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WBC때 이치로의 망언
"(상대팀들에게) 앞으로 30년 동안 일본에는 절대 이길 수 없다고 생각하게 해 주겠다."
그로부터 2년후 2008년 여름 베이징..
이치로 뺨치는 입방정쟁이가 등장했으니..
냉정한 한국인들아 인간 비타민 혀시노가 왔다!!!
호시노감독의 망언 모음
"한국 팀에 특히 경계하는 선수는 없다. 위장 오더만 안내면 좋겠다"
- 베이징 출국 직전, 한국팀 전력을 묻는 질문에
"준결승전은 생각하지 않는다. 미국전을 반드시 이겨 자존심을 지키겠다. 쿠바를 만나도 상관없다."
-조별리그 최종전인 미국전을 앞두고
"이대호도 약점은 있다. 투수들이 실투만 하지 않으면 된다.
(한국타선은) 상대가 팔꿈치와 무릎을 내밀어 사구를 노린다면 가슴팍에 던지면 된다. 그런 게 한국의 수법"
-그러나 일본 투수들은 이대호를 3연타석 볼넷으로 승부를 피했다.
"(김광현은) 슬라이더만 참으면 된다. (어쩌면 예상을 깨고) 류현진일지도 모르지만…
어찌됐든 왼손투수 김광현은 두 번 연속인데 지난번처럼 호투하는 것은 어렵지 않겠냐?"
-일본전 선발투수가 또 다시 김광현이라는 말에
"두 팀 모두 최선을 다한 경기였다. 상대투수가 좋기도 했지만 우리 타자들의 부진이 걱정이다."
-미국전 승부치기 패배후 웃으면서
"미국과는 진지한 승부가 좋았다. 쿠바와 싸우는 일이 되는 것이 일본에 있어서는 환영입니다."
-미국전을 마치고 한국과의 4강전을 앞두고
(한국은 이미 안중에도 없는듯 한국에 관한 언급은 전혀없이 한국을 이기고 쿠바와 결승을 벌이는 망상중)
"7연승하면 뭐하나. 준결승에서 한번만 지면 끝인데"
-한국과의 준결승전 인터뷰에서
"이승엽이 누구냐? 제대로 치지도 못하고 있는 타자를 4번에 계속 두고 있다니 대단하다."
-4강전을 앞두고 4번(이승엽)이 이대로 잠들어 있기를 바라냐는 기자의 질문에
그러나..
이승엽은 일본전에서 8회말 역전 2런 홈런을 쳐낸다.
재수없게 미친아
헐 너 누구닮앗뜸...................MB라고 말못함
니 그렇게 잘났어? 이 샵숑아? 우리한테 대패했지. 자!!!!!!어서 무릎을 꿇어! 졌다는 걸 인정해 이 노인네야!!!!!!!! 그렇게 우리를 개무시 떨더니 메달 하나라도 땄냐??? 원래 이럴 때 저력을 보여주는게 진정한 실력이야. 우리가 전승하고 금메달을 딴게 아직도 운으로 보이냐??? 이 입디러운넘아.우리가 전승하고 금메달을 딴게 아직도 운으로 보이냐??? 이 입디러운넘아.우리가 전승하고 금메달을 딴게 아직도 운으로 보이냐??? 이 입디러운넘아.우리가 전승하고 금메달을 딴게 아직도 운으로 보이냐??? 이 입디러운넘아.우리가 전승하고 금메달을 딴게 아직도 운으로 보이냐??? 이 입디러운넘아.우리가 전승하고 금메달을 딴게 아직도 운으
우와 김경문감독님 정말 멋있으시군요!
ㅋ부럽냐 쨔식
어우 건방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항상 그놈의 입이 문제지... 문제야..
ㅉㅉ 열폭
암튼 저렇게 생겨먹으면 다 저런가ㅡ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불쌍하다 나랑 갈등을 빚어볼테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일본은 참......저런 무개념들 때문에 좋아할래야 할수가 엄따
... 풉..
역전홈런데스! 역전홈런데스스스가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