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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9지게차연합회 사이트 탄생 10주년 스토리
*탄생일-2008년11월9일
*개설자- 강성조(현카페지기)
-1991년 1월 영업용 지게차 입문(천호중기 입사)
-1995년 지게차 사업자 등록
*6개월간 정보 수집-2009년 5월 오픈
-최초로 지역별 지게차 시간당 임대료 조사
-임대료와 지역협회 모임과 연관성 입증
-지게차 임대료의 주권은 지게차인에게 있다고 설파
-신차 가격 정보 공유
-지역별 영업용지게차 정보 조사 공유
"수급조절, 굴삭기와 펌프카만의 일이 아닙니다.지게차도 단연히 포함시켜야 해요. 자유시장 경제 다
좋은데요.최소한의 먹고 살 게 있어야 그러죠. 하지만 목소리가 들리지 않으니 속이 터질 일입니다.
서둘러 수도권조직이라도 구축해야 할 텐데. 어떡합니까?저라도 뛰어야죠." 강성조(37ㆍ남)구리ㆍ
남양주지게차연합회장의 말이다.
강성조 회장은 작년 5월에 지역 내 35명의 사업자와 함께 지게차연합회를 결성했다. 먹고 살기 힘들어
그런 것이었다.일감이 줄어 사업자간 가격경쟁이 심화돼 뼈 빠지게 일을 해도 몇 푼 쥐기 힘들기 때문.
당시 유류대란까지 터져 경유값이 1800원을 넘어섰으니, 시간당 2만5천원의 임대료에서 폭등한 경유값을
빼면 생계비도 만지기 힘들었다.
"요구하니까 되더라구요"
그는 악화되는 업계 현실을 더 이상 지켜볼 수 없었다.
하지만 연합회 결성엔 많은 어려움이 따랐다. "지역 내 사업자들에게
전화를 했죠. 하지만 부정적인 답변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취지는 좋다고들 하면서도 모이겠냐고 고개를
갸우뚱하더군요. 그래서 일일이 찾아다니며 설득했습니다." 강 회장은 어렵게 지역연합회를 결성하고
업계현안을 해결하는 데 주력했다.턱 없이 떨어진 임대료를 올리는 게 첫번째. 시간당 임대료가 20~30년
전과 변함이 없었다.
연합회 결성 한달 뒤 최대 100%가까이 올렸다. 거래처에서의 유류 값 폭등을 고려해 크게 반발하지 않았다.
"단결하니까 되더라고요. 아니, 어쩌면 누군가 나서서 우리 어려움을 얘기했다면 단합된 힘을 바탕으로 하지
않았어도 이뤄졌을지 모르겠습니다. 거래처들도 이렇게 이해하고 수용할 수 있는 것들인데, 우리는 사업자간
경쟁하느라 앞가림을 하지 못했던 것입니다."
하지만 일감부족은 어찌할 길이 없었다. 지역 내 지게차 임대사업은 포화상태지만 신규등록은 하루가 멀다
하고 늘어났다. "정책적으로 문제가 있습니다. 닭장 안에는 닭이 꽉 차 있고, 정해진 모이를 먹고 있습니다.
한데 새 닭을 계속 집어넣으니 모이 차지가 줄어들 밖에요. 지게차 임대업계의 현실입니다. 30년간 같은
임대료를 받는 까닭이죠."
강 회장은 현재 지게차 1대로 벌어들이는 수익이 월 200만원이 안된다고 한다.
올해 들어서는 그나마 일감부족이 가속화고 있다고. "애초 12월은 돼야 비수기가 시작되는데, 올해는 지금
9월인데 한가합니다. 벌써부터 비수기니, 집사람과 자식들 보기 민망합니다."
따라서 그는 지역을 넘어 서울ㆍ경기ㆍ인천연합회 결성을 꿈꾸고 있다.
작년에 수도권 사업자들이 두 차례 만남을 모색했지만 여의치 않았다. 연합회 필요성을 설명했지만 녹록치
않았다. 하지만 갈수록 사업이 어려워지면 사업자들의 인식이 조금씩 변하고 있단다.
