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예.일단 업사이드는 맞습니다.님이 설명하신거라면 혼전상황일테고 선심이나 주심이 보지못했을수도 있기에 골로인정될수도 있는 참 뭣같은 상황이죠 ㅎ일단 업사이드는 맞습니다.
업사이드가 아니라 오프사이드입니다-_-
님이 굳이 안말해 주셔도 다들 오프사이드인지 압니다. 태클은 아님
오프사이드가 성립되려면 상대진영에서 자기편에 의해 전방으로 이루어진 패스를 받는 동료가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을때 오프사이드 반칙이 성립됩니다. 이경우 상대방에 의한 패스아닌 패스이므로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었지만 오프사이드 반칙이 성립되지는 않는 경우 같습니다.
오프사이드 아닙니다. 골키퍼에 맞고 튀어나온 볼또한 오프 사이드 위치에 있었다해도 아닌 경우와 마친가지죠. 주심이나 선심이 이런경우 오프사이드를 부는 이유는 순각 착각입니다. 아나운서들도 의아해하죠..
첫댓글 예.일단 업사이드는 맞습니다.님이 설명하신거라면 혼전상황일테고 선심이나 주심이 보지못했을수도 있기에 골로인정될수도 있는 참 뭣같은 상황이죠 ㅎ일단 업사이드는 맞습니다.
업사이드가 아니라 오프사이드입니다-_-
님이 굳이 안말해 주셔도 다들 오프사이드인지 압니다. 태클은 아님
오프사이드가 성립되려면 상대진영에서 자기편에 의해 전방으로 이루어진 패스를 받는 동료가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을때 오프사이드 반칙이 성립됩니다. 이경우 상대방에 의한 패스아닌 패스이므로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었지만 오프사이드 반칙이 성립되지는 않는 경우 같습니다.
오프사이드 아닙니다. 골키퍼에 맞고 튀어나온 볼또한 오프 사이드 위치에 있었다해도 아닌 경우와 마친가지죠. 주심이나 선심이 이런경우 오프사이드를 부는 이유는 순각 착각입니다. 아나운서들도 의아해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