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June 12 Sunday: Sketch at the 38th parallel rest area situated in Pochun, with Korea Outdoor Sketch Association Members
오늘은 한국야외수채화 회원들과 함께 포천에 위치한 38도 휴계소 근처에서 스케치 하러 가는날..
사생단체 고참이 추천한 장소라고 하여 지난주 일요일에 이어 연속 야수회에 참가합니다.
여러 사생단체에 가입된 상태라....좋은 스케치 장소를 같은 일요일이라면 목적지 생각하고 골라서 갑니다. 오늘 경우가 포천 38도 휴게소가 그런곳이고.. 왠만한 사생단체들이게 좋은곳이라고 알려진 곳!
아침에 10시30분 도착.. 바로 앞에 기념비에서 보는 풍경이 2개! 하나는 왼편 쪽으로 구비구비 시냇물이 돌아서 나오는 풍경과 오른쪽에는 논을 넘어 동네가 보이는 전원이고 논에 비친 그림자도 아름다웠다..
점심은 오랜만에 중국집.. 짬뽕(1만원)으로 유명한 곳인데 나는 볽은밥을(9,000원) ~ ㅎ 연세 있는 남자들은 대부분 밥이당! 간만에 불맛나는 중국식 지단( 파+ 달걀) 볽은밥, 짬뽕국물이 함께 나왔느데...진한 사골국물 베이스 인가 봅니다.. 내 선호는 아니었다.
15호 사이즈 좀 큰것으로 Spectacle 한 풍경 그리기 시도..
2시까지 대략 80% 하고.. 마무리. 나중에 다시 덧칠하기로 하고..
1시간 휴식하면서 짐 정리하고 작은 사이즈로 어번 스테치 한장...논과 동네가 보내는 장면을 그렸다.
3시쯤 재무이사님께서 감자와 부침게를 해갔고 와서 모두 맛있게..먹었다. 화가회가 회원이 많고 잘 운영되는 것을 거져 이루어 지는 것이 없는것 같습니다...박명애 예전 부회장님의 친구분이와서 얼음 과자를 한개씩 돌렸습니다!
오늘 두분 감사했습니다!!
TV 프로그램 얼마전 본내용인데.. 노승이 강원도 1100미터 고지에 암자에서 20여년 이상 사는데
. PD가 무슨 재미로 사는냐고 물으니.
하루 종일 산속과 텃밭, 전망대 산책등 하면서 저녁때 ; 오늘 하루 자연과 재미있게 잘 놀았다 라는 표현을 하는것을 보고 ..아하 무릅을 쳤다!
( 생각하기 나름이란 구태한 진리가 세삼!!)
주말에 사생단체에 와서 하루를 보내는 것 자체가 어느면에서는 귀찮고 힘든 일도 될수 있는데.. 요새는 하루 자연과 재미있게 잘 놀았다 ! 라는 표현을 해봅니다!!
야수회 사생 오늘은 주위가 모두 여성화가들 - 회장, 부회장, 사무국장 , 총무 , 재무 모두 여성!!
아마조네스가 따로 없었다!!
남성 친구들에게 홍보 많이 해야 겠다~ㅎ
4시반에 작품 품평회 할때 회원 작품 감상하고
야수회는 늘 마감 단체 사진을 찍고.
서울로 출발..
지금시간 5시15분 광진구 광장동을 지나고 있다 잔여거리 17km 20분으면 도착합니다
아래 내용은 인터넷 검색한 정보를 임의로 편집한 것입니다.
=====================================
포천 38도 표지석:
경기도 포천시 영중면 양문리에 있는 북위 38도선을 표시하는 표지석.
한반도의 남북을 가르는 북위 38도선을 표시하는 표지석이다. 민족의 비극인 분단을 상징하고 평화 통일을 기리기 위해 설치한 조형물로 보통 커다란 자연석을 받침대 위에 세워놓은 형태이다.
자연석에는 3·8선이라 쓰고 영어로 ‘THE 38th PARALLEL’이라고 함께 적은 표지석도 있다.
1945년 일제로부터 해방이 되었지만 곧이어 미국과 소련이 한반도에 진주하게 되면서 한반도를 분할 점령하기 위해 군사 분계선으로 북위 38도선이 그어졌다. 이때 경기도 포천군 영중면 양문리의 경우에는 당시 100여 가구 중 60여 가구가 남쪽에, 40여 가구가 북쪽으로 나누어지게 되면서 비극적인 일들이 많이 벌어졌다고 한다.
