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 햇(Red Hats)"을 입력하세요
마이클 백스터
2024년 4월 6일
스스로를 "레드 햇(Red Hats)"이라고 부르는 현역과 예비군의 분산된 연합은 금요일 아침 일찍 3개 주 인접 지역을 뒤흔든 규모 4.8의 변칙적인 지진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다고, 에릭 M. 스미스 장군 사무실의 한 소식통이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에 말했습니다.
토요일 오후 스미스 장군은 그의 전임자였던 데이비드 H. 버거 장군의 전 제자가 작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편지를 그의 집 주소에서 받았습니다. 화이트 햇은 작성자의 신원과 주장을 확인할 때까지 작성자의 이름을 공개하지 않습니다.
맥락은 간단했습니다.
“오바마와 바이든의 사람들인 딥 스테이트는 금요일 지진에 책임이 없습니다. 우리는. 우리는 누구입니까? 당신은 민간인이 만든 별명을 받아들였습니다. 화이트 햇, 고귀함과 순수함을 상징하는 색상. 우리는 힘과... 피... 그리고 전쟁을 상징하는 색인 레드 햇(Red Hats)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피를 위한 피. 우리는 여러분과 다툼이 없으며 사실 우리는 동일한 결과, 즉 클린턴이 취임한 날 이 나라를 망치기 시작한 부패하고 변태적인 선출직 및 임명직 공무원의 말살을 위해 싸우고 있습니다. 당신과 나, 스미스 장군은 검투사이지만 우리는 정반대의 이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당신의 전임자는 선거가 코앞에 다가왔을 때 멍하니 앉아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책임을 맡은 당신과 관타나모 만의 당신 친구는 해야 할 일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단이 부족합니다. 당신이 일을 할 수 없다면, 우리가 할게요. 당신은 내 전우입니다. 당신이 우리를 방해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당신의 진전을 방해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가 귀하보다 먼저 문제를 해결한다면 그대로 두십시오. 어느 경우든 정의, 즉 헌법적 정의가 실현될 것입니다. 친구여, 이것을 알아두십시오. 우리는 수적으로는 적지만 수적으로 부족한 것은 결단력이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여러분 주변에 있습니다. 나는 여러분에게 우리와 단결하라고 요청하고 싶지만, 나는 여러분이 이 글을 읽는 동안 이를 악물고 있다는 것을 알 만큼 여러분에 대해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가 왜 행동했는지 설명하겠습니다. 아마도 이해하실 것입니다.”라고 편지의 일부가 말했습니다.
저자는 증거를 제공하지 않은 채 딥 스테이트가 최근 뉴저지에 CERN의 27km 고리 입자 가속기와 같은 강입자 충돌기를 건설했으며 이를 사용하여 딥 스테이트가 추구하는 힘을 지닌 악의적인 유령들로 가득 찬 차원으로 가는 "포털"을 열 계획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충돌체가 그들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대로 작동하는지 여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위험하고 파괴되어야 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과 그의 가족이 그토록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과는 불과 몇 마일 떨어진 곳에서 비밀리에 작업을 마친 것은 우연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메시지였습니다. 내 명령에 따라 내 사람들은 지하 단지에 침투하여 장치를 찾고 필요한 무기를 배치한 다음 딥 스테이트가 온라인으로 가져오기 전에 파괴했습니다.”라고 편지는 끝났습니다.
저자는 조셉 콘래드(Joseph Conrad)의 소설 어둠의 심연(Heart of Darkness)을 기반으로 한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Francis Ford Coppola)의 1979년 영화 현대 묵시록(Apocalypse Now, 한국 개봉명: 지옥의 묵시록)의 주요 적대자인 "월터 커츠 대령(Colonel Walter Kurtz)"이라고 상징적인 편지에 서명했습니다.
저자는 이름 아래에 피묻은 지문과 “부수적 피해 없이는 전쟁도 승리할 수 없다”는 추신을 적었습니다.
