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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페이스북 김동호칼럼 김동호 목사의 faithbook for children. 2014. 03. 25.
경아네 추천 0 조회 66 14.03.25 23:34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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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3.26 23:21

    첫댓글 Sunhee Yun : 목사님 건강하시길 늘 기도하고 있어요.

  • 14.03.26 23:22

    이현아 : "예수님이 답, 다른 답은 없어..." 아멘... 감사합니다, 목사님!

  • 14.03.26 23:23

    Richard Kwon : 뉴욕 방문을 환영합니다.뉴욕 계시는동안 페북교회 뉴욕교구 구역 예배(?)드리고 싶어요

  • 14.03.26 23:23

    손정미 : 둘째딸아이가 11살인데 아주예쁘게 예수님을 믿고 있지요..
    목사님! 우리 예은에게도 불을 붙여주세요!
    아마도 댓글도 잘달거 같네요

  • 14.03.26 23:23

    황소영 : 목사님 전 자주 그 식과 진리가 안 믿어져서 힘듭니다 그게 맞다는 걸 알면서도 옆에서 아니라고 하니 믿기 힘들때가 많습니다 목사님께서 가보니까 그 길이 진리가 맞죠??? 저 그 길 믿고 가도 되죠??

  • 14.03.26 23:23

    홍은주 : 이거 읽어주니 8살 우리아들 이요엘이 할아버지처럼 예수님 잘믿겠데요..그리고 가족들과 행복하셨음 좋겠다네요...ㅋ감사합니다ㅋ

  • 14.03.26 23:24

    김동호 : @홍은주 요엘이가 예수님 잘 믿겠다니 참 좋다. 고마워.

  • 14.03.26 23:24

    Richard Kwon : 뉴욕 사시는 페북교인여러분~
    목사님 한번모시고 말씀 나누워보는 소중한 시간만들어보면 어떨까요?
    좋아요 한번 힘차게 눌러주세요

  • 14.03.26 23:25

    Doyoung Cho : 안녕하세요, 김동호 목사님. 뉴저지 찬양교회 조도영입니다. 2008년 저희 교회 오셔서 말씀전해주셔서 그 말씀에 제 인생이 뒤집혔지요. 지금은 하나님의 은혜안에서 평안합니다.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뉴욕에 오셨다니 그냥 가까이에 계신다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뜁니다. 그때 교회를 올 수 없는 형편이어서 나중에 CD 녹음한 것만으로도 은혜가 되었기에 혹시라도 만나뵙게 되면 어떨까 항상 상상하며 삽니다. 건강하시고 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14.03.26 23:25

    Sung Sook Cho : 목사님! 무척 기대되고 반가운 소식이네요! 이곳은 코네티컷이지만 ..........
    폐북교회 뉴욕교구 구역 예배 알려주시면 달려가겠습니다!!!!!!

  • 14.03.26 23:25

    김동호 : 뉴욕에 계시는 폐북 친구분들 다음 번에 오면 한 번 만나 뵐 수 있는 자리 만들어 보겠습니다. 이번엔 죄송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 14.03.26 23:26

    Richard Kwon : 목사님 죄송합니다. 반가운 마음에 목사님께 상의도없이 일을 저질러놓았습니다
    일정도 모르고..암튼 죄송합니다 다음번엔 시간 넉넉히잡고 오셔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구역예배 드리길 기도하고있겠습니다

  • 작성자 14.03.26 23:28

    김동호 : @Richard Kwon.제가 죄송하지요. 감사합니다. 정말 다음 번에는 한 번 기회를 만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14.03.26 23:26

    김조숙 : 나도 목사님 처럼 예수님을 가르치는 할매가 되야 할텐데요 난 예비 할머니 ㅎ ㅎ

  • 14.03.26 23:26

    Yumi Park : 목사님감사해요 얼마전 어린이성경에 십자가달리신 예수님을보더니 4살아이가 '엄마 이게누구야''응 예수님이야''왜 이렇게 했어?''응 유찬이를 넘사랑하셔서 십자가에 돌아가셨어. . ' '어디로돌아가셨어?''천국으로''왜 병원에가야지 손에피가나잖아. . . '. . . 그 대화이후 예수님을 아이에게 어떻게설명해줘야하나 고민했는데. . . 어제 유찬에게 '할아버지목사님이 편지쓰셨어 읽어줄까'그랬더니 '왜 왜 나한테 또쓰셨어?' '응 ' '왜?' '멋진유찬이를 너무나 사랑하셔서. . ' 이러다가 그만 둘이 자버렸네요. . 목사님 예수님이야기 많이해주세요. . 잘읽어줘볼께요. .

