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 제목 인류 최초의 추수감사절
창세기 4장3절-7절
3.세월이 지난 후에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렸고 4.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 제물은 열납하셨으니 5.가인과 그 제물은 열남하지 아니하신지라 가인이 심히 분하여 안색이 변하니
6.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가 분하여 함은 어찜이며 안색이 변함은 어찜이뇨 7.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선을 행치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리느니라 죄의 소원은 네게 있으나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
가인과 아벨은 아담의 후손이다
가인과 아벨은 아버지 아담이 하나님앞에 제사드리는 것을 보며 성장했을 것이다
그러나 성경에 기록된 것은 제사드리는 것이 처음으로 등장하는것이기에 우리는 성경에 기록된대로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따라 배워간다
오늘 설교 제목도 성경을 따라 첫 제사, 즉 인류최초추수감사절이 될수 있다
여기서 나타나는 제사는 가인과 아벨이 하나님꼐 처음을 드리는 제사는 아니었을 것이다
대표적인 한 부분 가인에 제사와 아벨의 제사가 어떻게 드린 것을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가에 대한 문제를 우리에게 교훈으로 남겨주고 있는 것이다
우리가 중요하게 이 부분을 보는 것은 성경의 기록상으로 처음으로 나타나는 제사에 관한 이야기 있기 때문이다.
그럼 제사는 왜 생겨났을까요? 하나님은 제사 제도를 왜 만들어 놓으시고 이렇게 해라고 제사법을 내놓으셨을까?
모든것이 풍족하고 죄가 없을 때에는 이 제사라는 제도가 필요하였을까?
누구나 지킬 것을 지키며 살아가고 매 사에 감사하고 선한 삶을 살수 있다면 이 제사는 하나님이 만드실 이유가 없으셨다고 본다
그러므로 죄가 없었을때에는 인간들은 이 감사가 어디로부터 오는것인지를 알수가 없고 고난을 당하고 난 후에야 하나님꼐 감사하는 느낌이 무엇인지를 알게 되었다는 것이다
인간들은 땀을 흘려서 일을 많이 한 다음에 소득을 얻게 될 때에 감사를 느낄수가 있다
땀흘리는 이 수고가 없다면 인간은 감사에 대해 알길이 없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허락한 수고를 하여 열매를 걷으며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려야 할 것이다
우리는 이 은혜에 때에 당연한 것 아닌 하나님이 주신 이 축복의 대를 늘 감사로 충만한 삶을 살아야 한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40년 동안 살면서 하나님의 기적을 날마다 체험하면서 살았는데도 감사할 줄 모르고 불평하고 원망하다가 광야에서 출애굽1세는 다 멸망당하였다
우리는 그들이 살았던 것을 보면서 이것을 반면교사로 삼아야 한다
성경을 보는 이유가 바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택하시고 만드시고 양육한 모든 과정속에 그려진 이야기들을 현 시대 지금 우리에게 주시는 교훈이기 때문에 이 성경에 기록된 진리의 말씀을 날마다 보고 묵상하므로 이 교훈을 받는 우리는 하나님 앞에 온전히 서며 바르게 살아야 하며 늘 오늘의 나에게 주어진 호흡도 감사, 고난도 감사, 형통함도 감사할수 아는 미믿음의 사람들이 되어야 할것입니다
우리는 이 땅에 태어나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이 혼탁한 세상가운데 보냄을 받은 자들이다
예수님께서는 마태복음 7장6절에 이렇게 말씀하신다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저희가 그것을 발로 밟고 돌이켜 너희를 찢어 상할까 염려하라
이 말씀은 인간이 아닌 돼지, 이 짐승은 진주나 보석의 가치를 알수가 없다
우리 사람들도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가치를 모르고 산다면 이 돼지와 무슨 다를바가 있겠냐는 것이다
예수님은 이 외에도 짐승을 비유하여 여러번 말씀하셨다
유대인들에게 뱀들아, 독사의 자식들아, 하시면서 꾸짖으신다
이런 악한 세상가운데 우리를 보내시면서 하나님은 “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가운데 보냄과 같도다 ” 하고 말씀을 주신다
우리의 사역지는 바로 이런 곳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보내시면서 마치도 어린 양 한 마리를 늑대우리속에 보내시면서 걱정하시는 목자의 심정으로 우리는 보냄을 받았다
오늘 인류 최초의 추수감사절은 우리가 하나님께 날마다 좋은 열매를 드려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하는 말씀이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일까? 하나님은 다 가지셨는데 나같은 먼지 같은 존재에게 과연 원하는 것이 있으셔서 바른 열매를 달라고 하시는가?
