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계속 직업과 일에 관한 책을 연속으로 읽었는데 항상 드는 생각은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일들은 쉬운 것이 없는 것과 노력
2주 동안 ('계속'은 뒤에 '연속'과 중복되므로 생략) 계속, 읽는 내내 없다는
이 있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가 없는 것 같다. 무엇이든지 자신이 한 만큼 그것을 이루기가 훨씬 수월할 것이고, (그 일을 할 때
노력하지 없다는 것이다. 노력한 만큼 수월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미 배운 것으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더 쉬울 것 이라고 생각을 한다.) 나는 커서 일하고 싶은 직업들이 참 많은데 그것들을 이루
내용이 중복되고 문장이 길어지므로 생략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고 일이 그것을
기 위해서는 공부도 열심히 해야 할 것이고, 노력도 많이 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나는 내가 하고 싶은 것들을 하기 위해서 '그런
'하지만'은 앞의 내용과 상반되는 내용이 나올 때 쓰는 접속사이므로 생략
것들'을 다 참고 이겨 내야겠다.
나도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이루기 위해 인내를 가지고 노력해야겠다. '그런 것들'이 무엇인지 정확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 책에서 나오는 이철수 선생님은 자유롭게 자신이 원하는 것을 하라고 하셨는데 보통 부모님들은 좋은 대학, 좋은 직
이 책에 하셨다. 문장이 길어지므로 한 번 끊어줍니다.
업을 하기를 원하는 데, 이 선생님의 아들, 딸이 취직을 안 하겠다고 했었다. 그렇지만 이철수 선생님은 그게 오히려 다행이라고
갖기를 원하는데 이철수 선생님은 하자
생각하셨다. 우리 엄마도 대학교도 안가도 되고, 좋은 직업도 상관없다고 하셨는데 오히려 내가 불안해서 안 된다고 한다. 그래서
생각하셨다고 한다. 안 가도
나는 내가 무슨 직업을 가져야 할지 지금도 아직 못 정하고 있다.
박현희 선생님은 자신이 진정으로 열망하고 이루려고 하면 된다고 하셨는데 선생님은 우리는 세상의 색깔에 맞출 수도 있지만,
하셨다.
우리는 우리의 색깔을 세상에 맞춰야 된다고 했다. 나도 박현희 선생님의 말씀처럼 나의 색깔을 세상에 맞춰나가 세상에 이끌리지
중복되므로 생략 하셨다.
않고, 내가 세상을 이끌어가는 월드리더가 되고 싶다.
그리고 그 외의 나머지 네 명 선생님들은 노동에 대해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그런데 읽다보니 우리나라에는 노동이 종류로 참
분의 하셨다. 노동의 종류가
다양한 것 같다. 그 중에서는 청소년 노동도 있는데, 그 부분을 읽을 때에는 정말 우리 청소년들은 존중을 받을 수가 없나 해서 읽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존중받지 못하는구나 하는 생각에
다 보니 화가 났다. 청소년을 고용하는 사장님들도 분명 우리들처럼 어렸을 때가 있었을 텐데 왜 우리 청소년들을 무시하는 건가 싶다. 나도 크면 일을 구하기 전에 아르바이트를 할 것 같은데 그 때는 대우를 받는 곳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싶은 마음도 들었
확실한 직장을 할 수도 있을 텐데 일하고
다. 그리고 우리나라에는 비정규직으로 일하는 사람이 아주 많이 있다고 하는데 그런 사람들의 이야기들을 들으면 마음이 아프고, 안타깝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그래서 나는 그런 불쌍한 사람들처럼 되지 않기 위해서는 열심히 공부해서 돈을 많이 벌어야겠다는 생각도 하게 됐다.
* 베푸는님. 늘 성실하게 과제를 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참 멋집니다. 책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다양한 관점을 갖는 것 같아 기뻐요. 지금처럼 꾸준히 노력한다면 베푸는님이 이루고 싶은 일을 꼭 하게 되리라 믿어요.
아직 문장을 길게 쓰는 경우가 있어서 좀 끊었습니다. 문장이 길어지면 전달하려고 내용이 명확하게 드러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한 문장안에서 같은 단어를 중복해서 많이 쓰고 있습니다. 문장을 끊어서 쓰는 습관과 글을 다 쓴 후에 소리 내어 여러 번 읽어보면 스스로 수정할 부분이 보일 것입니다.
끝으로 아쉬운 점은 마지막 밑줄 친 문장인데 이 감상문의 전체 내용이 마무리되는 부분에서 이런 결론을 냈다는 것이 조금 아쉽습니다. '그런 불쌍한 사람들처럼 되지 않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런 불쌍한 사람들을 돕기 위해서'라는 결론이 훨씬 월드리더답지 않을까요?
첫댓글 우와선생님이어려운것을!!!!!!!!!!수고하셨어요
강건한님 고마워요~~^^
안녕하세요
네~~
네 선생님 이번에는 잘 참고 해서 하겠습니다. 밤에 하느라고 정신이 없었어요ㅎㅎㅎㅎ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