  • 14.03.26 23:27

    노은숙 : 아~행복한 글이에요. 저두 믿음을 유산으로 주는 할머니가 되고 싶어요. 감사해요. 목사님~!

  • 작성자 14.03.26 23:28

    이정림 : 예수님이라면 어떻게하셨을까??오늘도 아니 지금도 고민해봅니다 ?넘예쁜가족 부럽습니다 ㅎ^^

  • 작성자 14.03.26 23:28

    Juyoung Kim : 네!!!
    예수님이 길, 맞습니다!!!
    그길이 참길입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14.03.26 23:28

    임수정 : 목사님^^오늘 제가 교회말씀축제 다녀오느라 늦었더니 해드니는 잠이 들었네요~~내일 아침에 읽어주려구요^^
    손주들과 행복한 시간보내고 건강히 돌아오세요~~

  • 작성자 14.03.26 23:29

    이윤경 : 아멘. 우리 딸에게 이렇게 귀한 어른이 계시다는 생각에 코끝이 찡하도록 감사하네요~^^

  • 작성자 14.03.26 23:29

    임수정 : 해린~~~할아버지 말씀대로 예수님 잘 믿을게요^^ 건강하시고 사랑해요

  • 작성자 14.03.26 23:29

    김혜영 : 할아버지 온유한,누리예요.말씀감사해요. 예수님말씀대로 살아갈래요.

  • 작성자 14.03.26 23:29

    김동호 : 유한이와 누리가 예수님 말씀대로 살겠다니 할아버지 너무 좋다.

  • 작성자 14.03.26 23:30

    이영님 : 예수님만이 길이요 진리죠 저도 가봤고 지금도가고있고 풀고 있죠 답은 나와있으니까 믿음으로 감사하며 인내하면 되지요 또한 내려놓으면 되지요 목사님글을 읽는게 하루하루 재미있고 행복합니다 얼마전만해도 너무어렵고 힘들면 죽었으면좋겠다는 생각을했었는데 지금은어렵고 힘들어도 부정적이지않고 하고말거야 하는 믿음이 솟구칩니다 글로 목사님을 만나서 정말 행복합니다

  • 작성자 14.03.26 23:30

    박유임 : 뉴 ~우 ~욕 ~멀리도 날라 가셨습니다 ~대단한 건강~관리 잘하시는 듯싶어 감사 입니다. 주님이 물론 지키심이겠지요. 저는 비행기 타기가 지겹던디요. 시드니에서 ~시드니 남쪽으로 5시간 비행. 또 거기서 원주민들 사는 섬에 들어가기 위해 케이블카만3번 갈아타고 ~숙소에서 주일예배 땜에 시드니 로5시간을 날라 2만여명이 모인다는 시드니 순복음교회서 주일 예배 후 다시 서쪽으로 5시간 비행 일정을 마치고 다시시드니 로 그곳에서 골든코스트 ~한국처럼 생각하고 갔다가 혼구멍이 난는데요. 그때 뭐가 빨리되돌아 올수있도록 힘을 발휘했는줄 아십니까?바로 돈이 였어요.ㅎ 그 다음날 귀국해야 하는데

