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덱스 2006년 SONYBMG, EMI 6월 선주문 안내서

[전선위의 MOON]

씨덱스 2006년 SONYBMG, EMI 6월 선주문 안내서

무더위의 지루함보단 월드컵의 기대감이 한껏 커지는 6월입니다. 무더위와 월드컵임에도 앨범을 찾아 헤메는 분들을 위해 이번달에도 새로 발매되는 타이틀을 몇 개 골랐습니다. 천천히 읽어 보시고 많은 주문 부탁드립니다.

6월 SONYBMG, EMI 선주문 마감일은 6월 5일 (월)입니다. 앨범 입고는 6월 네째주 경이며 발매社에 따라 입고일이 틀릴 수 있습니다. 온라인을 통한 사전 예약은 선적 스케쥴이 확정된 후에 진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 ANA GABRIEL / CANCIONES DE AMOR : 라틴 팝 싱어 아나 가브리엘의 2006년 발매 새앨범. 중국계 멕시코인으로서 특유의 허스키하고 중성적인 보이스와 파워풀한 가창력은 가히 일품이다. 앨범 타이틀에서도 알 수 있듯 그녀가 불럿던 남미의 사랑노래를 모아놓은 앨범으로 대중성과 음악성을 동시에 겸비한 드라마틱한 창법과 멕시칸 마리아치 특유의 연주와 보컬이 빛을 발한다. (1TOP, 미국반)

2. BARRY MANILOW / BARRY MANILOW II (EXPANDED EDITION) : 히트곡 ‘Mandy’를 수록한 1974년 2집 앨범이 20비트 리마스터와 보너스 트랙으로 재발매!!! 베리 매닐로우 최초의 메가 히트 앨범인 동시에 베리 매닐로우 표 사운드를 정의내린 것으로 평가받으며 꾸준한 사랑을 받는 앨범으로 ‘Halfway Over The Hill’이 보너스 트랙으로 수록되어 있다. (1 MID, 미국반)

3. BARRY MANILOW / EVEN NOW (EXPANDED EDITION) : 명곡 ‘Copacabana’, ‘Even Now’, ‘Somewhere In the Night’가 수록된 1978년 대표 앨범의 재발매반으로, 오리지널 버전에는 수록되지 않은 ‘No Love For Jenny’를 보너스 트랙으로 수록하고 있다. (1 MID, 미국반)

4. BARRY MANILOW / TRYIN' TO GET THE FEELING (EXPANDED EDITION) : 히트곡 ‘Mandy’의 인기가 채 식기도 전에 연이어 발표하여 대성공을 거둔 1975년 앨범의 재발매반으로, 역시 챠트에서 고공 행진을 기록한 히트곡 ‘I Write the Songs’를 비롯 한때 편곡가로서 함께 활동한 베트 미들러에게 바치는 ‘She’s A Star’와 더불어 오리지널 버전에는 수록되지 않았던 ‘Marry Me A Little’을 보너스 트랙을 수록하고 있다. (1 MID, 미국반)

5. BRIAN LITTREL / WELCOME HOME : 백스트릿보이즈의 브라이언 리트렐 첫 번째 솔로 앨범 [Welcome Home]!!! 이번에 공개하는 그의 첫 번째 솔로 앨범은 특히 CCM 음반이라는 점에서 미국 내에서도 신선한 충격을 가져다 주고 있는데, 이미 Michael W. Smith, Third Day등 관록의 CCM 아티스트를 보유하고 있는 Reunion 레이블의 전폭적인 지원 하에 록-알앤비-팝이 조화를 이룬 고품격 CCM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다. (1 TOP, 미국반)

6. CAN / CAN (하이브리드 SACD) : 1977년 잠정적인 밴드 해체 후 세 명의 멤버 Irmin Schmidt, Michael Karoli, Jaki Liebezeit가 과거의 영광을 재현하기 위해 절치부심 끝에 발표하여 호평을 이끌어 낸 78년 앨범의 하이브리드 SACD. 이것이 진정한 의미에서의 Can의 마지막 앨범이 될 것임을 직감한 멤버들의 고별사와도 같은 슬픔이 묻어나는 ‘All Gates Open’, ‘Can Be’ 외에도 테잎 루프를 동반한 일렉트로닉 넘버 ‘Aspectacle’, 유머감각이 돋보이는 ‘Can Can’등 결코 녹슬지 않은 아방가르드적 감성을 엿볼 수 있다. ( 유럽반)