편지와 함께 봉투에는 FEMA와 ATF 요원을 감시하면서 지진 조사를 위해 파견된 미 육군 레인저의 사진이 들어 있었습니다.
“우리가 그들을 지켜보는 동안 누군가 우리를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우리 소식통이 말했습니다. 분명히 편지를 보낸 사람의 이름은 커츠가 아니지만 편지가 냄새 테스트를 통과하면 우리가 말하는 그 사람도 마찬가지로 위험하고... 헌신적입니다. 스미스 장군은 그러한 방법을 묵과하지 않습니다.”
그는 스미스 장군이 모든 휴가를 취소하고 자산을 회수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우리는 소식통에게 편지 작성자가 화이트 햇 평의회 회원이었던 적이 있는지 물었습니다.
“지금은 더 이상 말할 수 없습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출처: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 - 구글 번역기 사용.
https://realrawnews.com/2024/04/enter-the-red-hats/
레드햇은 대체 어떤세력이길래 저 거대한 입자가속기 시설을 파괴해 버리나?
더군다나 4.8의 지진을 일으킬 정도로.....
핵무기를 쓰지 않코는 저정도 파괴력이 나올수가 없을텐데....
어메이징하군요
키미님 예전 게시글을 보신다면 단순히 인간 수준으로는 하기 힘든 일이라는 걸 느끼실 겁니다. 핵은 아니라고 봅니다.
p.s.) 직전 RRN 기사를 보면 카발 FEMA/ATF가 핵 방호 장비나 가이거 계수기를 동원하지 않았다고 했으니 핵을 이용한 타격은 아니라고 확신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계 정혜 님 기다렸습니다. ㅎㅎ 어제 자정 직전 게시된 RRN 기사를 보고, 화잇햇 레인저 연대 Vs. 딥스 FEMA/ATF 의 총격전 매치가 조만간 있지 않을까 예상했는데, 오늘 아침 레드햇 기사를 보고나니, 딥스들도 지진 때문에 많이 당황해서 병력을 보내 조사하려 한 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스미스 장군도 현실을 받아들여 레드햇과 잘 공조하면 좋겠네요. 그냥 묵묵히 자기 역할에 충실하면 그게 돕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좀 더 시간을 두고 사태의 진전을 지켜보아야 할 거 같아요.
레드 햇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이것으로 이번 지진에 관한 건은 일단 끝난 것으로 봐야지요.
하지만, 아직도 남은 의문들이 과학자들에게서 나오고 있기 때문에
실상이 100% 드러나고 서로의 정보 파편들이 맞춰져야만 확신할 수 있다고 봅니다.
아마포 단층은 수백만 년 전에 매우 맹렬하게 활동하던 단층으로서,
지금은 단층 활동이 매우 저조하지만 재앙을 불러일으킬 가능성이 전혀 없는 것이 아닙니다.
일부 과학자들은 동서로 뻗어 있는 단층대가 동시에 활동을 시작하면,
북아메리카 대륙이 남북으로 분리될 수 있다는 견해도 있어요.
이렇게 위험한 단층대에 CERN과 같은 위험한 시설을 설치했다면 주범은 딥스라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만약 딥스가 이렇게 위험한 시설을 설치한 것이 사실이라면,
동서로 뻗은 단층대에 CERN과 유사한 시설이 더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건 더 큰 문제지요.
계속
제도권의 정부 조직이 기동성 있게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기 때문에,
정의감이 투철하고 적극적인 소그룹이 이 단층대에 설치한 시설을 파괴했다면 다행입니다만,
꼭 이렇게 지진이 일어나도록 해야만 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시간을 두고 천천히 해체할 수도 있었을 텐데요.
다시 말하면, 이 정보를 믿고 싶지만, 이와 관련한 많은 의문이 나는 건 당연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모든 사실이 드러나겠죠.
그때까지는 모든 것을 단정 짓지 않고 지켜보겠습니다.
