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이와 함께 꼭 숲유치원을 다니고 싶은 분당 이매동에 사는 엄마입니다.
저희 아이는 좀 아토피가 있구요 해요, 아이 아빠가 업무 때문에 장기간 해외 파견 중인 사정이 있어서요,
아이와 아름다운 추억도, 멋진 기억도, 중요하지만
우리 아이에게 가장 큰 건강과 그리고 아빠의 빈자리를 채워줄 엄마의 따뜻한 추억, 그리고 이를 함께 나눌
또래 친구들이 너무나도 간절합니다.
토요일이나 일요일에 참여하고 싶습니다.정말 열심히 참여하고자 합니다.
현재 자리가 없으면, 팀을 별도로 꾸리게 될 수도 있지 않을까요..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첫댓글 현재 팀에는 정원이 차서 들어가기는 힘들답니다.
공지 참조하시어 팀을 꾸리시면 가능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