7. CAN / DELAY (하이브리드 SACD) : 데뷔앨범 [Monster Movie]로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하기 직전인 1968년과 1969년 사이 녹음된 Can의 초기 레코딩을 밴드 창립 멤버이자 베이시스트였던 Holger Czukay가 레코딩 테잎에서 발췌하여 81년 발표한 모음집으로, 무엇보다 Stooges, Jimi Hendrix, Velvet Underground, Captain Beefheart등의 음악으로부터 물려받은 강렬한 영향을 통해 향후 이들이 어떤 과정을 통해 그토록 독보적인 사운드를 쌓아갔는지에 해답을 찾아볼 수 있는 중요한 자료에 해당하는 작품이다. ( 유럽반)

8. CAN / FLOW MOTION (하이브리드 SACD) : 1976년도 앨범인 본 작은 무엇보다 첫 곡 ‘I Want More’가 Can의 유일무이한 챠트 진입곡이라는 측면에서 그들의 모든 앨범 중 가장 근접하기 용이한 작품으로서 각별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물론 초기 앨범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났던 스탁하우젠 풍의 반복 패턴이 다시 한번 앨범의 메인으로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레게와 카리브해 음악 도입 등이 팬들과 평론가들에게 매우 신선하게 다가왔던 작품이기도 하다. (유럽반)

9. CAN / RITE TIME (하이브리드 SACD) :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Can의 1989년 재결성 앨범으로, 특히 1969년에 그룹을 탈퇴한 오리지널 보컬리스트 Malcolm Mooney가 참여하여 많은 화제가 된 바 있다. 20여년 이전에 그들이 들려준 Can만의 사운드를 재생산하기보다 1989년 당시 시점에서의 멤버들이 가지고 있는 음악적 견해를 피력하는 더 큰 주안점을 둔 앨범으로 보다 훵키하고 보다 흥겨우며 보다 엠비언트적인 음악을 들려주고 있다. (유럽반)

10. CAN / SAW DELIGHT (하이브리드 SACD) : 물론 이 앨범 이후에 나머지 멤버들이 일시적으로 재결성하여 몇 장의 앨범을 더 발표하였지만 1977년에 발표한 본 작은 팀의 핵심인 Holger Czukay가 마지막으로 참여한 이를 테면 Can의 고별 앨범에 해당하는 작품이다. 특이한 점은 그룹 Traffic에서 활동하던 Rosko Gee와 Reebop Kwaku Baah의 참여로 전반적인 음색에 재즈와 아프리칸 사운드가 가미되었을 뿐 아니라 Can의 멤버들이 평생의 숙제인양 몰두해 오던 리듬에 대한 연구가 한층 업그레이드된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 유럽반)

11. DIXIE CHICKS / TAKING THE LONG WAY : 라이브 앨범 [Top Of the World] 이후 3년만에 그리고 정규 앨범 [Home] 이후 무려 4년만에 발표하는 딕시 칙스의 2006년 새 앨범 [Taking the Long Way]!!! 놀랍게도 릭 루빈을 프로듀서로 맞이한 이번 새 앨범은 기존의 스트레이트한 컨트리 음악에 좀 더 포괄적인 범위의 팝팬들을 포용하기 위한 팝 감각까지 곁들여져 작품성과 대중성 모두를 완벽하게 충족시키고 있다는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릭 루빈의 프로듀서 참여 외에도 John Mayer , Keb' Mo', Justin Meldal-Johnsen, Bonnie Raitt 등 호화 게스트 뮤지션들의 참여 또한 많은 기대를 가져다 주고 있는 앨범이다. (1 TOP, 미국반)

12. DJ KRUSH / STEPPING STONES - SELF-REMIXED BEST (2CD 한정반) : 턴테이블리즘의 명인, DJ Krush의 베스트 앨범이 드디어 출시!!! 특히 이번 베스트 앨범은 DJ Krush 본인이 직접 곡을 고른 후 새롭게 리믹스 작업을 거친 버전들을 수록하고 있어 팬들에게는 두 배의 즐거움을 전달해 주고 있다. 특히 이번 수입반은 총 26곡을 수록한 2CD 한정반으로 DJ Shadow가 참여한 ‘Duality’의 2006 Mix를 비롯 Roots, Mos Def, ?uestlove, Zap Mama, C.L.Smooth 등과 같이 녹음한 버전들이 어떻게 새로운 리믹스로 재창조되었을지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2 MID, 유럽반)

