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임은정 광주중수청장에 대한 감찰 착수를 지시했습니다. 임 청장이 중수청을 정치 기관으로 만들고 있다는 비판이 배경입니다.
■한미동맹 위기론을 둘러싼 여야 공방이 국정감사 2주 차의 최대 화두로 떠올랐습니다.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 청문회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SNS 소통을 계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대구 상가 붕괴사고 당시 대통령의 골프 논란을 제기했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후티 반군에 대한 군사작전 동참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와 예멘 간 교전이 격화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국제공항이 후티 반군의 공습을 받아 안보 위기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중동 전체로 불똥이 튈 가능성도 커지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에너지 휴전'에 합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우크라이나는 처음 듣는 내용이라며 반박했습니다.
■이란전쟁의 장기화로 유가가 폭등하면서 화석연료 의존도를 낮춰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에너지 정책에 대한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강도 높은 10.15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서울 아파트값과 전셋값이 10% 넘게 올랐습니다. 서민 주거 불안이 커지면서 단기적 공급 확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대구에서 건물 천장 붕괴 사고가 발생해 38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이 국과수와 합동 감식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연일 이어지는 해킹 공격으로 1백만 건 이상의 개인정보가 유출됐습니다. 정부는 대응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계곡 살인 사건'의 이은해가 남편의 유족연금을 수령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환수는 사실상 어려운 상황입니다.
■일본 오키나와에서 미 해병대원의 살해 사건 이후 미군이 긴급 지침을 발표했습니다. 일본 언론은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스위스 알프스의 빙하가 5년 동안 5분의 1이 사라졌습니다. 전문가들은 극단적인 빙하 손실이 새로운 일상이 되고 있다고 경고합니다.
■서울에서 낮 기온이 30도에 육박하며 기록적인 늦더위가 나타났습니다. 울산에서는 마라톤 도중 20여 명이 열탈진 증상을 보였습니다.
■올해 초강력 엘니뇨가 발달해 한반도 날씨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우려됩니다. 11월에는 많은 비가 내리고 겨울에는 북극 한파가 찾아올 가능성이 큽니다.
■오늘 아침 기온이 크게 떨어지지 않으며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낮에는 늦더위 속에 소나기가 내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출처 : 간추린 아침뉴스 밴드]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10월 12일)
국내 첫 북극항로 시범운항에 나섰던 ‘팬스타 아크로호’(2758TEU)가 11일 오전 부산항에 입항하고 있다. 뉴시스
1. 미국 정부가 한국에 정보·방첩 분야에서 수십 년간 이어져 온 ‘동맹의 기준’을 준수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미국이 한국에 대한 일부 대북 정보 공유를 제한하고, 한미일 북한 사이버 위협 대응 회의에서 국가정보원의 참석 배제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나온 발언입니다.
합동참모본부도 미국의 북핵 관련 정보 공유가 일부 제한되고 있다고 인정했습니다.
다만 국정원은 현재 미국과 안보 전 영역에서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는 입장입니다.
2.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급증하고 있지만 범인들에 대한 처벌은 상대적으로 가벼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매일경제가 최근 5년간 판결문을 전수 분석한 결과, 개인정보 1000건 이상을 유출·유통한 대형 사건 70건에서 기소된 152명 중 실형을 선고받은 비율은 27%에 그쳤습니다.
43.4%는 평균 579만원의 벌금형을 받았습니다.
개인정보 유출 신고는 지난해 447건으로 2021년보다 2.7배 늘어 처벌 강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3. 중동 전쟁 장기화로 유조선 수요가 급증하면서 10년 된 중고 유조선 가격이 신조선가를 사상 처음으로 넘어섰습니다.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의 10년 중고선 가격은 1억5223만달러로 신조선보다 17.6% 비쌌습니다.
호르무즈해협 봉쇄 등으로 운임이 폭등한 가운데 새 배를 인도받으려면 최소 2년을 기다려야 하다 보니 당장 운항할 수 있는 중고선에 웃돈이 붙은 것입니다.
운송비 상승이 제품 가격에 반영돼 물가 부담을 키울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중동發 유조선 쟁탈전
◇신규수주 여력 바닥난 조선소
◇"2028년 새 배 인도 장담 못해"
◇유조선 공급난 2년 더 갈수도
◇중동~중국 하루 운임만 17억
◇희망봉 돌며 원유도착 늦어져
◇韓산업계 전반 비용부담 확산
4. 국내 컨테이너선 최초로 북극항로를 이용해 유럽을 왕복한 팬스타 아크로호가 50일간의 항해를 마치고 11일 부산항으로 돌아왔습니다.
북극항로는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최단거리 뱃길로, 기존 수에즈운하 경유 항로보다 운항 거리가 약 35% 짧습니다.
이번 시범운항에서도 부산에서 네덜란드 로테르담까지 약 22일이 걸려 기존 항로보다 열흘가량 단축됐습니다.
정부는 운항 시간과 비용 등을 분석해 상업성을 검증하고 2030년 정기항로 개통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북극항로 왕복운항 첫 성공
◇홍해·수에즈 대안경로로 부상
◇거리 7000㎞ 짧고 비용도 절감
◇수심·해빙따라 대형선에 제약
◇기항지·전문인력 확보도 숙제
◇내달 경제성 분석 결과 공개
■ 빚에 허덕이는 기업들 … 연체액 10조 첫 돌파
◇은행권 기업대출 2000조 넘어
◇부채규모 5년간 30% 늘 때... 연체액 4배 증가 '부실 뇌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