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26년 6월 27일 토요일
본문: 고린도전서 15장 35절 ~ 49절
영적 상태: 감사, 기대감, 걱정과 근심
시작기도: 주님, 감사합니다. 새날을 주시고, 화창한 날에 훈련도 잘 하고 오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의 말씀을 잘 읽고, 그 속에 담긴 주님의 메시지를 잘 깨닫고, 그 말씀으로 오늘을 열심히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감사드리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1. Lectio Divina(거룩한 읽기)
<새한글성경>
35 그러나 어떤 사람은 이렇게 말할 겁니다. “죽은 사람들이 어떻게 부활합니까? 어떤 몸으로 돌아옵니까?”
36 우둔한 사람이여! 그대 자신이 뿌리는 것이 죽지 않으면 살아나지 못합니다.
37 또 그대가 뿌리는 것은 나중에 생길 그 몸을 뿌리는 것이 아닙니다. 밀이나 그 밖의 다른 무엇의 씨앗 알갱이일 뿐입니다.
38 그러나 하나님이 주시고 싶은 대로 씨앗에 몸을 주시는데, 씨앗들 하나하나에게 그 나름의 몸을 주십니다.
39 살이라고 해서 다 똑같은 살이 아닙니다. 사람들의 살이 다르고, 짐승들의 살이 다릅니다. 새들의 살이 다르고, 물고기들의 살이 다릅니다.
40 하늘에 속한 몸들이 있고, 땅에 속한 몸들이 있습니다. 하늘에 속한 것들의 영광이 다르고, 땅에 속한 것들의 영광이 다릅니다.
41 해의 영광이 다르고, 달의 영광이 다르고, 별들의 영광이 다릅니다. 별과 별 사이에도 영광에 차이가 있으니까요.
42 죽은 사람들의 부활도 마찬가지입니다. 썩을 것으로 뿌려지지만, 썩지 않을 것으로 부활합니다.
43 보잘것없는 것으로 뿌려지지만, 영광스러운 것으로 부활합니다. 약한 것으로 뿌려지지만, 강력한 것으로 부활합니다.
44 자연에 속한 몸으로 뿌려지지만, 영적인 몸으로 부활합니다. 자연에 속한 몸이 있다면 영적인 몸도 있습니다.
45 마찬가지로 성경에 이렇게 적혀 있기도 합니다. “첫 사람 아담은 생명체가 되었다.” 그런데 마지막 아담은 생명을 주시는 영이 되셨습니다.
46 그러나 먼저 있었던 것은 영적인 것이 아니라 자연에 속한 것이었습니다. 그다음으로 영적인 것이 있었습니다.
47 첫 사람은 땅에서 나와서 흙의 사람이고,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셨습니다.
48 그 첫 번째 흙의 사람이 어떠하면 그 밖의 흙의 사람들도 그러합니다. 그 첫 번째 하늘에 속한 분이 어떠하면 그 밖의 하늘에 속한 사람들도 그러합니다.
49 우리가 흙의 사람인 그의 모습을 지녔던 것처럼, 하늘에 속한 그분의 모습도 지니게 될 겁니다.
2. 본문 묵상하기
A. 본문의 연구(관찰/연구)
(35v) 어떤 사람은 죽은 사람들이 어떻게 부활하고, 어떤 몸으로 돌아오느냐고 말할 것임
(36v) 우둔한 사람들. 그대 자신이 뿌리는 것이 죽지 않으면 살아나지 못함
(37v) 또 그대가 뿌리는 것은 나중에 생길 그 몸을 뿌리는 것이 아님. 밀이나 그밖의 다른 무엇의 씨앗 알갱이일뿐임
(38v) 그러나 하나님이 주시고 싶은 대로 씨앗에 몸을 주시는데, 씨앗들 하나하나에게 그 나름의 몸을 주심
(39v) 살이라고 해서 다 똑같은 살이 아님. 사람들의 살이 다르고, 짐승들의 살이 다름. 새들의 살이 다르고, 물고기들의 살이 다름
(40v) 하늘에 속한 몸들이 있고, 땅에 속한 몸들이 있음. 하늘에 속한 것들의 영광이 다르고, 땅에 속한 것들의 영광이 다름
(41v) 해의 영광이 다르고, 달의 영광이 다르고, 별들의 영광이 다름. 별과 별 사이에도 영광에 차이가 있음
(42v) 죽은 사람들의 부활도 마찬가지임. 썩을 것으로 뿌려지지만, 썩지 않을 것으로 부활함
(43v) 보잘것없는 것으로 뿌려지지만, 영광스러운 것으로 부활함. 약한 것으로 뿌려지지만, 강력한 것으로 부활함
(44v) 자연에 속한 몸으로 뿌려지지만, 영적인 몸으로 부활함. 자연에 속한 몸이 있다면 영적인 몸도 있음
(45v) 마찬가지로 성경에 첫 사람 아담은 생명체가 되었다고 적혀 있음. 그런데 마지막 아담은 생명을 주시는 영이 되셨음
(46v) 그러나 먼저 있었던 것은 영적인 것이 아니라 자연에 속한 것이었음. 그 다음으로 영적인 것이 있었음
(47v) 첫 사람은 땅에서 나와서 흙의 사람이 되고,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셨음
(48v) 그 첫 번째 흙의 사람이 어떠하면 그 밖의 흙의 사람들도 그러함. 그 첫 번째 하늘에 속한 분이 어떠하면 그 밖의 하늘에 속한 사람들도 그러함
(49v) 우리가 흙의 사람인 그의 모습을 지녔던 것처럼, 하늘에 속한 그분의 모습도 지니게 될 것임
B. 본문의 구조(흐름 문장/본문의 명제)
* 흐름 문장 *
1. 죽은 사람이 어떻게 부활하고, 어떤 몸으로 돌아오냐고 묻는 사람들에게, 죽지 않으면 살아나지 못하고, 하나님께서 씨앗에 몸을 주시는데, 씨앗들 하나하나에게 그 나름의 몸을 주신다고 하심(35~38v)
2. 사람의 살과 짐승, 새, 물고기들의 살이 다르고, 하늘에 속한 몸들과 땅에 속한 몸들이 있고, 그에 속한 것들의 영광이 다르다고 하면서 죽은 사람도 마찬가지며 죽은 사람은 영적인 몸으로 부활할 것이라고 함(39~44v)
3. 첫 아담은 생명을 주시는 영이 되셨으니 영적인 것이 아니라 자연에 속한 것이었지만, 마지막 아담은 하늘에서 나셨고, 하늘에 속한 사람이고, 영적인 분이시라고 하였음(45~49v)
* 본문의 정리: 죽은 사람이 어떻게 부활하고, 어떤 몸으로 돌아오냐고 묻는 사람들에게 씨앗이 죽어야 살아나듯 하나님께서 하나하나에게 그 나름의 몸을 주셨고, 마지막 아담이신 예수님께서는 하늘에서 나셨고, 하늘에 속하셨으며 영적인 분이라고 대답합니다.