13. ERASURE / UNION STREET : 좋은 평가를 받았던 앨범 [Nightbird] 이후 새롭게 공개하는 이레이져의 2006년 새 앨범으로, 무엇보다 이레이져의 트레이드 마크라 할 수 있는 무결점의 신스팝 사운드 대신 상당 부분 어쿠스틱 사운드가 가미된 최초의 앨범이라는 점에서 많은 화제가 되고 있다. 물론 여러 수록곡들이 극도의 미니멀리즘적 편성을 들려주고 있지만 스틸 페달 기타가 도입된 ‘Home’ 그리고 가스펠 합창단이 참여한 ‘Stay With Me’등은 매우 흥미로운 대목으로, 나이트클럽의 이미지가 아닌 아침 시간의 달콤함을 느낄 수 있는 사랑스런 사운드로 가득 차 있다. (1 TOP, 유럽반)

14. HARRY CONNICK, JR. / HARRY ON BROADWAY, ACT I  : 성공한 재즈 뮤지션의 범주에서 벗어나 뮤지컬 작곡가, 뮤지컬 배우 겸 피아니스트로 브로드웨이에서 또 다른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해리 코닉 주니어의 뮤지컬 2편을 소개하는 2006년 새 앨범으로 뮤지컬 [Thou Shalt Not]과 [Pajama Game] 2편을 소개하고 있다. [Thou Shalt Not]은 2001년에 해리 코닉 주니어가 스코어를 작곡한 작품으로 이번 앨범에는 오리지널 버전 대신 브랜포드 마샬리스가 참여한 콤보 편성으로 새롭게 재녹음된 버전이, 그리고 리메이크 뮤지컬 [Pajama Game]은 그가 주연을 맡은 브로드웨이 고전 작품으로 2006년도 오리지널 캐스팅 버전이 수록되어 있다. (2 TOP, 미국반)

15. HED PE / BEST OF HED PE : 랩메탈의 자존심을 이어오고 있는 그룹 HED PE의 베스트 앨범이 드디어 출시!!! 그들의 히트곡 ‘Ground’, ‘Serpent Boy’, ‘Killing Time’, ‘Swan Dive’, ‘Blackout’등 15곡의 베스트 수록. (1 TOP, 미국반)

16. ICE CUBE / CRY LATER LAUGH NOW : 웨스트 코스트 힙합의 지존, 아이스 큐브가 6년 만에 발표하는 화제의 새 앨범 [Cry Later Laugh Now]!!! 영화배우로서의 외도를 잠시 접어두고 자신이 직접 설립한 Lench Mob 레코드를 통해 선보이는 이번 앨범은 사전 홍보용으로 제작한 ‘Chrome & Paint’의 뮤직 비디오가 벌써부터 뜨거운 반응을 불러 일으키는 가운데 공식적인 첫 싱글 ‘Why We Thugs’ 발표를 목전에 두고 있다. Snoop Dogg, Roots 등의 앨범을 만들어 온 Scott Storch와 Ruff Ryders 멤버 Swizz Beatz 등 초특급 프로덕션이 발벗고 나선 이번 앨범에는 Snoop Dogg이 게스트로 참여하여 역시 많은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1 TOP, 미국반)

17. JAGGED EDGE / JAGGED EDGE : 발표와 동시에 빌보드 앨범 챠트 4위에 핫샷 데뷔를 기록하며 변함없는 인기를 과시한 Jagged Edge의 5번째 정규 앨범 [Jagged Edge]!!!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John Legend가 피아노 연주와 보컬 게스트로 참여한 ‘Season’s Change’가 화제를 불러 일으키는 가운데, Jagged Edge 특유의 알앤비 발라드와 클럽 스타일의 힙합 트랙들이 균형있게 수록되어 있다. (1 TOP, 미국반)

18. JIM REEVES / ESSENTIAL JIM REEVES (2CD EDITION) : 2006년 최신 베스트 [Essential Jim Reeves] 출시!!! 변함없는 사랑을 받는 1CD 버전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주옥 같은 베스트 32곡을 2장의 음반에 수록하고 있다. (2 MID, 미국반)