네. 찬찬히 둘러보시고 여러 루트로 퍼즐을 맞춰보는 노력이 필요하지요. 저는 이 카페 초창기부터 있어서 그동안의 경험상 뭔가 즉각적인 느낌으로 받아들였습니다. 저 편지를 쓴 사람이 허투루 하는 말이 아니라고 저는 느낍니다. 정의감이 투철한 소그룹이라도 천조국이라고 불릴 정도로 막대한 군사력을 지닌 미국군이 하지 못하는 일을 정보수집부터 파괴까지 앞장서서 실행할 정도면 단순한 소그룹 정도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정말 귀한 정보 감사합니다.
지진은 미국 지하공간을 폭발시켜려는 화이트햇의 움직임인줄 알았거든요
네. 저도 카발의 계략 아니면 화이트 햇의 대응 작전 둘 중의 하나일 거라 짐작했었습니다. 일식에 맞춰 비밀리에 가동하는 강입자 충돌 가속기라는 게 일종의 카발의 의식 비슷한 것 같습니다. 주디 노트에도 4월 8일에 맞춰 CERN을 가동한다는 루머성 뉴스가 있었거든요. 이게 카발이 응큼한 목적으로 가동하는 무기라고 누가 생각할까 싶네요. 전 아직도 그 LHC CERN의 진정한 목적을 잘 모르겠습니다. 흔히 알려지듯 "신의 입자"를 찾기 위해서? 그건 표면상의 이유라고 봅니다. 악의적인 유령으로 가득찬 차원으로 가는 포털이라고 본문에 나와 있는데 이게 아마 가장 목적에 부합하는 것 같습니다.
일식을 통해 악한 외계인이 들어오게 한다는 정보도 있었는데 CERN이 이 역할을 하는건 아닐까요?포털어 열린다는것이 정확히 이해가 안되지만 여러갈래의 추측을 해봅니다.
아마 비슷할 것 같습니다. 유명 SF 작가 아서 클락이 한 말이 있죠. "아주 발달된 과학은 마법과 구분할 수 없다." 악성 외계 종족 중에 망령의 형태를 띤 자도 분명 있을 것 같습니다. 생명에는 육체, 영체, 에테르체. 에스트랄체 등이 깃들어있다고 해요. 토속신앙인들 중 접신하는 무당들이 그런 존재들과 소통하거나 그들을 보고 느끼는 것 같습니다. 채널링, 텔레파시도 그렇고요.
소식 감사합니다~
게시판이 오늘 아주 뜨겁네요. ㅎㅎ 타임 님 드디어 오셨네요.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시니 기분이 업 업 되고 있습니다. 체포, 재판, 처형 뉴스만 보다가 간만에 뜨거운 주제를 만난 것 같습니다.
케빈제다이 목사님이 포털이 있다고 했어요
바벨탑 무너뜨린 가장 큰 이유는 니므롯과 그일당들이 바벨탑 꼭대기에 포털을 만들려고 해서 무너뜨렸다고 했어요
포털이 있다는 얘기는 많이 있더군요. 키미님이 말씀하시는 피라미드 얘기도 그렇고, 미국의 이라크 침공도 스타게이트와 연관 있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저는 태양도 일종의 포털이라고 생각합니다. 중앙데이터센터를 은하 중심이라고 비유하면, 서버는 태양, 클라이언트/유저는 행성이나 위성 뭐 이런 개념으로 보고 있고, 빛을 통해 정보가 널리 퍼지는 게 아닐까 하고요. 태양계가 물병자리 진입으로 광자대에 들어서면 아주 강한 빛폭풍을 맞이하게 되겠죠.
@악어잡는사자 '현재'가 명왕성이 물병자리로 들어가는 때라고 하던데....모르고 사는 일이 얼마나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마치 사람들은 종이 인형처럼 사는 거 같습니다!
