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지지율 받는 대통령이 또 나올까요?
꿈의 숫자네요 83% 대단합니다
임기동안 언론이 공정하게 있는 그대로만 기사를 썼다면 최소60~70%로 임기 맞췄을겁니다~요
태영호 사태의 배경 '보좌관들에게 북한식 자아비판 요구'
대통령실 당무개입 논란 다시 불지핀 ‘태영호 녹취록’···‘지어낸 말’ 해명 통할까
당시 태 최고위원이 소집한 자리에 참석했던 보좌진 중 한 명이 녹음한 파일이 언론에 흘러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태 최고위원은 이번 보도와 유사한 현안이 있을 때면 수시로 보좌진을 소집해 지시하고 의견을 묻는다고 한다. 많게는 한 주에 20회가 넘게 회의를 하는데, 태 최고위원이 자아·상호 비판을 요구할 때가 많아 북한식 ‘총화’ 같다는 비판이 나왔다. 보좌진은 이런 낯선 분위기와 과도한 업무량 등에 적응하지 못해 일을 그만두는 경우가 많았는데, 현재도 의원실 세 자리에 대한 채용 공고가 국회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다. 태 최고위원을 잘 아는 인사들은 이러한 사례들을 근거로 녹취 내용이 사실일 가능성에 무게를 둔다. 한 관계자는 “태 최고위원 성격상 (이 수석을 만난 뒤) 바로 소집을 했을 것”이라며 “(태 최고위원 발언이) 과장됐을 수는 있지만 사실이 아니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https://www.khan.co.kr/politics/president/article/202305021747001
말 맞추기에 실패한 국힘
태영호: (나하고 이진복 사이에) 그런식의 대화가 있기는 있었는데 내가 실제보다 좀 더 과장해서 말한 것
이진복: (나하고 태영호 사이에) 그런 대화가 전혀 없었다
서로 입도 못 맞추고 급하게 공식입장 내놓다가 서로 엇박자 나고 난리났네요;;
이번정권에서 대기업은 절대 윤을 못칩니다
검찰청장 법무부장관 공정위(검사출신) 금감원(검사출신) 다 가지고 있어요
실제로 금감원장에 검사출신이 가자 금융권이 ㅎㄷㄷ 했었죠 ㅎ
유일한 대항마인 공수처는 찬송가 부르며 울고 밥차나 하고 있죠 ㅡㅡ;
조금만 움직이면(?) 군사정권 시절 재벌 공중분해시키는 수준으로 조져버릴거에요
그럴힘이 있고
그걸 행동으로 옮긴 전적이 있습니다.
과거 검찰청장 시절 집권여당의 직속상관인
현역 법무부 장관 3명을 조져버릴려고 한 자에요
조국, 추미애 장관은 잘 아시지만..
박범계도 수사하다가, 알아서 꼬리내리자(?) 멈췄죠 ㅎ
박범계 법무법인 출자 '이해충돌' 사건, 검찰 수사 착수
https://m.sedaily.com/NewsView/22IEYCMW9G/GK01#cb
지금은 180여석의 야당대표를
300번이 넘는 압수수색과
검찰에 출두시키고 있어요 ㅋㅋ
협치 필요없다고 선언한거나 마찬가지죠
대기업들은 법인세 내려준거랑 수출 손해본거랑
열심히 계산기 뚜들기고 있을텐데..
지금은 할수 있는게 없어요 ㅎ
역대급(?) 대통령이라 ㅋㅋ
다만.. 대기업들이
그 손해를 국내소비자들에게 뽑을거 같아서 + 당해줄거같아서
좀 짜증나긴 하네요....ㅡㅡ;
이에 국내소비자들이 대항?할만한건....뭐가 있을지 모르겠네요..
첫댓글 어디서 깜도안되는게 대통이되어가지고ㅡ
천박한
쓰레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