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크푸르트
서유럽
2008.05.18.
여행 기록사진
카메라 : D200
프랑크푸르트
독일 헤센 주 최대도시 이자 라인-마인 지역의 중심 도시. 정식 명칭은 '프랑크푸르트 암 마
인'(Frankfurt am Main 또는 Frankfurt a.M.)으로, 다른 지역에 있는 동명의 프랑크푸르
트안데어오데르와 구분하기 위해 도시 한가운데를 흐르는 마인(Main)강을 같이 붙인 명칭
이다.[1]
도시 자체 인구는 76여만 명으로 독일에서 베를린, 함부르크, 뮌헨, 쾰른 다음으로 다섯 번째
지만, 광역권 인구는 독일에서 세 번째로 580만 명이 넘는다.[2] 유럽에서 손꼽히는 현대적
대도시로, 고풍스러운 옛 건축물들이 가득한 흔한 유럽의 대도시들과 달리 초고층 빌딩들
이 마천루를 이루고 있고 하이테크 스타일의 현대식 건축물이 가득하다. 유럽에서 러시아의
머큐리 시티 타워와 영국의 더 샤드 다음으로 높은 코메르츠방크 빌딩도 프랑크푸르트에 있
다. 그리고 도이체방크 등 금융 회사나 보험 회사 등의 본사가 위치한 도시이다.
다만 딱히 관광할 곳은 적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도시의 대부분이 완파되었기 때문에 사실
오래된 건축물을 찾기 힘들다. 최근 부동산 개발의 일환으로 2020년 기준으로 구도심의 복
원이 완료되고, 궁전 등이 복원되고 있는 상황이다.
출처 : 나무위키
한국과의 관계
대한민국 총영사관이 있으며, 헤센 주 외에도 바덴뷔르템베르크, 바이에른을 관할한다. 한국
인도 많이 산다. 인천에서는 독일로 갈 때 베를린 가는 항공편이 아예 없고 루프트한자가 단
독으로 다니는 뮌헨행을 제외하면 대부분 프랑크푸르트로 들어오고, 삼성그룹, LG그룹, 현
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를 비롯해서 수 많은 기업들이 진출해 있다. 대신 프랑크푸르트 관내
의 땅값과 세금 때문에 프랑크푸르트 근교에 있다. 2016년 9월 5일에는 이하넥스가 암 마인
북동쪽의 브루흐쾨벨에 배송대행 센터를 차렸다.
출처 : 나무위키
첫댓글
프랑크 푸루트
독일 헤샌주의 최대 도시 라고 하시는데 조금 특이한 도시 같습니다.
현대적인 건축물이 많고 한국사람들도 많고 한국기업도 진출을 해
있는 것 같습니다.
여행을 하시면서 이 많은 사진을 촬영 하신다고 수고를 하시고
다시 도시를 재생 시키는 사진을 만드신다고 수고를 하셨으며
저의 카페에 많은 사진을 올려주신다고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