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이 오늘 열립니다. 국민의힘의 선거비용 397억 원 반환 여부가 달린 만큼 더 관심이 집중됩니다.
■강경화 주미 한국대사는 한미 정보협력 문제가 해소되지 않았다고 인정하며 백악관과의 고위급 소통에 한계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정감사에서 한미 간 정보협력 차질 논란이 집중적으로 제기됐습니다.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를 둘러싼 여권 내부 논란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이를 '정권 말기 현상'이라며 비아냥거리고 있습니다.
■임은정 광주지방중수청장에 대한 중수청의 1호 감찰이 착수되었습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임 청장이 품위에 걸맞지 않은 행동을 보였다며 감찰 지시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북한이 아흐레 만에 또 동해 상으로 탄도미사일 여러 발을 발사했습니다. 우리 정부가 국산 극초음속 활공 비행체 시험발사에 성공한 데 대한 무력 시위란 해석이 나옵니다.
■예멘 친이란 후티 반군의 공격으로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하늘길이 마비되면서 항공편 차질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란 외무부가 대화를 중재하겠다고 나섰지만 사태가 진정될지는 불투명합니다.
■일주일 새 5대 시중은행의 요구불예금이 20조 원 넘게 급감했습니다. AI 해킹 사태로 인한 보안 불안감이 예금 이탈로 이어졌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국회 국정감사에서 LH 이성훈 사장의 주택담보대출 관련 발언이 논란이 되었습니다. 야당은 이 사장의 발언을 문제 삼으며 집값 급락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국내 원전에서 최근 10년간 117건의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기·기계 결함과 인적 오류가 주요 원인으로 조사됐고 유사한 사건이 반복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방글라데시에서 모기가 매개하는 뎅기열로 올해 누적 사망자 수가 300명을 넘어섰습니다. 뎅기열 환자와 사망자 규모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도 월등히 빠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아버지를 둔기로 내리쳐 살해하고 달아난 40대 딸이 경찰에 붙잡혀 구속됐습니다. 아버지 돈으로 부동산 투자를 했다가 손실을 보자 반복되는 질책에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제주에서 스토킹 피해를 겪던 40대 여성이 전 연인에게 살해됐습니다. 피해자는 스마트워치를 착용하고 있었지만 위급한 순간 신고는 이뤄지지 못했습니다.
■생후 2개월 된 딸을 때려 숨지게 한 40대 친부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친부는 아이가 안 자고 울어서 홧김에 때렸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올해 노벨 경제학상은 미국 경제학자 로버트 홀과 마이클 우드퍼드가 공동 수상했습니다. 두 학자는 경기 안정화 정책의 이론적 토대를 마련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오늘도 낮 동안 기온이 크게 올랐지만 내일은 전국에 가을비가 내리며 고온이 누그러지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서울과 대전, 대구 17도로 오늘보다 조금 낮지만 여전히 예년보다 높겠습니다.
[출처 : 간추린 아침뉴스 밴드]
●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10월 13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가운데)이 11일(현지시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에너지 시설에 대한 공격을 중단하는 ‘에너지 휴전’에 합의했다고 발표한 가운데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오른쪽)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표정이 묘한 대조를 이루고 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처음 듣는 내용”이라며 러시아가 동의하면 우크라이나도 동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고, 푸틴 대통령은 휴전 합의 여부에 대한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AP·로이터연합뉴스]
■ 트럼프 휴전 구상에도 … 러, 우크라 에너지 시설 때렸다
산산조각 난 집 11일(현지시간) 러시아 공습을 받은 우크라이나 북동부 하르키우 주거지에서 우크라이나 대원들이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우크라이나 국가비상사태청에 따르면 이번 공격으로 최소 1명이 사망하고 어린이를 포함한 8명이 부상했으며 약 30채의 주택과 11대의 차량이 파손됐다. EPA연합뉴스
◇트럼프 "휴전" 일방 발표
◇젤렌스키 "러시아 동의가 중요"
◇美 "우크라 무기공급 막을수도"
1. 중국 최대 메모리 반도체 기업 CXMT가 대한민국 대표 반도체 기업들이 아직 연구 단계인 4F² 기술을 사용한 서버용 반도체 제품을 올해 중 출시하겠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중국이 차세대 D램 시장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추월하겠다고 선전포고한 셈입니다.
CXMT의 과도한 기술 마케팅이라는 평가와 함께 중국의 연구개발 능력이 빠르게 한국을 따라잡고 있다는 걸 보여주는 경고라는 시각도 있습니다.
◇CXMT 신기술 연내 출시 선언
◇D램 효율 극대화 나선 중국
◇데이터 저장용량 높이기위해...셀 차지하는 면적 6칸→4칸
◇글로벌 메모리 수급난 지속에... 신기술 양산도입 주저하는 韓
◇R&D 투자 골든타임 놓칠수도
2. 12일 외교·안보 당국에 따르면 핵잠수함 건조, 우라늄 농축 및 핵연료 재처리 권한 확보, 전시작전권 환수 등 한미 안보 현안과 관련한 정부 당국 간 실무 협의체가 가동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다.
호남 반도체 공장의 빠른 착공을 위해 추진 중인 광주군공항 이전 작업도 속도를 내지 못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3. 12일 대한주택건설협회가 회원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토지 취득 후 5년 안에 사업계획 승인을 받지 못해 종부세 추징 위기에 놓인 사업장은 최소 10곳, 면적은 8만여 ㎡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택시장 침체와 인허가 지연으로 사업이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업체들에 세금 부담까지 가중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닥공 장애물 치우자
◇겨우 사업 승인 받아도 끝 아냐
◇5년 내 못 지으면 稅 가중 추진
◇PF사태로 자금난 겪는 사업자
◇겹겹규제에 주택 공급 더 밀려
◇건설업계 "사업 승인 시한 촉박... 현행 5년서 7년으로 연장" 호소
4. 원화 가치가 고공 행진하고 있습니다.
12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당 원화값은 장중 1333.2원까지 오른 뒤 1335.1원에 주간 거래를 마쳤습니다.
종가 기준 2024년 10월 4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
환율 재테크를 노리는 투자 수요로 은행권 외화예금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환차익 기회" 돈 몰리는 외화예금
◇달러당 원화값 2년만에 최고
◇달러예금 5개월새 30조 급증
◇엔화예금도 2.6조 증가 추세
5. “학부모 두 명이 174차례 민원”… 담임 포기한 교사, 43% 늘었다
2년 전 전북 전주에 있는 한 초등학교에서는 5학년 한 학급 담임 교사가 1년 동안 6차례 바뀌었다.
일부 학부모가 “담임이 아이를 째려본다” “아이를 방치한다”는 이유를 들어 학교에 민원을 제기하면서다.
새 담임이 오면 또 다른 민원이 이어졌다.
이 학교 학부모 A씨는 113차례, B씨는 61차례 민원 전화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바람에 이 학급 학생들은 한 해 동안 담임을 여러 명 거쳐야 했다.
◇흔들리는 초중고 ‘학급 담임제’
6. '판 키우는' 갤S27…고급 모델 늘린다
◇삼성전자 12월부터 생산
◇칩플레이션에 고가모델 강화
◇'프로' 추가해 모델 4종으로
◇S펜 빼고 6.5인치 대형 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