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일보 사설]
'비명횡사'
민주당이 李대통령과
엇나가는 상식밖 움직임
----이재명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일본 도쿄
하네다공항 이륙 뒤 미국 워싱턴DC로 향하는
공군 1호기 기내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 연합뉴스 >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국민의힘
대표로 ‘반탄파’가 당선돼도
“당연히 대화해야 한다”
고 말했다.
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반탄파’를
“내란 세력”
이라며 대화와 악수도 하지 않겠다는
태도와 대비된다.
이 대통령은 집권당과 다른 입장에 대해
“정 대표도 고민했을 것”
“여당 대표인 정 대표와 대통령 입장은
다르다”
고 했다.
“정 대표는 당 대 당으로 (야당과)
경쟁하는 입장”
이라서 나라 전체를 보는 대통령과는
관점이 다르다는 것이다.
민주당이 대통령으로부터 독립적인
위치에서 자율권을 갖고 움직인다는
취지다.
민주당은 지난 총선을 거치면서
이 대통령에 대한 절대 충성 세력들이
당 전체를 장악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당시 이재명 당대표와 반대편에 섰던
반명은 말할 것도 없고, 이 대표와
특별한 친분 관계가 없는 비명마저도
대부분 공천에서 탈락하면서
‘비명횡사’라는 말까지 나왔다.
비명계가 탈락한 자리는 모조리
친명 그룹이 차지하면서
"친명횡재"
라는 우스갯소리도 덧붙여졌다.
이 대통령에 대한 견제와 비판의
목소리는 당에서 완전히 사라졌다.
민주당이 특정 개인을 위한 ‘1인 정당’
이 됐다는 소리를 듣게 된 상황이다.
“민주당의 이재명이 아니라,
이재명의 민주당을 만들겠다”
고 했던 이 대표의 다짐이 실현된
셈이다.
이런 마당에 이 대통령이 하는 말과
민주당이 하는 일에 엇박자가 나는
현상이 반복되고 있어 의구심을
불러일으킨다.
얼마 전 이 대통령이 검찰청 폐지와
관련해
“졸속이 되지 않도록 하라”
고 지시한 지 사흘 만에 민주당은
폐지 날짜를 잡았다.
대통령실 대변인이
“국민 공감대를 얻을 수 있는
방송법이 필요하다.
이것이 대통령 생각”
이라고 한 지 6시간 만에 민주당은
국회 상임위서 방송법을 일방
처리하기도 했다.
무슨 일인지 국민은 어리둥절할
수밖에 없다.
제왕적 대통령제가 운영된다는
비판이 나오는 나라에서 여당이
집권 초부터 대통령 뜻을 역행한다는
것은 상상하기 어렵다.
대한민국 헌정 사상 최강의
장악력을 확보했다는 이 대통령의
민주당에서는 더욱 그렇다.
그래서 민주당이 자율적으로 대통령
입장과 반대 방향으로 움직인다는
설명이 곧이곧대로 믿기지 않는
것이다.
[100자평]
킴까치
짜고치는 고스톱판 민주당과 대통령 한쪽은
얼르고 뒤에서는 때리고 일당독재인데 북한과
무엇이 다를까?
무장공비
민주당은 일당독재 중국에 공산당 이북에 김정은 당
한국에는 민주당 참 큰일이다 정청래 같 은놈들은
이북이나 중국에 보내야 한다
저런 인간이 당 대표라니 민주당도 인재가 그렇게
없나?
참 한심한 당이다.
그리고 특검은 없애야 한다 너거들도 언젠가는
그런 일 당할 것이다.
내란도 너거들이 먼저 했잖아 예산 깍고 못할 짓
많이 했지!
성질 급한 윤석열이 말려 들었지.
rkavh
속 보이는 짓거리 고만해라.
하수들이나 깜박하지 전형적인 성동격서의
허술한 숫법이다.
회원14844053
도대체 무슨 사설이 이러냐?
당연히 당의 입장과 대통령의 입장이 다를 수
있는 거 아니냐?
민주당이 이재명의 1인 정당이 된 점을 비판하고는,
민주당과 대통령의 입장이 다른 걸 다시 비판하네.
그냥 이재명과 민주당이 싫다고 얘기하는 게
어떤가?
소요산관
다 짜고치는 고스톱이라고는 생각 안하나?