절대 아니시다! 하나님은 무조건 적인 사랑을 우리에게 주시는 분이시다
이 제사법은 죄를 지을 수밖에 없는 우리를 언약의 자식인 우리에게 죽지말고 나의 축복가운데 살아라, 거룩한 백성으로 살아남아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누리게 하시려고 이 제사법을 주셨다
그러므로 우리는 날마다 하나님이 허락한 시간들에 감사하며 가장 올바른 태도를 하나님께드려야 할 것이다. 그것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바라는 것이다
그렇게 하나님의 뜻대로, 성경에 기록된 이 귀중한 교훈을 올바로 알고 우리가 지켜가려고 노력할때에 하나님은 나와 여러분을 오늘 기쁜 제사를 받았다고 내가 기쁘게 흠향하였다고 우리를 칭찬해주실 것이다. 좋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10) 예수님은 선한 목자 (2)
예수님은 선한 목자 두 번째 시간이다
선한 목자가 하는 일은 양식을 주고 양을 인도한다 그리고 그 선한 목자는 자기 양을 알고 그 양을 위해 목숨까지 내어주신다
사사기를 보면 이스라엘백성들이 하나님께 왕을 구한다
이스라엘백성들의 왕은 처음부터 여호와하나님이셨지만 이들은 하나님을 왕의 자리에서 내려가라고 보이지 않는 왕이 힘겹다고 아우성치므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첫 왕 사울을 왕으로 기름부으시고 세우셨다
인간왕을 달라고 그리도 부르짓던 그들에가 왕을 세워주니 이스라엘 땅은 어떻게 돌아가는가?
왕으로 세워진 사울이 하나님말씀을 불순종하고 어린 다윗을 시기하고 질투하고 선지자 사무엘일 충고해도 듣지 않으며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되고 말았고 결국은 왕의 자리에서 버림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역사를 만들어 내었다
진정한 왕은 하나님이시다
우리가 소망하던 왕으로 예수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셨다
세상의 빛으로 왕이신 예수님이 오셨지만 어둠을 좋아하는 인간들은 빛을 싫어하여 결국 예수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매달아 죽인다
더 나아가서 이들은 하나님의 참 선지자들을 다 쳐 죽이고 거지 선지자들, 자기들 귀에 듣기 좋은 말들을 하는 거짓을 따라가서 결국에 멸망당하게 된 것이 구약의 역사이다
우리는 빛으로 오셔서 이 세상을 밝히시는 예수님을 힘써 알아야 한다.
사도 바울은 빌립보서 3장8절에서 “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 아멘!!
우리에게 가장 유익한 것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라는 것이다 그 외 다른 것은 우리가 버려야 할 배설물이라고 기록하고 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고 지식의 근본이다
예수님은 우리의 선한 목자로서 우리를 아신다
연약한 우리는 하나님안에 있으면서도 사람들을 말을 귀기울이며 눈에 보이는것에 쉽게 현혹되고 무너진다. 제 각기 갈길로 가는 양들과 같다 그런 양같은 우리를 선한 목자이신 예수님은 함께 동행해주시며 바른길로 들어서게끔 인도하신다
선한 목자이신 우리 예수님은 우리의 필요를 나 자신보다 더 잘아신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예수님은 너희는 무엇을 먹을까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걱정도 염려도 하지말라고 말씀하시는 데 인간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신뢰하지 못하고 늘 발등에 떨어진 불만 끄려고 한다 믿음없는 것이 바로 하나님앞에 죄라고 볼수 있다.
