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묵적으로 계정을 사고파는 프리코네에서 계정의 컨텐츠 진행상황에 따른 계정 이름을 구분해봄
1. 맨땅계
-맨 땅에 헤딩하는 계정, 흔히 인권캐릭으로 불리는 캐릭터없이 가챠에서 나온 그대로 플레이하는 계정.
막히는 구간이 누구보다 빠르고 현자타임으로 이어진다. 그럴때쯤 계정 구매에 눈이 가게 됨.
2. 리세계
-리셋마라톤+계정, 초반3성확정과 시기에 따른 사료를 통해 가챠에서 인권캐릭을 뽑고 시작하는 계정.
한국섭은 '쥰코토+@'가 1순위, 일섭은 '크마무뉴+@'가 1순위
한정캐릭터가 없는 한국섭은 후발주자도 리세계를 구하는 것으로 동일선상에 설 수 있음.
일섭은 한정캐릭터 수가 많아 나사 빠진 리세계가 많음.
프리코네와 비슷한 류의 게임에서는 거의 필수로 리세마라를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음.
3. 진행계
-여러 컨텐츠를 진행중에 그만 둔 계정.
한국섭 기준 캐릭터들을 7랭까지만 키웠다던가, 구만렙까지만 찍고 플레이를 안했다던가, pvp에서 1만튀를 포기했다던가
하는 계정들을 파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음.
진행계를 구매하는 경우, pvp 1등을 노리기 힘들고 신규픽업캐릭터들은 미획득상태, 모험진행으로 얻는 쥬얼까지
이미 사용이 된 상태라 과금으로 매꾸지 않는 이상 상위권에 가긴 힘듦
일섭 진행계의 경우 특히나 pvp 상위권과의 렙차, 랭크차가 심해서 한정캐릭터가 어느정도 있더라도 구매안하는걸 추천.
4. 은퇴계
-만렙, 메인퀘스트 완료, pvp 폐광 등 여러 컨텐츠의 정점을 찍은 계정.
진행계와 비교했을 때 얻을 수 있는 쥬얼이 없는 건 동일하지만 육성상태가 정점에 육박하기에 플레이에 있어 애로사항이 적음
보통 한정캐릭터의 갯수와 재능개화, 전용장비 등의 상태에 따라 가격이 달라짐.
한정 올컴플 기준 20만엔 이상의 계정도 올라와있는걸 확인 가능함.
게임을 어느정도 즐긴 사람들이 최종컨텐츠를 경험하고자 구매함.
첫댓글 맨땅계로 시작해서 즐겜중...
저도 맨땅계로 시작해서 즐겜즁...뭐 마코토를 도중에 얻은 게 감지덕지...
맨땅계로 시작해서 (무려 노리세에 쥰코토 없음) 95렙 달성중.
난이도가 적당히(?) 올라가서 도전욕구가 증가함.
맨땅계로 시작해 92랩.. 마코토 정가까지 3개월.. 쥰 이벤트로 정가까지 약 3개월..
맨땅계로 시작해서 마코토 픽업때 인권을 가지게 되었고 나름 행복하게 플레이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