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로도:
반지원정대의 결성부터 끝까지 반지를 운반하며, 강인한멘탈로 흔들리지 않은 반지의 제왕의 주인공
2. 아라곤:
곤도르 적통핏줄의 왕으로써, 곤도르와 로한간의 껄끄러웠던 관계를 개선함과 동시에 친엘프파로써 반사우론연합을 가능케했던 대연정의 상징
3. 간달프(미스란디르):
반지원정대 인물 중 단일케로는 최강의 op로,
중간중간 인간의 힘으로는 도저히 상대불가능한 적들에게 빅엿을 선사(발록, 나즈굴, 사루만등)
4. 골룸:
몇천년동안 모두에게 잊혀졌던 반지를 발견한 인물(실제로는 친구 디골이 발견한걸 뺏었지만). 마지막 하나의 공적이 임팩트가 넘사급
5. 샘와이즈 감지:
역체폿. 프로도기 중간중간에 트롤짓하며, 골룸의 꾀임에 넘어가면서 자기를 의심해도 변함없는 충성심. 운명의 산까지 프로도를 가게 만드는데 가장 큰 공헌을 한 인물
첫댓글 포체티노
간달프도 인간아니지않음? 몇백년산걸로아는데
네 맞죠. 높은 단계의 마법사입니다. 인간의 힘으로 어려운적들을 대신 물리쳐줬다는 뜻입니당
마이아, 신 아래급
사우론 등등
원래 능력은 신급으로 쎈데, 마법사들이 중간계로 넘어오면서 힘이 약해졌다고 들었어요
샘이 최고존엄이지
샘이지
샘 아니었으면 운명의 산에 발도 못 디뎠을 거고 마지막에 반지도 안 버렸을 듯
반지의 제왕의 실질적 에이스는 샘임
프로도 오질라게 서폿해줌
닥샘
샘아니었으면 찐따 프로도 반지도 못버리고 제2의 골룸됐을듯
22ㄹㅇ 프로도가 삼천리로 빠지려는걸 맨날 막아줌 ㅠㅠ 착한샘
서폿의 정점 샘
포로도는 솔직히 배우가 별로였지않았나요??
큰 하자라도 있었는지..
내용외적으로 골룸
222222골룸없었으면 절대반지파괴못했음ㅋ
이건 샘이지
샘
샘 최강서폿 ㅋㅋ
프로도죠
프로도지 ㅋㅋㅋㅋ
샘임
샘이 캐리했지 프르도 환장 답답
당연히 샘.. 서폿캐리의 진수를 보여줌
저도 샘이하드캐리라고 생각했는데
좀 더 지나고보니 프로도가 갑임.
보로미르도 반지에 혹해서 넘어갈뻔했는데 프로도가 직접파괴한건아니지만 직전까지끌고간게 엄청난거같음.
샘이 반지갖고있었으면 더 빨리 망했을지도..
간달프
로한 해방
샘이라고 답하신분들은 영화만보셨나봐요 그냥 압도적 프로도가 공적치 만땅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