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v.daum.net/v/20240202164041678
주호민子 맞춤반 학부모 "녹음기 탓 특수교사 7번 교체, 이게 학대 아니냐"
(서울=뉴스1) 신초롱 기자 = 웹툰 작가 주호민씨의 아들이 다녔던 초등학교 맞춤반 학생 부모가 특수교사 A씨(42)가 1심 재판에서 유죄를 선고받은 데 대해 유감을 표했다. 전국특수교사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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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씨의 아들이 다녔던 고기초등학교 맞춤반에 재학 중인 발달장애 자녀를 둔 학부모 B씨 역시 같은 목소리를 냈다. B씨는 "하루 아침에 이유도 모르고 선생님을 빼앗긴 지 벌써 1년 6개월이다. 재판 동안 특수 교사가 7번 바뀌었다. 이게 정상이냐. 이게 특수교사들이 직업의식이 없어서 그런 거냐. 이유는 단 하나 불법 녹음이다"라고 말했다.
첫댓글 선생님이 피해 보는 것뿐만이 아니라 다른 학생들한테도 몹쓸 짓을 한거네요
주씨때문에 피해는 다른 특수아동과 그 부모가 받네요
첫댓글 선생님이 피해 보는 것뿐만이 아니라 다른 학생들한테도 몹쓸 짓을 한거네요
주씨때문에 피해는 다른 특수아동과 그 부모가 받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