을 지지하지만, 예언 운동의 독특한 접근법에 대해서는 합법적으로 반응해야 한다고 맞서고 있다.
“I don't think the church has rejected the prophets of our generation,” he said. “I do believe, though, that we have many false prophets who feel persecuted because they believe they are authentic -- thus the illusion that prophetic ministry is more controversial than it actually is.” “나는 교회가 지금 현 세대의 예언에 대해 거부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 스스로가 자칭 신실하고 진정하기 때문에 핍박당하고 있다고 느끼는 많은 거짓 선지자들이 있다고 나는 믿는다.”고 그는 말한다. ----그래서 예언 사역에 대한 망상은 실재보다 더욱 논쟁의 여지가 있는 것이다.
This statement makes no sense nor brings correction to the situation. This is silliness from a man who represents a good portion of evangelicals. All things considered Haggard himself has ties to the false apostolic and prophetic movement. 이러한 진술들은 상황을 수정할 수 있는 일리 있는 말이 전혀 아니다. 이것은 미국 복음주의협의회의 좋은 직임을 대표하는 사람(테드 헤가드)으로부터 나온 어리석은 생각이다. 이 모든 것들은 테드 헤가드 자신이 거짓 신사도와 예언 운동에 관련되었다고 사려된다.
At least Haggard admits there are false prophets among them, but who cares if they think they are authentic. If they are a false prophet they need to be corrected, removed from their platform to protect the sheep. 최소한, 헤가드(동성연애자로 드러남)는 그들 사이에 거짓 선지자가 있다는 것을 인정했다. 그러나 그들 거짓 선지자들이 스스로를 신실하다고 생각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만약 그들이 교정될 필요가 있는 거짓 선지자들이라면, 양무리를 보호하기 위해서 그들(거짓 선지자)의 기반을 제거해야 한다.
Do we sacrifice the people for a mans opinion or for friendship? Haggard has supported these false prophets by hosting the prophetic conferences at his church. 우리가 거짓 선지자무리들과 친교와 우호 관계를 가진 인간적인 의견을 가진 사람(역자 주 ; 테드 헤가드)에 의해 농락당하고 희생당해야 하는가? 헤가드목사는 그의 교회의 예언 성회를 주최하고 이들 거짓 선지자들을 강사로 세움으로 이러한 거짓 선지자들을 지지해 왔었다.선지자와 예언 http://cafe.daum.net/fgbc (역자 주 ;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요란케 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려 함이라 그러나 우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찌어다 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의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찌어다”[갈1:7-9])
This is like foxes guarding the hen house. Are we supposed to take what Haggard says as a credible way or means to solve this problem. Indeed it is a problem that has long been out of hand and only getting worse. 이것은 닭장을 지키는 여우들과 같다. 헤가드가 말한 것을 신뢰할만한 방법이며, 문제 해결의 도구라고 가정해봐도, 정말로 그것은 감당할 수 없도록 지속되어온 문제이며, 점점 더 시간이 지날수록 나빠지고 있다.
Too many have been exposed to the prophetic movement of Latter Rain teachers like Peter Wagner, Cindy Jacobs, etc.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피터와그너(역자 주 ; 신사도 운동 창시자)와 신디 제이콥스(역자 주 ; 거짓 선지자)와 같은 늦은비 예언 운동에 노출되어 있다.
Convinced by them, they too want to be a prophet. These men have turned out thousands and thousands of prophets, they become prophets who CAN’T prophecy accurately. What a prophetic movement! 그들에 의해 확신되어진 사람들이 예언자가 되기를 원하고 있다. 이러한 사람들은 수많은 예언자로 양산되고 확산되어, 정확하게 예언하지 못하는 예언자(역자 주 ; 거짓 선지자)가 되어가고 있다. 이게 무슨 예언 운동인가?
Mike Bickle, who was pastor of Kansas City Fellowship in Kansas City, Mo., in 1990 when the ministry of several prophets in his church brought criticism from a group of charismatic pastors in the city, cautions labeling prophets as “false,” even when their predictions do not come to pass. 1990년 캔자스시티 펠로십(KCF)의 목사인 마이크 비클은 그의 교회의 몇몇 예언자들의 사역에 대해 도시의 은사주의 목회자 그룹이 마이클 비클의 교회(KCF)에 비판을 했을 때 KCF소속 예언사역자들의 예언이 실현되지 않는다 할지라도 “거짓” 선지자로 낙인찍는 것에 대해 경고했었다.
