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눈물 흘리며, 함께한 시간이었습니다.

[윤해_조영미]

안녕하세요. 2017년 절반이 지나가네요~
오늘 서울율현초에서 감동을 기억하며 인사글을 올립니다.
배운 것을 실천하지 못하고..또 잊는 사람인지라 생활에서 되새기며 반복하는 방법이 천천히 그러나 바로 가는 길이라고 새삼 깨닫습니다.
다 배운 내용이고 다 안다 여겼는데 역시 아이를 키우며, 올해 학부모가 되어 보니 하루하루가 빠릅니다. 코칭 관련 서적 다시금 찾아보렵니다.

[연서(沿書)이유남]

반갑습니다. 등업이 늦어져 죄송합니다.
앞으로 더욱 좋은 만남이 되기를 바랍니다.
밴드에 연수관련 소식을 자주올립니다.
가입을 원하시면 010-2731-9917로 소속과 성함 남겨주시면 밴드 초청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