따라서 강 회장은 우선 지게차 사업자들이 모일 온라인 광장을 만들기로 했다. 그간 발로 뛰며 입수한
이야기들과 500개 사업자 연락망, 1500개 문자메세지 네트워크 등을 통해 파악한 정보를 홈페이지에
오리기로 한 것."수도권연합회 결성을 위해서죠. 그간 듣고 보고 생각했던 것들을 먼저 지게차 사업자들에게
알리는 게 시급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홈페이지를 통해 사업자들이 서로 몰랐던 사실들을 알아가고,
업계의 문제점을 함께 고민하도록 하면 뭔가 될 것으로 확신했습니다."
홈페이지는 올 9월 중순에 개설, 일주일이 지난 현재 40여명의 회원이 가입한 상태다. 강 회장은 앞으로도
이 홈페이지를 통해 사업자와 커뮤니케이션을 늘려갈 생각이다. 언젠가 이 온라인 광장을 통해 수도권 지게차
임대사업자들이 하나가 될 것이라는 믿음을 갖고 있다.
강 회장은 또 무면허ㆍ무등록 차량 근절방안을 고민 중이다. "얼마 전 구리시청 건설기계과에 전화를 했습니다.
무등록ㆍ면허 차량 관리ㆍ감독을 당부하려고요. 근데 자기들은 담당이 아니라며 교통지도과로 넘기더군요.
웃긴 건 교통지도과도 자기 담당이 아니라면서 다시 건설기계과로 연결해 준 것이죠."
"이렇게 바빠질 줄 몰랐죠"
등록사업자가 설자리가 좁아지고 있으니 이제 행정관청을 믿고 있을 수만은 없었다.
그래서 강 회장은 무등록ㆍ무면허 차량 단속을 사업자들이 직접 하는 걸 모색하고 있다.
"인력이 부족해 단속이 힘드니 고발을 해달라고 하더라고요. 그러면 조치해 줄 수 있다면서요."
그는 이제 단속업무를 위해 두발로 뛰어다녀야 한다.
연합회를 만들고 정보를 수집할 때 늘 그랬듯이 말이다. "어쩌다보니 여기까지 왔습니다. 연대사업을 꿈꾸다
이렇게 바빠질 줄은 몰랐네요. 사업자들이 많이 도와주면 좋겠어요. 그나마 조금씩 인식의 변화가 생기고
있어 희망입니다. 전국 지게차 사업자들이 하나가 되는 날을 꿈꾸며 그냥 뛸랍니다."
2009년10월1일
2009년12월13일 서울,경기,인천 지게차인 송년의 밤 개최
●강성조 회장이 처음 연합회를 결성한 이유는 미수금 업체에 대항하기 위한 협력체계라든지 타지역의 가격인하에 따른 대응,
회원간의 불신 잠식 등이 목적이었다. 그래서 인터넷 사이트 '다음(daum)'에 카페를 개설하고 정보를 공유하기 시작했다.지금
은 회원이 약200여명 가량 있는 우수 카페가 되어 활발한 정보공유와 토론 문화를 협성해나가는 장으로 발전해나가고 있다.
"희생과 양보하는 마음이야말로 우리 모두가 사는 길"
▶지게차연합회를 구성하려는 목적을 밝힌다면?
-현재 저희 업계의 수입 구조는 너무나도 열악합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서로가 일 한두건 하는 것에만 치중
하고 있습니다. 긴 시간 동안 오직 경쟁위주로만 흘러 왔기 때문에 이래저래 부작용이 많이 생겼습니다.
이러한 전반적인 문제에 대해 우리 스스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하나로 뭉칠 수 있는 단체가 필요하다고 느껴집
니다. 말 그대로 우리업계의 숨은 인재들을 한분 한분 모아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우리의 이익되는 부분을
보급하는 게 가장 큰 목적입니다.
▶최근 지게차 업계가 풀어야 할 가장 큰 현안점 및 해결방법을 말씀해 주신다면?
