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사회복지사가 될 '예쁜' 대학생들이 여민동락을 방문했습니다.
어르신들께 인사도 드리고
여민동락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에 대해 권혁범 센터장님께 들었습니다.
여민동락 할매손을 방문하여
일하는 기쁨을 누리시는
행복한 어르신들도 만났답니다.
여민동락의 자랑거리
'모싯잎 송편'도 먹어보고요~~~
정말 맛이 끝내주지요!!
다섯 분 모두 멋진 사회복지사가 되어 만날 날이 기다려 집니다.
어르신들께 드린다며 음료수도 가지고 왔답니다.
첫댓글 얼굴을 봤다면 좋았을 것을..우리 센터장님이 멋지게 잘 하셨겠지요?젊은이들이 농촌복지에 관심을 갖는 것만으로도 감사할 일입니다.
감사합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환한 웃음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센터장님 말씀처럼 함께 일하게 될 날이 오기를..
첫댓글 얼굴을 봤다면 좋았을 것을..
우리 센터장님이 멋지게 잘 하셨겠지요?
젊은이들이 농촌복지에 관심을 갖는 것만으로도 감사할 일입니다.
감사합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환한 웃음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센터장님 말씀처럼 함께 일하게 될 날이 오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