19. JOURNEY / LIVE IN HOUSTON 1981 - ESCAPE TOUR : 그룹 Journey 최전성기 라이브를 드디어 음반으로 만난다!!! 앨범 [Escape] 발표 후 열린 투어 중 1981년 11월 6일 텍사스, 휴스턴에서의 공연을 수록한 라이브 앨범으로 'Open Arms', 'Who's Cryin' Now', 'Don't Stop Believin;', 'Lovin' Touchin' Squeezin'' 등의 명곡과 닐 션의 솔로 연주 등을 Steve Perry, Neal Schon, Jonathan Cain, Ross Valory, Steve Smith 최강의 멤버들이 들려주고 있다. (1 TOP, 미국반)

20. MARISA MONTE / INFINITO PARTICULAR : 브라질 팝의 탑 뮤지션, 마리사 몬테의 새 앨범 2 타이틀이 5년 만에 동시 발매!!! 팝과 삼바로 구분되어 지는 이번 2 앨범 중 [Infinito Particular]는 ‘팝’ 컨셉에 해당하는 작품으로 오랜 동료인 Tribalista 멤버들이 참여한 가운데 브라질의 낭만적인 해변을 연상케하는 감미로운 팝 발라드 13곡을 수록하고 있다. 기존의 마리사 몬테 앨범 중 가장 듣기 편하고 감미로운 곡들로 가득 차 있다. (1 TOP, 유럽반)

21. MARISA MONTE / UNIVERSO AO MEU REDOR : 브라질 팝의 탑 뮤지션, 마리사 몬테의 새 앨범 2 타이틀이 5년 만에 동시 발매!!! 팝과 삼바로 구분되어 지는 이번 2 앨범 중 [Universo Ao Meu Redor]는 ‘삼바’를 주제로 한 작품으로 함께 출시되는 [Infinito Particular]에 비해 마리사 몬테 본연의 사운드에 더욱 충실한 느낌을 주고 있다. 잭 존슨의 앨범을 프로듀서하여 주가를 끌어올린 Mario Caldato, Jr.와 토킹헤즈 출신의 David Byrne이 참여한 가운데 역시 여름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14곡의 삼바를 수록하고 있다. (1 TOP, 유럽반)

22. NICK LACHEY / WHAT'S LEFT OF ME : 98 Degrees의 멤버로 그리고 제시카 심슨의 전 남편으로 더 유명한 Nick Lachey의 2006년 새 앨범 [What’s Left Of Me]. 업템포의 곡은 철저히 배제한 채, 어덜트 취향의 팝-록 발라드로만 구성된 이번 앨범은 최근 그의 가슴 아픈 심경을 잘 표현하고 있는 듯 하다. 앨범 발표 동시에 빌보드 2위로 데뷔하며 좋은 반응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1 TOP, 미국반)

23. O.S.T / DON'T TELL (LA BESTIA NEL CUORE) : 2005년 베니스 영화제에서 여주 주연상을 수상하고, 아카데미 최우수 외국어 영화상 부문에 노미네이트되어 오랜만에 이태리 영화의 자존심을 일깨워 준 영화 [마음 속의 야수] 사운드트랙으로, 최근 이태리 영화, 드라마 음악계를 평정하고 있는 작곡가 Franco Piersanti의 스코어를 감상할 수 있다. (1 TOP, 유럽반)

24. O.S.T / OSS 117 : 프랑스 영화계에 신선한 바람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영화 [OSS 117] 사운드트랙. 50년대 B급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이집트 카이로를 배경으로 영국, 프랑스, 소련의 스파이들이 벌이는 복고풍 코믹 스파이 영화이다. 50년대의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의도적으로 오래전 영화 장비로 촬영된 점 또한 많은 화제가 되고 있는데 음악 역시 흥겨운 아랍 리듬과 50년 풍의 라운지 그리고 감각적인 일렉트로닉이 뒤섞이며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1 TOP, 유럽반)

25. O.S.T / OVER THE HEDGE (햇지) : 드림웍스의 2006년 최신 애니메이션으로 국내에서도 최근 개봉된 ‘햇지(Over the Hedge)’ 사운드트랙!!! 영화 음악의 거장 한스 짐머가 스코어를 담당한 가운데, 벤 폴즈가 특별히 4곡에 참여하여 영화의 흥겨움을 더해주고 있다. (1 TOP, 미국반)

