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일요일에는 추석 명절 이다. 하지만 우리가족은 우리가족끼리 제사를 지낸다. 친척 분들은 안 오 시고....... 어머니께서 송편을 빚는다고 하여 쌀가루로 빻아 오라고 하여 빻아 오고 어머니께서 심부름은 다 하였다. 그리고 송편을 빚을 때도 도와 드렸다. 그리고 뒷정리도 하고 청소기도 밀고 하였다. 밤에 아버지께서 지방 쓰는 법 을 가르쳐 주셨다. 다음날 제사를 지내야 되어서 난 아버지를 도와 제사상을 차렸다. 제사를 다 지냈다. 뒷정리 하는 것도 도와드렸다. 부모님께서 할머니 댁에 가자고 하여 우리는 시골로 내려갔다. 그전에 청양인가? 하여튼 큰할머니께서 계신다고 하여 우리는 그곳에 들려 할머니 댁으로 갔다. 할머니 댁에 도착하였을 때는 그렇게 늦은 시간은 아니었다. 누나와 나는 친척동생인 유리와 관연이 와 놀고 부모님께서는 친척끼리 오랜만에 만났으니 정다운 예기를 나누시고 계셨다. 밤이 되어 우리는 외할머니 댁에 가기로 하였다. 외할머니 댁은 식당을 하신다. 식당 안 에서는 벌써 몇몇 친척 분들이 와 계셨다. 나는 친척 준민이 와 친척동생 들과 놀고 누나는 핸드폰으로 무엇을 하고 있었다. 우리는 밤이 되어 방으로 가여 놀았다. 우리는 오랜만에 만나 신나게 놀다가 다음날 새벽이 되어서야 잠을 잤다. 몇몇 친척 분들과 부모님께서는 사우나에 가셔서 하룻밤동안 계셨다가 아침이 되어서야 이 곳으로 오셨다. 우리는 밥을 먹고 바로 집으로 향했다. 집으로 갈 때 친척끼리 할아버지 산소에 들려 할아버지께 절 을하고 밑으로 내려가 숲 속으로 들어가 으름도 땄다. 그리고 토요일에 큰할머니께서 계신 곳은 친척 집이였다. 큰할머니 댁에 감나무가 있어 감도 따먹고 밥도 먹었다. 우리는 이제 집으로 가야 한다. 집으로 도착을 하니 늦은 저녁 이였다. 어머니께서는 일찍 자라고 하여 먼저 잠자리에 들었다. 추석연휴 즐거웠다. 하지만 제사 지낼 때 친척이 안와서 아쉽다. 그리고 즐거웠다.