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람은 동문 감리교회 형제 또는 자매로서 회원들에게 심심할때나 힘들때 편히 쉴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여 온갖 따스함으로 게시판에 많은 자료들을 다정함과 사랑스러움으로 사이버 영혼의 위로자로 올해에 그 명성을 날렸음에 동문 감리 교회 모든 형제자매들의 뜻을 모아 본 공로상을 수여합니다
2001년 12월20일동문 감리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