26. PAUL OAKENFOLD / A LIVELY MIND : 디제이-리믹서-프로듀서로 끝없는 진화를 거듭하고 있는 폴 오켄폴드의 2006년 새 앨범 출시!!! 특히 이번 앨범은 폴 오켄폴드가 직접 작곡한 신곡들로 꾸며져 이미 전세계적으로 백만장 이상의 판매를 기록한 앨범 [Bunkka] 이후 두번째에 해당하는 아티스트 폴 오켄폴드로서의 앨범이라 더욱 많은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3년이라는 긴 시간 대단한 정성을 쏟은 이번 앨범에는 이미 전설이 되어 버린 Grandmaster Flash가 참여하는 한편 영화 [8 마일], [신 시티]로 친숙한 배우 Brittany Murphy가 숨은 실력을 선보이고 있어 전작의 흥분을 뛰어넘는 참신한 앨범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1 TOP, 유럽반)

27. PHOENIX / IT'S NEVER BEEN LIKE THAT : 2장의 정규 앨범과 1장의 라이브 앨범을 통해 프랑스가 자랑하는 멜로디메이커로 확실히 자리매김하고 있는 피닉스의 새 앨범 출시!!! 단순히 댄스플로어를 위한 복고풍 록 사운드라는 범주를 확실하게 넘어선 이번 앨범을 통해 트레이드 마크인 명품 기타 리프와 더불어 이들의 영리한 작곡 실력을 즐겁게 확인할 수 있다. (1 TOP, 유럽반)

28. POISON / 20 YEARS OF ROCK-BEST OF (CD+DVD) : 업그레이드된 버전으로 새롭게 출시되어 좋은 반응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포이즌의 최신 베스트 한정반으로, 함께 포함된 DVD에는 ‘Unskinny Bop’, ‘Every Rose Has Its Thorn’, ‘Your Mama Don't Dance’등 7편의 뮤직비디오와 [We're an American Band]의 메이킹 필름을 수록하고 있다. (1.5 TOP, 미국반)

29. WHITESNAKE / LOVEHUNTER (REMASTER) : 1979년 발표된 화이트스네이크의 2집 앨범 [Lovehunter]가 드디어 리마스터로 재발매!!! 전곡 리마스터 외에 특별히 앤디 페블스 라디오에서 녹음된 4곡의 세션 ‘Belgian Tom´s Hat Trick’, ‘Love To Keep You Warm’, ‘Ain´t No Love In The Heart Of The City’, ‘Trouble’을 보너스 트랙으로 수록하고 있다. (1 TOP, 유럽반)

30. WHITESNAKE / READY AN' WILLING (REMASTER) : 1980년 앨범 [Ready An’ Willing]의 리마스터 출시!!! 전곡 리마스터 외에 레딩 페스티발에서의 라이브 실황 중 4곡 ‘Ain´t No Love In The Heart Of The City’, ‘Mistreated’, ‘Lovehunter’, ‘Breakdown’을 보너스로 수록하고 있어 오랫동안 화이트스네이크 앨범의 리마스터를 기다려 온 팬들에게 2배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1 TOP, 유럽반)

31. WHITESNAKE / TROUBLE (REMASTER) : 화이트스네이크의 실질적인 데뷔 앨범으로 기록되고 있는 1978년 앨범 [Trouble]이 드디어 리마스터 CD로 발매!!! CD 재발매만으로도 화이트스네이크의 팬들에게는 대단한 뉴스로 다가오는 가운데, 같은 해에 발표된 EP 앨범 [Snakebite] 수록곡 중 4곡 ‘Come On’, ‘Bloody Mary’, ‘Steal Away’, ‘Ain´t No Love In The Heart Of The City’를 보너스 트랙으로 함께 수록하고 있다. (1 TOP, 유럽반)

32. WHODINI / FUNKY BEAT-BEST OF : 1980년대 뉴욕 올드스쿨 힙합의 황금기를 이끌었던 3인조 힙합그룹 후디니의 베스트 앨범 출시!!! ‘Magic Wand’, ‘Freaks Come Out At Night’, ‘One Love’등 히트곡에 7분 분량의 ‘Whodini Mega Mix’등을 수록하고 있다. (1 MID, 미국반)

[석담]

MARISA MONTE / INFINITO PARTICULAR , MARISA MONTE / UNIVERSO AO MEU REDOR 부탁드립니다.

[lizzy]

whitesnake 리마스터 얼마죠?

[전선위의 MOON]

mid는 14,000원씩,top은 17,000원씩 입니다.화이트 스네이크는 각 17,000원씩입니다.

[lizzy]

lovehunter,trouble,ready an'willing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