@몽드 최근 인텔에 솔라 플래시를 통한 대각성 이야기들이 종종 흘러나왔습니다. 그 전에도 태양풍이 있긴 했지만, 아마도 대각성을 유발하는 솔라 플래시는 광자대의 증폭된 빛에 의한 플래시 샤워일 듯 싶고, 기존과는 다른 무언가일 듯 하네요. 과학자들은 광자대 이런 얘길 안하죠. 현대 주류 (물질)과학자들은 "입자"에 치중하는 경향이 강하고, 파동에 대해서는 잘 언급안하더군요. LHC CERN 도 입자 물리학을 증명하기 위해 만들었다고 하죠. 물론 지극히 표면적인 이유일 뿐이고 딴 속셈이었지만...
@악어잡는사자 네, 맞습니다.
2017년의 솔라 플래시는 일부이고, 이번 것은 MAX라고 합니다.
나사같은 "전문가"들은 번호로 명명하는 하나의 "현상"으로 발표하고 있나봅니다.
@몽드 저는 현대 과학의 주요 사조인 "현상학"과 "분석학"이 좀 못마땅한 감이 있습니다. 그냥 뒷북치기, 수박겉핥기식이죠. 이제는 여기에 정치까지 개입해서 사람들을 기만하는 사기과학이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이렇게 의구심을 보이면 오히려 적반하장 식으로 유사과학이 어쩌고 저쩌고 하지요. 저기 LHC CERN도 과학의 집대성인 양 구라를 쳐놓고 실제로는 통제 목적의 무기인 것처럼...
@악어잡는사자 사기과학 = ...... = 저도 많은 부분 사자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제가 과학이란 것을 아는 것은 아니지만말입니다.
1980년대후반 화성연쇄 살인사건당시,
피해자 유류품에서 [이춘재의 유전자가 발견됐다, 그래서 이춘재가 범인이다]라고 했다면
[과학적인 근거가 없어 증거로 인정이 안된다]며 묻혔겠죠.
지금도 [과학적인 근거가 없다]라는 말을,,,, 받아들일지 콧방귀를 낄지는 "개인의 선택"이라고 봅니다!
과학이란 것을 모두 빼도 박도 못하는 팩트로 보려하는 훈련된 견해는 수정되야한다고 봅니다.
어휴~모처럼 수다를 떨어봅니다.^^
사자님의 글, 오래도록 잘 읽고 있습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소식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카발이 꽤나 오랫동안 공들여 만든 장비가 아닐까 생각하는데 그걸 부숴버렸으니 저놈들 사기가 아마 말이 아닐듯 싶네요. 인공재해를 일으키는 건 HAARP라는 무기가 따로 있기 때문에 LHC CERN이 왜 필요할까 싶은데 둥근 고리 형태로 어마어마한 길이로 건설하는 걸 보면 뭔가 포탈을 만든다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와우~ 영화보다 더 재미있고 극적인 현실입니다. 화이트햇의 빈틈을 격파하는 레드햇이라니! 까페님들이 예상하는 그 분이리라 저도 직감합니다. ㅇ.ㅇ 든든하네요~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당귀부인 님. 현장에 출동한 화잇햇 레인저들의 사진을 보냈다는 것은 그들이 상황을 통제했다는 의미고, 레드햇이 범상치 않은 조직이라는 걸 아마도 스미스가 느꼈을 겁니다. 단순한 레벨의 민병대가 아니라는 사실도요. 저는 피묻은 지문이란 대목에 눈길이 쏠리네요. 아마 일부러 조회해보라고 남긴 것 같습니다. 레드햇을 경쟁자로 여기지 말고 든든한 지원군으로 여겼으면 합니다. ㅎㅎ
이제야 흥미진진한 이야기 보았네요~! 레드군 등장에 카타르시스와 함께 묘하게 안심이 되는 군요~^^
네. 저도 제 게시물에 이렇게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받았던 적이 있었나 싶습니다. ㅎㅎ 뭔가 살짝 부족하고 지지부진한 느낌의 화잇햇 작전이 레드햇의 등장으로 좀 더 탄력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