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는이에 따라 혐오물일 수도 있으니 주의바랍니다.
Bồ Tát Thích Quảng Đức 釋廣德
Bồ Tát Quảng Đức tự tẩm xăng ướt mấy lớp Cà Sa, rồi ngồi kiết già ở giữa ngã tư Phan Đinh Phùng và Lê Văn Duyệt...
소신공양(燒身供養) 번뇌 망상을 불태워 버리는 경건한 의식이다.
알음알음과 분별심을 불태워 버리는 의식
욕망과 증오, 어리석음을 불태워 버리는 의식이다.
차별하는 마음과 집착하는 마음,
아상과 아만, 미망과 허영을 불태워 버리는 의식이다.
그대! 지수화풍으로 치장한 육체를 불태우지 말고,
그대 머리속에 가득한 교만과 아상을 불 태워라.
무(無)가 되고 공(空)이 되고 허(虛)가 되게 하라
그 잔영을 부처님 께 공양하라.
*재가자를 위해 스스로 몸을 불태우신 베트남 틱쾅둑 스님*
1963년 남베트남의 수도 사이공 거리에서 틱쾅둑(釋廣德Thich Quang Duc)
스님이 고딘 디 엠 정권의 압제에 항의하여 자신의 몸을 불사르는
충격적인 사건 이후, 다른 스님 36분과 여신도 한 명으로 소신공양
(燒身供養)이 확산되면서 독재정부와 미국의 베트남 침공에 대한
그들의 저항은, 온 국민에게 정의와 진실의 가치와 나라와 민족
사랑이라는 가르침이 된다. 백우 http://cafe.daum.net/www.fragrantbuddhism/3nQO/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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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워도 일어서지않고,,,,,,,고도로 수양된 스님은 인간의본능도 control 하나봐요.......
학창시절 영어 " "박병환선생님 임파스불리티부 " " 라는 발음으로 유명별명도 붙었고요,그 선생님이 ""불에 타도 손으로 하늘을 가르키며 앉아서 죽었다"" 는 말쌈이 생각 나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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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ch_quang_duc_heart.gif (image/gif, 73 KB)
Trái tim bất diệt của Bồ Tát Thích Quảng Đức
Heart of Thich Quang Duc which remained intact after self-immolation
and cremation, and thus taken by Buddhists to be a sign of compassion and bodhisattva
Source:http://www.quangduc.com/BoTatQuangDuc/09tieusu.html
이 사진으로 인하여 미국의 저널리스트이자 사진작가인 Malcolm Browne은 풀리쳐 상을 수상하게 된다.
스님의 죽음후에 스님의 신체는 재처리되었으나 스님의 심장은 손대지 않은채로 남아 있게 하였다.
그렇게 한 이유는 스님의 심장 이 열정의 상징이었기 때문이다. 또 스스로 보살행을 실천한 스님에 대한 존경의 표시 때문이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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