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류의 시작된 대물의 손맛!! 송전지 수원좌대

[수원좌대]

밝은 햇살이 가득한 주말!

한낮 밝은 햇살의 저수지

표면을 달궈주고~~

저녁시간 내려가는 기온~~

적당한 수온의 변화가 시작되고~~

늦은 시간 대물들의 회유가 시작되며

들어오는 입질~~

작은 씨알부터 대물까지 새벽시간

집중한 분들에게만 안겨주는 묵직한

손맛!!

피곤한 시간 졸음이 밀려오는 그 시간

집중해야 할 시간~

새벽시간 집중해 보시기 바라며

쏟아지는 입질의 챔 타이밍을

놓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시원한 입질을 기대하기 보다는 짧은 입질의

챔 타이밍을 잡아 보시기 바랍니다.

지난주 잦은 날씨변화로 조황이 좋지 못해

아쉬운 한주!!

그러나 기온이 오르며 송전지 붕어들의

회유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송전지 수원좌대로 주중 출조계획을

하셔서 대물의 당찬 손맛으로 잊지 못할

좋은 추억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수원좌대는 코로나19를 대응하기 위해

손님들이 철수를 하시면 좌대마다

소독을 하고 있으며 특히 이불은

세탁 또는 보건소 소독 방침을 따라서

모든 이불을 철저하게 소독을 하고

있으니 참고 하시기 바라며 코로나19가

빠르게 종식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