-우리업계의 문제점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가격인하 경쟁이나 서로 간에 대화단절로 인해 생긴 불신, 조금
남는 일 때문에 증차 등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업계 분들이 단합의 중요성을
너무나 모른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우리업계는 오직 뺏고 뺏기는 경쟁관계로만 이어져왔습니다. 하지만 지
금은 경쟁관계로는 모두가 다 죽습니다. 이제는 함께 먹고 살아야 합니다. 그 길은 단합밖에 없습니다.
그 단합이 곧 지역적으로 모임을 결성하는 것입니다. 지역 모임이야말로 모든 해결에 가장 큰 중심이라고 생
각합니다.
▶구리ㆍ남양주 지게차연합회를 구성한 이유와 그동안의 활동내역은?
-연합회 구성 이유는 한마디로 먹고 살기 위해서 찾은 해결책입니다. 유가와 물가는 인상되는데 요금은 그대
로다보니 수입이 점점 줄어들 수밖에 없잖아요. 그 수입을 늘릴 수 있는 방법을 찾다가 생각한 게 연합회였습
니다. 모임의 가장 큰 목적은 현실에 맞는 요금체계를 구축하자는 것입니다. 지역 모임이 결성되자 많은 것들
이 해결되었습니다. 미수금 업체에 대항하기 위한 협력체계라든가, 타 지역의 가격인하에 대한 대응, 회원 간
의 불신도 많이 와해돼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가장 큰 변화는 인식의 변화입니다. 단합이야말로 서로가 사는
길이라는 인식의 변화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온라인 카페(2979지게차연합회)를 개설하게 된 동기 및 온라인 활성화를 위해 주안점을 두고 있는
점이 있다면?
-작년에 두번 수도권 모임을 추진하면서 얻은 결론이 서로 간에 소통할 수 있는 정보 체계의 필요성이었습니
다. 카페 개설은 지난해 11월에 하고 그 뒤로 정보 수집을 한 것 같습니다. 두번의 수도권 모임을 추진하면서
많은 지역 많은 분들과 통화 했던게 큰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그분들의 공통된 관심사와 우리업계의 생각들
을 들을 수 있었고 서로 간에 많은 오해와 불신과 불만도 알 수 있었습니다. 그것들이 카페 메뉴가 되었습니
다. 주안점은 전국에 저희 업계소식을 있는 그대로 전달하는데 있습니다. 저희 업계 특성상 작업 구간이 지역
에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정보에 너무 어둡다는 것입니다. 그 정보가 없기에 서로 간에 이해가 부족한 것 같습
니다. 그래서 그 지역의 특성에서부터 요금과의 관계 등 한마디로 귀와 눈이 되어 마음까지 넓어지는 정보를
전달하고 싶습니다.
▶그동안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조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아직 갈 길이 멀어 보입니다.
향후 방안 및 사업자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씀은?
-지역모임이나 수도권 모임을 하면 할수록 내 스스로 우리업계에 대해 너무 몰랐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인
간관계에 대해 새롭게 생각하게 되었구요. 우리업계의 흐름과 성격에 대해 하나하나 느낄수록 갈 길이 멀다는
것을 느낍니다. 많은 시간과 많은 희생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우선 하나하나 밟아 나가야 할 것 같습니다.
다른 임의단체의 좋은 예를 많이 배울 계획입니다. 그리고 우리업계에 맞는 길을 찾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
획입니다. 우리 업계 분들에게 하고픈 말은 희생하고 양보하는 마음을 가졌으면 한다는 것입니다. 매우 단순
한 말 같지만 한마디로 내가 먼저 손해보고 상대방을 대하면 서로가 통한다는 것이지요.
▶대한건설기계협회 및 정부 당국에 건의사항 및 바라는 점이 있으시다면?
