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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의봄 ▒
 
 
 
카페 게시글
수필(수기,꽁트,칼럼,기행) 나와 나의 오래된 그녀와 무작정 떠났던 홋카이도의 추억
윤슬 강순덕 추천 0 조회 70 19.05.08 15:59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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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5.08 18:23

    첫댓글 제목만 보고 최근에 갔었나 했어요.
    나는 언제쯤 자유롭게 여행을 할 수 있을까...

  • 작성자 19.05.09 08:52

    무작정 계획 없이 가는 게 더 좋은 것 같아요.
    훌쩍 떠나보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05.09 08:53

    언제나 설레는 그곳, 미지의 시간으로...

  • 19.05.09 20:00

    영화 러브레터를 보면서 오타루 가야겠다 생각했었는데 비행기를 못 타는 저는 ㆍ어쩌나유. ㅡ제주도 한번 ㆍ태국 한번ㆍ비행기 탔다가 공포체험을 한 이후. ㅡ

  • 작성자 19.05.10 07:41

    정말요?
    이비책방 아이들 손 잡고 가면
    괜찮을 거 같아요.
    극복^^

  • 19.05.09 22:26

    훗카이도 가보고 싶네요. 우유가 유명한 동네인거 같든뎁;

  • 작성자 19.05.10 07:45

    비에이가 우윳빛 호수로 유명하죠.
    홋카이도는 자연이 참 아름다워요.
    언제 가도 좋구요 ㅎㅎ

  • 19.05.15 06:21

    전에 직장 동료 3사람과 홋가이도 여행 한 번 다녀오려고 한 달 동안 틈틈이 여행 코스를 검색해 본 적이 있었습니다. 그 여행은 결국 무산되고 말았지만..... 글을 읽어보니 그때 제가 계획했던 여행지와 거의 일치하는군요. 언제고 한 번 가보고 싶은 멋지고 아름다운 곳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작성자 19.05.16 07:55

    홋카이도 여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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