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사진부터 음식사진 보시는분들 안좋을것 같아서 장미꽃향기 맡으시라고?...^^
자정넘어 또 다시 능이삼계탕에 찹쌀 넣어서 1시경 취침 기상은 7시경
은풍면 율곡동네 입구부터 십수년전 흙집서 노봉방해서 판매하던곳 오동나무 많음에 2017년 부터
산행지 초입 오디가 익어가고 있어요 그리고.
하수오가 아직도 많이 있는데 몇해전 모카페서 박주가리 어쩌고해서 담날 뿌리케 확인시켜주고 묻은곳.
아래로 이동했어야 했는데 깜박했어요 넝쿨숲을 헤쳐서
에궁 미차요 이른봄엔 기억이 났것만.
우축에 작은꽃들 사이에 수백마리 꿀벌이 소리가 아무리 찾아도 구멍으로 드가는것 안보이고,
이곳도 산사태가 났어요 이곳 알므드리 오동나무 8개 있었는데.
아래쪽 흙집도 뼈대만 남았고요.
아름드리 오동나무 8개중 5개가 뿌려져서 담에 다시 수색을.
요즘 장화신지 않고 등산화 신고 산행인데 겨울철은 헐렁하게 신고 다니다 요즘은 조여서 신고 다니다보니 신속
에 이물질 있을시 벗고 신는데 쉽지 않아서 구두칼 신발가게 몇곳 찾다 잡화점에서 판매한다고 해서 구입합니다
농협카드 알람이 5월30일부터 안되어 은행가서 문의 하지만 닫앗있고 병원도 쉬는날 오늘이 현충일 몰랏쓰 묵념.
초봄 사시사황버섯 수확시 사시나무서 목청 본곳 찾는데 이곳 아니여서 빽도.
초봄에 항상 와서 잡초가 거의 작앗는데 무성해서 헤쳐 가기가 쉽지 않아요.
저기 앞쪽인데 하지만 사진을 감박하고 찍지 않은듯 폰으로 찍은 여앙물 지인들께 보냈는데 받으신분들???
안쪽으론 사시나무 군락지 빽도 합니다.
왔던길 빽도 수월치 않아요 에궁.
베냥없이 오늘도 작은가방을 예천 군청뒤산입니다.
오전인데 카센타 오늘도 문닫음?아마도 현충일여서?.
목청지 아직 소식없고.
몇일전 철거지역 역시 흔저없고해서 4월5월에 봤던 복청지로 이동을.
한곳은 벌이 있어 건재하고요 하지만 지역인데 기온이 안되고 있어요 어제 오후부터,
두번째도 벌 드나들고 3번째는 사진못찍음.
4번째도 벌 수요 많고 하지만 더 이상 안보입니다 분봉 역시 30도 이상시?
끼니 챙깁니다 온도 했는데도 아침 효자면 했던건만 나오고.
어제 구입한 포장 삼계탕 뼈를 치아 없어도 먹을수 있어서 모두 구입을 하지만 포인트로 모두 5만원 안됩니다.
그리고 이동중 목청 수색을 합니다.
깊숙히 드가니 참나무에 구멍이 벌은 없고요.
용문 대제리 선배님 양봉장 본카페 회원님.
이곳은 관리 잘해서 양봉꿀벌 잃지 않앗답니다,
영봉꿀 구입코져 하는분들 연락해 보세요
주유소에서 길므넣고 현충일 영업해서 공휴일이 아닌줄 알앗네요 주유소는 일요일만 쉰다고.
1월달에 봤던 토봉 목청 은풍 초교에서 봤는데 벌도 없고 해간자리 있어 이곳 친구가 있음을 나중에 알앗는데 전
화해서 물어보니 실장이란분이 답하것 전해주기를?안동 대전 본인과 함께 했던 분들같다고 내보고 N분의 1 어쩌
고 하시더니 큰 실망을 안겨 주시네요 어찌 벌이 없는것은 벌도 포획 아그들 벌 쏘이지 말라고 한것 같은데????
4백년된 엄나무 위엔 토봉들 그대론데 이곳은 과수원 쥔장이 지키고 있어 못하는곳 일찍
집에와서 은풍 초교 친구에게 전화해서 알개 되였네요 큰 실망을 안겨 주시네요 하지만 다
른목청은 계속 작업을 일단은 본인 현금이 필요하니 삼이라도 주문시 심산행을 할턴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