-바라는 점은 큰 단체나 목소리 큰 데에만 귀 기울이지 말고 저희처럼 묵묵히 경제와 나라에 이바지하는 업체
들도 봐달라는 것입니다. 저희는 아주 작은 서민입니다. 오직 묵묵히 일만 할 줄 압니다. 그래서 항상 어려움
을 느껴도 표현할 줄도 모르고 가슴만 앓고 있습니다. 이곳저곳 고루 어려움을 살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조사한 저희 업계의 수입구조는 정말이지 너무나 형편없습니다. 수급조절이 필요한 건설기계는 비단 다
른 기종뿐만 아니라 우리 지게차도 매우 절실합니다.
news.kcea.or.kr 구독ㆍ광고문의(02)501-5701(대한건설기계신문'09.12.15)
2010년6월6일
참석명단-관지회 박상대 회장님,성남시 고려중기 김영근 회장님,안양,군포,의왕시지게차협의회김영훈부회장님,김태호 총무님
김포시 철길 지게차민경일 사장님,이천시백사지게차 조현우사장님,서울중구 제일지게차 주이신사장님,과천시삼우지게차 이상수 사장님
구리,남양주시 강성조회장님,대한걸설기계신문김병훈 취재부장님.카페 보험 협력사 남기협이사님
2010년7월 전국통합로고 제작 배포
2010년7월 전국통합로고 홍보
2010년10월10일-제1회 전국 지게차인 한마음 추계대회
"전국 지게차 연합회 공식 출범 강성조초대회장 선출"-2011년3월20일(활동3년만에)
(참석자 명단:용인시 지게차 연합회-최봉수회장님
용인시 지게차 연합회-강연국회장님(2대)
용인시 지게차 연합회-김국현 회원님
관지회-박상대 회장님(초대)(2979지게차 연합회 운영진)
관지회-김해린 회장님
관지회-조철형 고문님
관지회-김정연 총무님(초대)
관지회-문경수 총무님
안산시 지게차 협회-김은규 회원님
화성 서부 지게차 협회-문경민 총무님
구리,남양주시 지게차 연합회-강성조 회장님(초대)(2979지게차 연합회 카페지기)
김포시 (철길 지게차)-민경일 사장님
포천시 (송우 지게차)-권영수 사장님
포천시 (동원 지게차)-반재선 사장님
강동구 (강동 지게차)-정연국 사장님
과천시 (삼우 지게차)-이상수 사장님
평택시 (평택 지게차)-유승모 사장님
금천구 (경기 지게차)-홍홍기 사장님
건설 기계 신문-강민 차장님
전국표준 임대료 기준 마련과 전국 정착을 위한 토론회 개최 -2011년6월12일
강성조회장(카페지기)는 회장 취임과 동시에 가장 먼저 지게차업계 열악한 임대료를 개선시키기 위해
지게차업계 최초로 전국 회장단(대표)모임을 추진 지게차임대료를 현실화 시키는데 앞장섰다.
2979지게차연합회 사이트는 지게차인에게 어떤 의미인가?
10년전 어느곳,어느 누구에게도 물어볼곳 없는 암흑의 지게차인에게
한줄기 빛으로 사랑방이자 새로운 이정표가 되어
지게차임대료의 주권은 지게차인에게 있으며
경쟁이 아닌 협력할때 가능하다고 널리 알려~
혹자는 강성조카페지기(회장)를 개인의 사익을 목적으로 2979사이트를 개설하여
지게차인을 이용하고 있다고 혹평한다.
지난 10년의 그의 발자취를 정확하게 알고 있는가?
2009년 강성조카페지기 지게차-영업용지게차인 하나되는 그날까지!!