* 본문의 명제: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을 구주로 영접한 이들을 하늘에 속한 영적인 사람이 되게 하시고, 영적인 몸으로 부활하게 하실 것이다.
C. 본문의 전개 및 Main Idea
(1) 본문의 전개
1. 그 나름의 몸을 주시는 하나님
a. 씨앗은 죽지 않으면 살아나지 못하고, 씨앗 하나하나에 고유한 몸을 주시는 분이 하나님이시라고 말하였음
b. 씨앗이 기꺼이 땅이 떨어져 죽어야 싹을 틔우고, 열매를 맺을 수 있다는 사실을 항상 명심하면서 부활의 소망을 품고 살아가야 함
2. 하늘에 속한 몸과 영광
a. 바울은 살이라고 해서 다 똑같은 살이 아니고, 하늘에 속한 몸이 있고, 하늘에 속한 것들의 영광이 다르다고 하였음
b. 보잘 것 없는 것으로 뿌려지지만 영광스러운 것으로 부활하게 하실 하나님을 소망하면서 살아가야 함
3. 생명을 주시는 영이 되신 예수님
a. 첫 아담은 땅에서 나와서 흙의 사람이었지만 마지막 아담은 생명을 주시는 영이시고, 하늘에서 나셨다고 설명하였음
b. 우리는 지금 아담의 형상을 지닌 자이지만 그리스도의 형상을 지니게 될 자이며, 그리스도의 형상을 향해 나아가는 여정 안에 있는 자들임
(2) Main Idea: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을 구주로 영접한 우리를 하늘에 속한 영적인 사람이 되게 하시고, 영적인 몸으로 부활하게 하실 것입니다.
3. 오늘의 기도어구
오늘의 기도어구: 씨앗 하나하나에 고유한 몸을 주시고, 죽음을 통해 생명을 주시는 분이시며, 하늘에 속한 것들의 영광을 보게 하시는 예수님
⇒ 오늘 본문에서 만난 예수님은 우리가 보잘 것 없는 것으로 뿌려진 씨앗이지만, 영광스러운 것으로 부활하게 하시고, 우리에게 고유한 몸을 주시고, 하늘에 속한 것들의 영광을 보게 하시는 예수님이십니다.
4. 실천하기 / ‘나’에게 말씀하신 것을 적용합니다.
- 우리는 씨앗이 기꺼이 땅이 떨어져 죽어야 싹을 틔우고, 열매를 맺을 수 있다는 사실을 항상 명심하면서 부활의 소망을 품고 살아가야 합니다.
- 보잘 것 없는 것으로 뿌려진 씨앗일지라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광스러운 것으로 부활하게 하실 것을 기대해야 합니다.
- 지금은 비록 아담의 형상을 지녔지만 그리스도의 형상을 지니게 되고, 그리스도의 형상을 향해 나아가는 여정 안에 있는 자들임 명심해야 합니다.
5. 기도하기(기도한 후 보고, 듣고, 느낀 것을 기록합니다. 마음이 흩어질 때 오늘 본문에서 만난 하나님을 되내어야 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말씀하여 주시고, 말씀의 의미들을 되새길 수 있게 하여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 씨앗이 기꺼이 땅에 떨어져 죽어야 싹을 틔우고, 열매를 맺을 수 있다는 사실을 항상 명심하고, 보잘 것 없는 것으로 뿌려진 씨앗일지라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하늘에 속한 지체로, 하늘의 속한 영광을 품고 살아갈 수 있게 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은 비록 아담의 형상을 지녔지만, 그리스도의 형상을 지니게 될 그 날을 소망하고, 그 형상을 향해 나아가는 그 여정을 열심히 걸어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낙담하거나 포기하지 않도록 붙잡아 주시고, 당신과 함께 이 여정을 성공적으로 걸어갈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감사드리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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