우리는 이 땅에 살면서 이 세상에 빛으로 오시고 우리의 소망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잘 섬기고 나의 목자로 그 분을 신뢰하며 따라사는 삶을 살아가야 할 것이다
우리는 성경을 깊이 아는 것이 중요하다
예수님의 말씀을 잘 듣고 그 받은 말씀대로 살아가는 훈련이 잘 이루어져야 한다
예수님을 알게 되면은 우리 자신은 모든 것에 겸손하게 되며 이웃을 섬기는 자가 되어간다
우리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를 깊이 알아가며 그 분만을 섬기는 삶을 살아가야 한다
(11) 히스기야의 감사기도
이사야서 38장17절-20절 말씀
17. 보옵소서 내게 큰 고통을 더하신 것은 내게 평안을 주려 하심이라
주께서 나의 영혼을 사랑하사 멸망의 구덩이에서 건지셨고 나의 모든 죄는 주의 등 뒤에 던지셨나이다.
18.음부가 주께 사례하지 못하며 사망이 주를 찬양하지 못하며 구덩이에 들어간 자가 주의 신실을 바라지 못하되
19. 오직 산 자 곧 산 자는 오늘날 내가 하는 것과 같이 주께 감사하며 주의 신실을 아비가 그 자녀에게 알게 하리이다
20. 여호와께서 나를 구원하시리니 우리가 종신토록 여호와의 전에서 수금으로 나의 노래를 노래하리로다
히스기야는 죽을 병에 걸렸을 때 기도함으로 자기 생명을 추수한다
히스기야는 하나님을 따르지 않고 자기 뜻대로 나라를 이끌다가 죽을 병에 걸리게 되었다
이사야 선지자가 그렇게 하나님의 뜻을 예언해주어도 듣지 않고 사람들 말을 따라가다가 결국 죽을 병에 걸려 살려달라고 이사야를 부른다
그때 이사야는 죽을 때가 되었으니 모든 것을 정리하라고 말을 하고 나가버린다
하나님이 세운 왕이라 하지만 그 하나님의 말을 안듣는 히스기야를 더 이상 상대하고 싶지 않아서 죽을 준비하라고 말을 던지고 나가버린다
선지자 이사야의 말을 듣고 히스가야는 울부짖으며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한다
하나님 그래도 내 젊은 시절 하나님께 했던 정직한 일을 기억하시고 나를 살려주세요 하고 정말 통곡하며 생명달라고 구함으로 하나님이 들으시고 이사야 선지자를 다시 돌려서 히스기야에게 보내신다
“너는 다시 히스기야에게 돌아가서 너의 기도하는 소리를 내가 들었다 그러므로, 너의 생명을 15년 동안 더 연장해 주겠다” 고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15년을 더 살수가 있었다
히스기야는 눈물로 회개하므로 하나님의 은혜를 입어 생명이라는 열매를 거두었다.
예수님은 우리 제자들에게도 말씀하셔서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속에 들어 있으면 무엇을 구하든지 다 이루어 주신다 이런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셨다
이 히스기야 왕의 감사 기도는 큰 고통을 체험하고 사망을 체험한 후에 그 속에서 체험한 것을 하나님앞에 감사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어떤 고난이 내게 찾아와도 이 말씀을 기억하고 절대로 낙심하지말아야 할 것이다
예레미야 29장 11절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하는 생각이라
낙심하며 살아가는 사람들, 원망과 불평으로 사는 사람들과 좌절하여 살 희망을 잃어버린 사람들에게 재앙인 아닌 평안을 주려함이라고 말씀하고 있다
이것은 하나님이 복을 주려고 하는 평안이 큰 소망이다.
이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날마다 더 가까이 나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어야 할것이다
더 나아가서 우리의 영혼이 하나님을 향하여 찬양하고 기뻐하며 늘 감사하는 삶을 사는 모두가 되길 소망합니다.
(12) 예수님은 부활이시다
요한복음 11장25절-27절 말씀
25. 예수께서 가라사대 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26.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27.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세상에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줄 내가 믿나이다
이 고백은 베드로의 고백과 동일하게 연결되고 있다 베드로는 주는 그리스도요 살아계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라고 고백한다
예수님은 그리스도 이신것과 이 예수님은 하나님이 아들이라는 두가지 이다
예수님의 하나님의 아들이시고 동시에 이 사실을 믿는 우리들에게 이 두가지 은혜를 받는 사람들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 나라에 가서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어야 한다. 이것은 너무 중요한 신앙 고백이다.
예수님은 죽은 나사로를 살리시고 하신 말씀이 내가 그리스도이다, 혹은 내가 왕이다 이런 말씀을 하신 것이 아니라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 라고 말씀하셨다.