선남선녀
민주당은 정걸레가. 사라져야 됨.
팽나무
속 보이는 짓거리 그만 들 좀 해라.
구역질 난다.
gaudium
꼴에 굿캅 배드캅 유희하는건데, 맹점은 양쪽에서
다 신뢰를 잃는다는거죠.
신뢰를 잃으면 정책은 공전하게 되죠.
우리나라의 잃어버린 5년 시작입니다.
황금사과나무
짜고치는 고스톱! 사기정부! 거짓정부!
남수
현재 우리나라는 이(재명),조(국),청(정청래)이
막가파로 움직이고 있다.
FACS
내가 볼 때 짜고치는 고스톱은 아닌 것 같다.
청래가 포스트이재명을 위한 자기 색깔을 내기
시작하는 것같다.
이재명과 정청래는 젊은 시절 성장과정에서
근본적인 차이가 있다.
이재명은 어린시절 어렵게 자랐지만 사법고시
출신으로 변호사 생활을 한 정상적인 성장 과정을
거친 온건하고 실용적인 성향인 반면,
청래는 대학 시절부터 과격한 학생운동을 통해
철저한 좌편향 이념을 가진 과격하고 타협
불가능한 성향을 가진 인물.
따라서 정치 스타일이 완전히 다르므로 조만간
당정간 엇박자와 심할 경우 충돌이 일어날
가능성도 배제 못할 것으로 보임. 앞으로
청래가 당을 어느 정도 장악해 나갈 수 있을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레옹백
짜고치는 고스톱
m4m
얼러고 달래고 때리고 키우고(살리고) 좋은 야당
만든다.
이보다 더 나을 수 없다.
86837264
민주당이 민주주의 정당이라는 뜻이죠.
내란정당과 어떻게 할지는 충분히 논할만 합니다.
굿엉클
조선일보는 멋대로 정한 기준으로 내 글
삭제마라.
이재명과 민주당에 부역하기로 했나.
나도 국민으로서 내 생각을 글로 썼을 뿐이다.
?紙?저속한 표현도 없었다.
한겨레화 되어 가는 언론사 정신 차려라!
무시민
거시기 말 그대로 믿으면 바보 아닌가?
"내가 존경한다고 했더니 그대로 믿더라"
기쁨 기도 감사
짜고치는 고스톱 판
바람부리
짜고치는 고스톱 같기도 하지만 지금 상황에서는
대통령은 앞에서 혼자 마차를 끌고 가려하고
청청래는 당원들과 뒤에서 마차를 전복 시키려
드는 꼴이다.
멸망의 길로 가는 출발만 같다.
Henry
그 의미를 언론들은 진짜 몰랐다는 건가?
역할 분담에 짜고 치는 고스톱인 셈인 것이지.
이재명이 A라고 한다고 속마음이 진짜
그런 줄 아는 모양?
자유가좋다
누군가는 가면을 쓰고 웅직인다.
그 가면 벗겨지는 날 민주당 세력의 위선적,
기만적 민낯 드러날 것이다.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공화국이다.
진실을 이기는 불의 없다.
진영에 매몰된 개딸들의 빈곤한 인지력 으로
뒷바침되는 이 권력 그 한계를
보게 될 것이다.
둥이할머니
둘이 짜고치는 고스톱으로 국민을 우롱하고 있다
생각한다.
풍향계
박정희, 전두환 시대보다 더 막강한 권력을
쥔 집권 세력이 그들에게 대항할 아무 견제
세력이 없는 상황에서 무슨 일인들 못하겠는가?
한 줌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한동훈 하나로도
모자라 서로를 배신자라 손가락질 하면서
허우적거리는 국힘당이 새로운 당 대표를
뽑는다고 무엇이 크게 달라지겠는가?
친 윤 세력과 그 주변에 기생하는 싸구려
약장수 유튜버들을 청산하지 않으면 국힘당은
희망이 없다.
합리적 보수층과 중년 여성들이 한동훈에게
마지막 희망을 걸고 있는 이유다.
민주당 정부가 가장 두려워 하는 한동훈이
전면에 나서 민주당 정부와 맞서 싸워야 한다.
그래야 '윤 어게인' ' 한동훈 배신자론' 에
취해있는 어리석은 백성들이 잠에서
깨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