“The easy response is to discount a prophetic person who gets it wrong,” he said. “That's not the right response. We have the 'horrible' job called discernment.” “잘못되어가고 있는 예언적 사람을 대하는 가장 쉬운 대처는 그들을 무시하는 것이다.”라고 하면서 “그것은 올바른 대처는 아니다. 우리는 영분별이라 불리는 ‘무서운’ 책임을 갖고 있다.”라고 마이클 비클은 말했다. 선지자와 예언 http://cafe.daum.net/fgbc
So if they are wrong they are still right? Even what they speak does not come to pass we are told not to speak about it, be cautious. So then when do we speak? 그러나 만약 그들과 그들의 예언이 틀리다면 그들과 그들의 예언은 여전히 옳은 것일까? 그들이 이야기한 것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면, 우리는 그것에 대해서 조심하라고 말하는 것을 금지당해서는 안된다. 그러면 언제 우리는 그것을 말해야 할까?
And who are these people that tell us to be careful when blatant false prophetic speech is consistently uttered. It's not a horrible job to discern though unpleasant as it may be, it is our spiritual duty. 뻔뻔스럽고 왁자지껄한 거짓 선지자들의 거짓 예언들이 지속적으로 입 밖으로 나올 때 분별력이 있는 사람들은 우리에게 거짓 선지자(역자 주 ; 신디 제이콥스, KCF의 밥 존스, 폴 케인, 밥 존스 양아들 그룹, 프리메이슨 말타 기사단의 릭 조이너, 밥 존스의 양아들 타드 벤트리와 샨볼츠를 포함한 거짓 선지자 그룹 ; 그러나 어리석은 자들은 오직 예수의 신앙을 버리고 거짓 선지자와 영지주의 목사들의 감언이설에 속고 있으니 안타까울 뿐이다. 어떤 영지주의 목사는 사이비 교주화가 되어가고 있다고 올바른 목사님들이 말하며 지나가는 것을 들은 적이 있다.)를 삼가고 조심하라고 말해야 한다. 그것이 즐거운 일이 아닐지라도 그렇다고 무서운 사명은 아니다. 그것은 우리의 영적인 의무이며 책임이다.
And what discernment do these prophets exercise? Even the true prophets spoke up against the false ones. It is the false ones that tell people not to discern. 그리고 무엇이 이러한 거짓 예언적 훈련과 활동으로부터 분별할 수 있게 할까? 진정한 예언자는 거짓 예언자들에 대항하여 선포한다.(역자 주 ; 할렐루야! 사이비 영지주의 목회자들과 다미선교회 출신들이 대부분인 K○○선지자학교, K○○어린이선지자학교들에 대항하여 진리를 선포해야 한다. 다미선교회 출신들의 거짓 예언자와 거짓 입신자의 그룹들의 대부분은 본인들이 다미선교회 출신이 아니라고 주장하면서 일부 영지주의 교회들의 K○○선지자학교의 하수인이 되어 거짓 예언으로 영혼 사냥하는데 이용되고 있다.) 사람들로 하여금 분별할 수 없게끔 말하는 것은 거짓 예언 훈련(역자 주 ; 여러분의 이해를 돕기위해 ..K○○선지자학교의 거짓 예언 훈련ㅡ등이 좋은 본보기가 될수있다) 및 활동이다.
Today people are discouraged from testing those who claim to be prophets. Why? This discouragement comes predominantly from those who would be the focus of that testing. 오늘날 사람들은 예언자(선지자)라고 자칭 주장하는 사람들을 테스트(점검 ; 분별과 확증) 하는 것에 대해 용기를 내지 못한다. 왜인가? 이러한 낙담은 위에서 언급한 테스트에 초점을 맞추는 사람들로부터 현저하게 나타난다.
It is the same ones that wrongly prophesy that want to be immune to any criticism. 잘못되게 거짓 예언하는 사람들(거짓 선지자들)이 어떤 비판과 분별에 대해서도 처벌을 면하고 면제되며 열외 케이스가 되기 원하는 것은 잘못된 거짓 선지자들이 갖고 있는 동일한 특징이다.선지자와 예언 http://cafe.daum.net/fgbc
So their solution, exercise NO discernment, keep silent and let it all escalate. We see then fill God’s house with false prophets. Is that a solution? 그래서 그들 거짓 선지자가 갖고 있는 문제해결의 방법은, 성령 충만하며 말씀에 입각한 목회자들이 영분별과 검증을 못하게 하는 것이며, 침묵을 지킨 채 거짓 예언들이 모두 단계적으로 진행되며 확산되도록 놔두는 것이다. 그 때 우리는 하나님의 집인 교회에 거짓 선지자들로 채워지는 것을 보게 되며 알게 된다. 이것이 거짓 선지자에 대한 문제 해결의 방법인가?