전국 지게차 연합회 활동 연혁
▶ 2008.09.11 - 서울, 경기, 인천 지게차인 첫 모임
▶ 2008.11.09 - 2979 지게차연합회 사이트 개설
(cafe.daum.net/forklift2979.com)
▶ 2009.12.09 - 서울, 경기, 인천 지게차인 송년의 밤
▶ 2010.06.06 - 전국지게차연합 추진 모임
▶ 2010.10.10 - 제1회 전국 지게차인 한마음 추계대회 (남양주시)
▶ 2011.03.20 - 전국지게차연합회 공식 출범(활동3년) 강성조회장 선출
▶ 2011.04.02 - 화성 중부 지게차 협의회 출범
▶ 2011.05.31 - 경기도 남양주시 불법 자가용 지게차 단속
▶ 2011.06.12 - 지게차 임대료 기본 50,000원 원가 전국 공유 7월1일 인상
(전국 표준임대료 기준 마련과 정착을 위한 토론회 개최)
▶ 2011.10.01 - 전국지게차연합회 신문 발행
▶ 2011.10.16 - 제2회 전국 지게차인 한마음 체육대회 (대전광역시)
▶ 2011.11.26 - 인천지게차연합회 출범
▶ 2011.12.30 - 이천시지게차연합회 출범
▶ 2012.02.18 - 인천 검단 지게차 연합회 출범
▶ 2012.02.19 - 전지연 사무실 개소
제1회 전국 지게차인 무사고 안전기원제
▶ 2012.04.07 - 노원 지게차 협의회 출범
▶ 2012.06.24 - 전국 불법지게차 근절운동, 홍보활동
▶ 2012.07.06 - 국토부 방문 불법지게차 단속 촉구
▶ 2012.07.10 - 국토부 전국16개 시,도 및 공기업 불법 지게차 단속 공문발송
▶ 2012.08.17 - 국토부 방문 굴삭기 포크발 사용중단, 덧발 합법화요청, 공문발송
▶ 2012.10.21 - 제3회 전국 지게차인 한마음 체육대회 (안산시)
▶ 2012.11.13 - 전동지게차 건설기계 등록(면허제) 추진
▶ 2012.11.27 - 경기도 안산시 불법 자가용 지게차 단속
▶ 2013.05.28 - 정부 물가 정보 지게차 임대료 수정 등록
▶ 2013.06.16 - 지게차 기본시간 40분 준수 9월1일
(2013년 전국지게차인 정기총회- 대전시)
▶ 2013.07.26 - 국가직무능력 표준 개발위원단 구성 활동
▶ 2013.10.20 - 제4회 전국 지게차인 한마음 체육대회 (남양주시)
▶ 2013.11.21 - 지게차 의무보험(책임보험)반대 국토부 제출, 무산 시킴
▶ 2014.02.16 - 제2회 전국 지게차인 무사고 안전기원제 및 척사대회
▶ 2014.05.22 - 고용노동부 방문 굴삭기 지겟발 사용 적법성 검토 요청
▶ 2014.06.03 - 건설기계 27개 기종 협의체 발족
▶ 2014.07.14 - KBS 뉴스 방영 굴삭기 지겟발 사용 문제점 제보, 촬영,방영
▶ 2014.07.25 - 지게차 실기 시험 자문위원단 구성 활동 중
▶ 2014.09.02 - 전국지게차연합회 정회원제 및 전국 콜 무료배차 추진
▶ 2014.10.19 - 제5회 전국 지게차인 가족 한마음 체육대회 (인천)
▶ 2014.12.21 - 전지연, 인지회 인천광역시 불법 지게차 합동 단속
▶ 2015.01.25 - 전국지게차연합회 사무실 안산시 이전 개소 2기 집행부 출발
제3회 전국 지게차인 무사고 안전기원제
▶ 2015.06. - 기본임대료 6만원 정착
▶ 2015.06.25 - 체불금 회수 법무 센터 발족
▶ 2015.07.07 - 산업 안전 보건법 지게차 작업 수신호 제작 제안 민원
▶ 2015.08.06 - 금융 감독원 자동차 보험가입 민원
▶ 2015.10.18 - 제6회 전국지게차인 가족 한마음 체육대회 (안산)
▶ 2016.01.23 - 핸들노브(손잡이) 제거 철회 고용노동부 항의
▶ 2016.01.24 - 제4회 전국지게차인 무사고 안전 기원제