1950년 북한의 기습 남침으로 시작된 민족의 최대 비극인 6·25 전쟁이 1953년 7월 27일 휴전으로 끝나게 되었다. 이때 남북 간의 휴전선을 협상 종결 시까지의 점령 지역으로 정하면서 전쟁 막바지에 더욱 치열한 전투가 벌어지게 되었고 그 결과 남북한의 경계가 북위 38도선이 아니라 점령 지역을 기준으로 결정되었다.
현재의 군사 분계선인 휴전선은 서쪽이 남으로 내려가고 동쪽이 북으로 올라갔다. 이에 따라 38도선 이남의 황해도 옹진·연백과 경기도 개성·개풍 지역은 북한에, 38도선 이북의 경기도 연천과 강원도 철원·화천·양구·인제·양양·고성 지역은 남한에 속하게 되었다.
영중면 양문리 등을 비롯하여 38도선이 지나는 곳곳에 세워진 표지석은 분단과 전쟁이라는 우리 민족의 비극을 되새기고 평화 통일을 기리는 상징으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
**********************************************
38도선:
1945년 일본 항복 후 미·소 양국이 한반도를 분할점령한 경계선. 북위 38도선을 경계로 하여 북쪽은 소련군이, 남쪽은 미군이 각각 진주, 일본군의 항복을 받았다.
45년 8월 미국과의 약속에 따라 대일전에 참가한 소련은 일본에 선전포고를 하고 관동군을 무찌르면서 남진, 8월 12일에는 청진에 상륙하고 16일에는 원산 상륙작전을 벌였다.
이때 미군은 가장 가까운 부대가 한반도에서 600마일 이상 떨어진 오키나와[沖繩]에 있어 한반도에 이르기까지는 상당한 시일이 필요했다.
이에 미국은 한반도 전체가 소련군에게 장악되는 것을 막기 위해 38도선을 경계로 한 한반도의 분할점령을 소련에 제의했고, 소련은 이에 동의, 이미 서울까지 진출해 있던 일부 소련군을 38도선 이북으로 즉각 철수시켰다.
소련 측의 동의는 일본의 홋카이도[北海道] 일부를 점령하기 위한 양보조처였으나, 그것은 미국의 강력한 반대로 실현되지 못했다.
애초에 38도선은 일본군의 항복을 받고 신탁통치로 옮겨가기까지의 일시적 경계선이었으나 남북에 각각 정부가 수립됨으로써 결국 실질적인 국경선이 되고 말았다.
이렇게 볼 때 국토분단의 38도선은 소련의 남하에 쫓긴 미국의 제의와 일본영토 일부를 점령하고자 한 소련의 동의, 그리고 해방 당시 즉각적인 독립 외에는 어떤 유예기간도 용납할 수 없었던 국민감정의 소산이라고 할 수 있다.
영향 :
단순히 군사작전상의 업무분담을 위해 일시적으로 분계선으로 지정되었다. 그러나 세계 적화(赤化)를 노리는 소련의 정치적 야심 때문에 남북 분단의 정치적 경계선으로 바뀜으로써, 우리 민족에게는 더없는 비극의 씨앗이 되었다.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모든 면에서 수천 년 간 단일 생활권을 형성하였던 우리 민족은 일시에 두 개의 이질적인 생활영역으로 분할되어, 부모 형제간의 생이별은 물론 그밖에도 수많은 고통을 강요당하였다.
특히 우리 남한측은 그때까지 북한의 공업기반에 의존하였던 전력(電力)·비료·석탄·관개수리(灌漑水利) 등의 공급 단절로 결정적 타격을 받았다.
그리고 남·북한이 각기 민주와 공산이라는 대립적 이데올로기와 체제로 맞서게 됨에 따라, 한반도는 격화되는 동서냉전의 최전선이 되었다. 그리고 급기야는 북한의 남침으로 동족상잔의 민족적 비극이 유발되었다. 또 휴전선이 현재와 같은 위치에 책정된 것은 군사적인 이유도 있겠으나, 그보다도 38선을 의식한 국제정치적 고려가 크게 작용하였을 것이다.
******************************************
단어공부
Parallel
두개의 선이 평행 / 병렬/ parallel bar : 평행봉
Vertical( 수직, 세로) vs Holozontal
Longitude vs. Latitudes ( 경도 와 위도)
첫댓글 멋지십니다~~~^^
실감나는 사생후기 좋습니다~~
두분 좋게 봐주셔서 감사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