“Instead of false prophecy, Bickle identifies much that occurs in current prophetic circles as “soulish” or “humanly generated,” claiming that it comes from people who are genuinely sincere, but ultimately overzealous and attention-seeking” (October 7, 2004 edition Church & Ministry). 마이클 비클은 “거짓 예언이라는 표현 대신에, “혼적인”, 그리고 “인간적으로 산출된” 현재의 예언적 집단들이 신실하지만 궁극적으로 질투심이 강하고 사람들로부터 관심받기를 원하는 사람들로부터 비롯되었다고 그들의 정체를 확인해 주고 있다.(Church & Ministry 2004년 10월 7일호)(역자 주 ; IHOP의 마이클 비클은 거짓 예언을 교묘하게 ‘혼적인’, ‘인간적으로 산출된’ 예언이라고 호도하고 있다. 거짓 예언은 거짓 예언일 뿐이다. IHOP과 KCP의 거짓 선지자들은 더 이상 구차하게 거짓말로 지절거리지 않기를 바란다. 이들의 하수인 한국의 영지주의 사이비 목회자들도 회개하고 그들의 직임에서 떠나기를 촉구한다.)
Bickle is not addressing Biblical prophecy but speculations that come from their own imaginations and spirit just like Ezekiel and Jeremiah said. Does it matter what the source is? What matters if it is true or false. 마이클 비클은 에스겔과 예레미야가 예언한 것 같이 성경적인 예언을 선포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 자신의 상상으로부터 비롯된 개인적 추론과 억측을 하나님으로 받은 예언이라고 하며거짓 예언하고 있다. 그들 그룹은 그 소스가 무엇이든 상관하지 않는가? 문제는 그것이 진실이거나 거짓이냐이다.선지자와 예언 http://cafe.daum.net/fgbc
If it’s still false and influencing people should we ignore it. This is a perfect example of overlooking the facts as well as the lives ruined to protect others who happen to be their false prophets friends. 그들 그룹의 방법은 여전히 거짓이며, 사람들이 거짓 예언자인지 참 예언자인지 영분별하는 것을 무시하도록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치고 있다. 이것은 거짓 예언자들인 친구들을 보호하기 위해 사람들의 삶을 망친다는 사실을 간과한 완벽한 예이다.
We are not addressing those who make one or two mistakes but a consistent prophesying that is false. What they do is downplay their false prophecies with a shrug, brush the false prophecies off as simply mistakes, to keep on going; or speak of “all of the good things” the false prophet does that should tilt the scales to be even. 우리는 한번 혹은 두번의 실수를 저지르는사람에 대해서 말하는 것이 아니라 끊임 없이 거짓 예언을 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말하는 것이다. 그들의 거짓 예언에 대해서 냉소하고 경시하게 한 것은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거짓된 예언들이 쭉 이어져 왔으며 또는 저울이 기울어져서 “모든 좋은 것들”에 대해서만 말해왔다는 것이다.
There is no place of safety unless they stop what they are doing and reassess the harm they have brought. Best to think about what you are going to say before speaking in the name of the Lord and then to speak and try to pick up the pieces afterwards. 그들이 하고 있는 것을 멈추고 그들이 불러일으키는 해악에 대해서 재평가하지 않는다면 이세상에 안전한 곳은 없을 것이다. 주님의 이름으로 당신들이 말하려고 하는 것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보라. 그리고 앞으로의 예언에 대해서도 분석해보라.
It's time for the church to speak up; not be silent. Why is it, we are so quick to speak on politics and social issues but not spiritual matters that harm people inside the church? Why are these men being allowed to define Christianity and how to take care of in house problems when they are the PROBLEM! Matthew 24:11: “Then many false prophets will rise up and deceive many” A prophetic movement…I can't help consider that we are we being conditioned to accept something far worse than what these men and women are allowing. 이제는 교회가 말해야 할 때이다. 침묵하지 말라. 왜 그래야 하는가. 우리는 정치적이고 사회적인 이슈에 대해 말하는 것은 매우 빠르면서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 해악을 가져다주는 영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그렇지 않다. 왜 이러한 사람들이 삼위일체를 정의하는 것을 허용해야 하는가, 그리고 그들이 골칫덩어리인데 집안의 문제들에 대해서 돌보라고 할 수 있겠는가. 마태복음 24장 11절에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게 하겠으며” 예언적 운동이라….나는 우리가 거짓 예언들을 하는 거짓 선지자들인 이런 남자와 여자들을 묵인하는 것보다 더 상황을 나빠지게 하는 어떤 것을 받아들이는 현 상태를 숙고할 수밖에 없다.
출처:선지자와 예언 http://cafe.daum.net/fg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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