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조대~
무명조님~
베롱나무~
도경님~
오크님~
선운사 뒷 뜰에 동백숲~
동백꽃이 아직 피지 않았다.
선운사 경내~
소리새님~
이제 곧 동백이 피겠지요.
도솔암 찻집에서~
첫댓글 선운사 고랑으로 선운사 동백꽃을 보러 갔더니 동백꽃은 아직 일러 피지 않았고 막걸리집 여자의 육자배기 가락에 작년 것만 오히려 남았읍디다.미당의 노래소리가 들릴 듯 합니다.
멋진 사진 보며 다녀온 선운사 풍경 또 떠올려봅니다 소백풍경님 감사합니다~^^
사진을 보니 더 새롭고 아름답네요 좋은 사진 담아주셔서 감사해요^^^
선운사를 고대로 옮겨 왔군요??겨울인데도 물을 보니 시원해보이고 마음이 맑아지네요오랫만에 도경님 도보고 님들 오랫동안 못뵌 고운님들 잘뵈었습니다수고하셨어요~
선운사 붉은 까치밥이 안보이는걸보니 봄인가봐요!
선운사에는 완전 봄이 다녀갔어요아직 동백꽃도 안 피었는데..화백님~ 길에서 뵈어요.^^*
선운사의 동백꽃이 머지않아 가슴을 설레게 하겠군요.
선운사 동백꽃 아름답지요풍경 잘 담아 오셨습니다수고 하셨구요좋은공기 마셔서 감기 뚝 하겠지요
아직 동백이 안 피었어요.그치만 멋진 풍광을 보며 걸었더니 건강도 회복 되었네요.ㅎ
후유증은 없나요?어제의 상큼기에 눌려서리 ㅋㅋ시간과 때를 잘 맞춘 걸음에 소백님 풍경과 더불어 더욱 상쾌하네요..오늘은 싸래기눈도 내리고~편한 일욜 아침입니당. 감사요~~^^
우리가 다녀온 멋진길로 인해 지금도 행복합니다.방글이님도 행복하시죠?건강 꼭 잘 챙기시어 오래도록 함께 걸어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쵸콜렛 실크로드님께 전해드렸더니 좋아라 하시네요.감사하다고 전해 달래요.늘 느끼지만 온화하신 오크님이랑 함께하는 길은 참 행복하더라구요.감사해요^^*
꼭 한번 걸어보고 싶은 길이었는데 함께 못해 많이 아쉽네요
다음엔 꼭 함께 하셔요.구사일생님~아름다운길이였답니다.
소백풍경총무님!도보후기 잘 보았습니다. 수고에 감사합니다.
콸콸 힘차게 흐르는 물소리에 봄이 오는 소리가 들렸습니다.소백님도 들으셨지요? 멋진 후기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반가운 얼굴과 반갑게 맞이해 주시고 한걸음한걸음걷다보니 힘든줄도 모르고 선운사 절경을 다시 느끼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꾸마냐님.꾸미냐님 함께 해서 반갑고 즐거웠어요.또 뵐 수 있기를 기다려봅니다.
1년만에 다시 찾은 선운사... 언제 가도 좋은 곳... 눈은 없었지만 비를 피해서 다녀 온것만으로 감사...사진 찍으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상사화님 오랫만에 뵈어서 반가웠습니다.우리 모두가 복 받은 하루였지요.길에서 자주 뵈어요~^^*
김용택님의 시까지 남겨 주셔서 더 멋지네요 시인의 마음까지 보고 가네요
첫댓글 선운사 고랑으로 선운사 동백꽃을 보러 갔더니 동백꽃은 아직 일러 피지 않았고 막걸리집 여자의 육자배기 가락에 작년 것만 오히려 남았읍디다.
미당의 노래소리가 들릴 듯 합니다.
멋진 사진 보며 다녀온 선운사 풍경 또 떠올려봅니다 소백풍경님 감사합니다~^^
사진을 보니 더 새롭고 아름답네요 좋은 사진 담아주셔서 감사해요^^^
선운사를 고대로 옮겨 왔군요??
겨울인데도 물을 보니 시원해보이고 마음이 맑아지네요
오랫만에 도경님 도보고 님들 오랫동안 못뵌 고운님들 잘뵈었습니다
수고하셨어요~
선운사 붉은 까치밥이 안보이는걸보니 봄인가봐요!
선운사에는 완전 봄이 다녀갔어요
아직 동백꽃도 안 피었는데..
화백님~ 길에서 뵈어요.^^*
선운사의 동백꽃이
머지않아 가슴을 설레게 하겠군요.
선운사 동백꽃 아름답지요
풍경 잘 담아 오셨습니다
수고 하셨구요
좋은공기 마셔서 감기 뚝 하겠지요
아직 동백이 안 피었어요.
그치만 멋진 풍광을 보며 걸었더니 건강도 회복 되었네요.ㅎ
후유증은 없나요?
어제의 상큼기에 눌려서리 ㅋㅋ
시간과 때를 잘 맞춘 걸음에 소백님
풍경과 더불어 더욱 상쾌하네요..
오늘은 싸래기눈도 내리고~
편한 일욜 아침입니당. 감사요~~^^
우리가 다녀온 멋진길로 인해 지금도 행복합니다.방글이님도 행복하시죠?
건강 꼭 잘 챙기시어 오래도록 함께 걸어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쵸콜렛 실크로드님께 전해드렸더니 좋아라 하시네요.감사하다고 전해 달래요.늘 느끼지만 온화하신 오크님이랑 함께하는 길은 참 행복하더라구요.감사해요^^*
꼭 한번 걸어보고 싶은 길이었는데 함께 못해 많이 아쉽네요
다음엔 꼭 함께 하셔요.구사일생님~
아름다운길이였답니다.
소백풍경총무님!
도보후기 잘 보았습니다. 수고에 감사합니다.
콸콸 힘차게 흐르는 물소리에
봄이 오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소백님도 들으셨지요?
멋진 후기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반가운 얼굴과 반갑게 맞이해 주시고 한걸음한걸음걷다보니 힘든줄도 모르고 선운사 절경을 다시 느끼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꾸마냐님.꾸미냐님 함께 해서 반갑고 즐거웠어요.또 뵐 수 있기를 기다려봅니다.
1년만에 다시 찾은 선운사... 언제 가도 좋은 곳... 눈은 없었지만 비를 피해서 다녀 온것만으로 감사...
사진 찍으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상사화님 오랫만에 뵈어서 반가웠습니다.우리 모두가 복 받은 하루였지요.
길에서 자주 뵈어요~^^*
김용택님의 시까지 남겨 주셔서 더 멋지네요 시인의 마음까지 보고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