우리안에 부활이신 예수님을 모시고 살면 우리를 죽일 자도 없는 거고, 죽인다고 해도 다시 살아날 것이다
이것은 세상 어느 종교나 어느 이론과 지식 이런 것에서 답을 찾을수 없는 것ㅇ이다
주님이 나와 함께 하시면 나에게는 그 부활의 생명이 있으므로 어느곳에 있을지라도 우리는 죽음을 모르고 살아갈수 있다
죽음의 그림자가 우리 눈앞에 닥칠때에 사람들은 다 낙심하고 좌절할 수밖에 없고 죽음이라는 문턱앞에서 다 항복할것이지만 우리는 예수님이 주신 생명으로 그 어둠을 물리치고 영원한 생명가운데 거할수 있는 축복이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첫째로 예수님은 실제로 죽은 자를 세 번이나 살려내시고 요한복음 8장12절에 간음하다 잡혀온 여자를 구해주신후에 이런 말씀을 하신다
” 예수께서 또 일러 가라사대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요한복음 9장에서도 소경된 청년의 눈을 뜨게 하시고 ” 내가 세상에 있는 동안에는 세상의 빛이로라 “ 고 말씀하신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을 때에는 육신의 눈만 밝게 해주시는 분이 아니고 우리 마음의 눈도 열어서 보게 해 주시고 영의 눈도 열어서 신령한 세계를 볼 수 있게 하시고 우리 지식의 눈을 열어서 성경을 읽으면 이게 무슨 말씀인지 깨달아지게도 만들어 두시고 이러한 빛 생명의 빛이 되신 분이신 것을 우리가 알수 있다
오늘 본문 말씀 그대로 나는 부활이다 라고 그냥 선포하신 것이 아니라 죽은 나사로를 살리시고 죽었던 그 무덤에서 나사로가 걸어나오는 기적을 베푸시며 예수님 주변에 있던 모두가 예수님이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신것과 이 세상에 오신 빛이라는 것을 증명해내시면서 나는 부활이다 생명이다 말씀을 주시는 것이다
이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생명이 우리 속에서 약동을 한다
마태복음 22장 29장 말씀
”예수꼐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알지 못하는 고로 오해하여도다“
이 말씀은 부활할 때에는 너희가 생각하는 것처럼 이 세상하고 같은 세상이 아닌. 저 세상은 전혀 다른 세상이다, 부활하면 우리는 다 하늘에 천사드러럼 되는것임을 말씀하고 있다
그리고 그 곳에는 장가가고 시집가고 하는 것이 없고 모두가 하나님을 찬송하며 기뻐하며 사는 곳이다
즉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닌 산자의 하나님이시다
예수님은 사두개인들을 향해서 날카롭게 비판하시고 책망하시는데 이들은 예수님의 부활을 믿지 않기 때문이다
예수님을 전한다고 하면서도 부활이 빠진 예수님을 전하는 것은 예수님을 온전하게 전하는 것이 아니다
성경에 가장 핵심은 예수님의 부활이라고 볼수 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하나의 기둥을 두고 또 하나의 기둥은 그리스도의 부활이다
우리에게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으심만 있다면 부활이 없다는 무너지고 살아갈 소망이 없을 것이다
우리를 위해 죽으시고 우리 인간들의 죄를 십자가에 달려 못박혀 흘리신 그 보혈로 씻어주시고 죄를 깨끗하게 용서하시고 다신 부활하신 예수님을 바라보고 살아가게 우리에게 이 소망을 주신 것이다
이 소망을 가진 우리는 예수님을 잘 섬겨야 한다. 예수님을 잘 섬긴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바로 가난한 이웃을 돌아보고, 박해받는 자를 위해 울며 기도하는 것, 고아와 과부 소외된 사람들을 찾아가 빛되시고 선한목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해내는 삶을 살아내는 것이다
예수님을 닮아가는 참된 제자들이 되어야 한다. 세상의 소금과 빛이 되는 삶을 살아내야 하는 것이 우리에게 맏겨진 사명이자 과제이다.
포도나무이신 예수님께 꼭 붙어 살아가며 그 분으로부터 공급되는 말씀을 받아 어둠속을 밝히는 빛의 사람들로 모두 살아내시길 소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