전국 회장단, 전회원 회의 개최
▶ 2016.01.31 - 안전기원제 MBC 시사매거진 2580 방영
▶ 2016.06.22 - 일요일 휴무 시행
▶ 2016.10.16 - 제7회 전국지게차인 가족한마음 체육대회 (안산)
▶ 2017.02.12 - 제6회 전국지게차인 무사고 안전기원제 및 척사대회
전국 지게차 연합회 지게차 안전교육
▶ 2017.03.08 - 전국건설기계연합회와 굴삭기 지겟발 퇴출을 위해 간담회 개최키로 합의
▶ 2017.04 - 체불금 회수 전화품앗이 시행
▶ 2017.05.25 - 전국지게차연합회 한국 국제 건설기계전 참여 (일산킨텍스)
▶ 2017.06. - 건설기계사업자 공법 단체 추진 TF회의
▶ 2017.07.11 - 서울시 공공 건설 현장 지게차 연식규제 추진반대 의견 전달
▶ 2017.10.22 - 제8회 전국지게차인 가족 한마음 체육대회 (이천)
▶ 2018.01.22 - 유형고정자산 처분 손익(양도소득) 과세 정책 간담회
참석 과세유예-국회의원 이언주 (국회회관)
▶ 2018.02.26 - 건설기계 사업자 단체모임 출범식,강성조회장 추대 (건사모)
건설기계 27개 기종 무사고 안전기원제
▶ 2018.03.04 - 제6회 전국지게차인 무사고 안전기원제
▶ 2018.03.05 - 국토부 세종시 집회 사단법인 인가 촉구
~ 04.06
▶ 2018.04 - 국토부 주관 협의체 회의 (한강홍수 통제소)
▶ 2018.05.10 - 민주당 국토교통부 김일환 수석전문위원장과 면담
▶ 2018.05.11 - 국토부 건설기계사업자 단체 사단법인 인가 최종합의서 서명
▶ 2018.07.05 - 전국건설기계 개별 연명사업자 협의회 창립 총회
▶ 2018.07.13. - 굴삭기 지겟발 불법화 퇴출 연구용역 의뢰
▶ 2018.07.17 - 핸들노브(손잡이)제거 철회 고용노동부 항의서한 및 간담회 요청
▶ 2018.08.22 - 고용부 핸들노브(손잡이)제거 철회 확정
▶ 2018.09.30 - 국토부“건설기계 개별연명사업자 협의회”사단법인 인가
2018.03.05~04.06 - 국토부 세종시 집회 사단법인 인가 촉구하며 지게차 위에서 농성하는 강성조회장(카페지기)
국토부에 사단법인 인가 촉구 서한 전달(박상대수석부회장,강성조회장 김은규부회장-좌측부터)
전국지게차연합회 운영진 집회 참여-김환식수석총무,박상대수석부회장,유승모사무처장,김은규부회장-좌측부터
첫댓글 고생했습니다
좋아요~~♥♥
수고하셨습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전국 지게차 사업자의 발전을 위해서 손수 발로 뛰시면서~그동안 고생 많으셨네요..
이젠 나이도 점점 먹어가니,,숨고르기 하면서 천천히 뛰셔요..
감사합니다..전지연 화이팅~~아자 아자 아자자자~~ ^^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 *^-^
어느덧 10년이군요~
끌어안고 오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앞으로도 쭉~ 지게차업계의 발전을 위 하 여~!!
시간이 정말 빠르군요 ~
10년 체육대회 사진속에 한참 젊었던 제모습도 보이는군요 ~ㅎ
넘 감사합니다.
그동안 수고 많으셨 습니다!!
오랜시간 고생하셨습니다 ㅎ
항상 고마운마음 갖고 있습니다
직업인으로써 열정 지게차인 굳은의지로 삶을 풍요롭게 하기위해 앞장서서 열심히 하시는 지게차사업자님 에게 박수를 보냅니다.함께합니다
같이 갑시다 ㅡ꾸벅
화이팅 입니다~^^
10년동안 수고하셨어요 앞으로도 지게차인이 하나되는 그날까지 화이팅입니다
ㄱ
실명변경 하셔야됩니다
비실명은 강등조치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