  • 작성자 14.03.26 23:31

    비행기로 4시간걸리는 거리를 겁도없이 ~그리고 싱가폴로 6시간 날랐다 한국으로 또 6시간 그렇게 걸린 시간이 2개월 ~싱가폴에서 한국으로 돌아 오기까지 긴장과 고달품에 몸은 녹초가 됬는데 ~제가 깜짝 놀란 한가지가 있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정말부자들이 많다는걸 싱가폴에서 한국에 돌아 오는 공항에서 알았지 뭡니까?우리들은 일때 문에 긴 ~긴 비행기를 타는데 놀러 다니는 사람들이 너무 많단는것 ~~ㅎ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감기 조심하시구요. 함께 하시는 사모님도 감기 코뿔도 걸리시지 않키를~

  • 작성자 14.03.26 23:31

    최하나 : 위에계신 하나님을보지않고 세상 모든짐 다진것처럼 땅보며 한숨쉬며 그렇게걷고 있었는데 그래서 이리저리 막 헤매고있었는데 목사님 말씀듣고 예수님길 따라 다시나가고 싶어요

  • 작성자 14.03.26 23:31

    김현주 : 목사님! 18개월 지호에게 오늘 목사님 편지를 읽어주었어요..
    잠깐 듣다 딴짓하다 잠깐 멈칫하고 귀기울이고는 장난치네요^^ 그래도 매일매일 읽어주려구요. 저희부부에게도 은혜로운 말씀 참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03.26 23:31

    Yong Jin Choi : 목사님 글엔 자상함과 따스함이 느껴져요. 물론 예수 그리스도의 길을 가기 위해 나와 세상과 타협하지 않으시려고 했던 강단도 있으시겠죠.
    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좋아서 공유해도 되죠^^

  • 작성자 14.03.26 23:32

    김정애 : 저도 그 길따라 가고, 그 식으로 풀어 가고 싶어요 소중한 시간에 말씀주셔서 감사해요. 행복한 시간 맘껏 누리고 오세요~!^^♥

  • 작성자 14.03.26 23:32

    최혜련 : 목사님..존경합니다..
    건강하셔서 더 많은 시간을 우리 아이들을위해 많은 좋은얘기를
    자상하고 아름답게 대신해주셔요
    제가 너무도. 하고싶은 말인데..
    저도 지금 아이가되고싶습니다..

  • 작성자 14.03.26 23:33

    Esther SunYoung Park : 아멘♥ 목사님 글 잘읽고 있는 청년?!입니다!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에 많은 기도를 하며 구하고 가는 저의 입장에서 이번글이 특히 마음에 닿네요! 지나고 나니 은혜 아닌 게 없다는 걸 지금도 그리고 앞으로도 고백하며 살아가겠습니다! 글 감사해요! 이 또한 은혜라고 할 수밖에 없네요!!! 목사님 앞으로도 화잇팅이십니다^^*

  • 작성자 14.03.26 23:33

    Eunjung Maeng : 저의 삶의 늘 질문이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입니다..
    목사님의 글을 읽고 다시한번 마음에 되새기며... 저의 두 아들들에게도 늘 그렇게 가르치겠습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14.03.26 23:33

    Keziah Ryu : 목사님. 뉴욕이세요?? 너무너무 반갑습니다. 중고등학교때 영락교회 수천명의 학생중 하나였는데...목사님 말씀에 참 많은 은혜받았는데요. 바쁘시겠죠? 그러나 기회가 된다면 꼭 뵙고싶습니다. 혹 영락교회 유진영 자매를 기억하시는지요. 함께 보고싶습니다.

  • 작성자 14.03.26 23:34

    김동호 : 이번 금요일 오후 1시 비행기로 다시 아트란타로 가야해요. 직접 만날 시간 내기는 어렵겠다. 미안해요. 그래도 영락교회 고등부 학생이었다니 되게 반갑다. 영락교회 고등부는 절대로 잊을 수 없지.

  • 작성자 14.03.26 23:34

    곽은영 : 목사님 글 내용이 되게 좋네요.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이 말이 너무 마음에 닿네요.
    목사님 글을 읽고 예수님을 길, 진리, 생명으로 기억 하고 살겠습니다.

  • 작성자 14.03.26 23:34

    김해선 : 지금 제가 고민하는 문제...과연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결정하셨을까??
    계속기도해도 가슴이 답답했는데..
    목사님 글을 읽고 예수님 안에서 길을 찾아보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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